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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5 03:02
드라마는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로 본 적이 없어서 제외하겠습니다.;;
영화 쪽에서 뜬금없이 생각나는 작품들을 떠올리면, 근래 작품으로는 '다크나이트' , 조금 오래된 작품으로는 '시네마천국, 쇼생크탈출, 성룡 영화 시리즈' 정도가 떠오르네요. 분명 더 있을텐데 기억이 안 나네요. ㅠㅠ
12/11/25 03:18
쇼생크탈출, 스파이더맨 시리즈 이 두 개를 자주 봅니다. 느낌은 다른 게 스파이더맨은 명작인 것도 있는데
그것보다는 그냥 재미있게 봐서 또 보는 느낌이고 쇼생크탈출은 영화보면서 이게 명작이구나 했던 첫 작품이어서 다시봐도 감탄하면서 재미있게 봅니다. 막상 동시대에 더 좋은 평가를 받던 포레스트 검프는 물론 재미있었지만 아주 감명깊지는 않았습니다. 추가로 주성치 영화를 좋아해서 소림축구, 쿵푸허슬도 여러 번 봤네요.
12/11/25 03:24
노팅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쇼생크 탈출
드라마는 파스타(올리브채널에서 가끔씩 해주더군요), 눈의 여왕 연애시대랑 한성별곡正은 방송에서 안해줘서.. ㅜㅜ
12/11/25 11:40
드라마는 항상 패스하고, 영화는 뭐 명작들은 대부분 보는 편입니다. 요즘은 본 시리즈(1~3편까지 해주더라구요 요즘), 007 카지노 로얄, 쇼생크탈출(대사까지 외울지경), 스파이더맨2, 아이언맨 이렇게 기억납니다. 캐이블은 무도.... 24시간 해주니 뭐 심심할때마다 찾아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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