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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2 21:51
박봄이 수술부위가 무너져 재수술 한건가요?
그냥 본인이 불만족스러워 다시 한 것 아닌가요? 모든일이 그렇겠지만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는 쉽습니다.... 적당한 때에 멈춰야 하는데 그게 힘들죠
12/12/12 21:55
박봄은 애초에 성형이 잘 안된 케이스이고 나르샤는 잘 된 케이스죠. 그 차이입니다. 잘 안됬으니깐 계속 수정하는거고 나르샤는 더 이상 안하는거고요.
12/12/12 21:56
나르샤는 성형의 힘도 있었겠지만 본인의 스타일(헤어, 패션) 변화나 화장등의 영향도 꽤나 큰 것 같습니다.
횟수로만 따지면 몇 번 하지는 않았으나 잘 꾸민 느낌이랄까요. 반면 박봄은 솔직히 성형 중독 같긴 합니다..
12/12/12 22:04
애초에 박봄이 왜 자꾸 손을 댔는지가 미지수입니다. 무너졌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거고요. 그리고 수술 종류 중에서 재수술이 잘 발생하는 수술이 꽤 있고, 어떤 수술을 주로 했느냐에 따라서 결국 유지 보수 비용 차이도 납니다.
12/12/12 22:26
나르샤 같은 경우는 1집 때 사진과 스타일이 워낙 헬이라. 차이가 많아 보이는데 실제로 그 정도는 아니었고요.
오히려 데뷔전 사진보면 1집때보단 지금 얼굴이 남아있죠. 2집때 이후로는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살이 많이 빠진 듯 하고. 성형은 코랑 눈 좀 만진 것 같네요. 눈밑에 다크서클 빼는 시술한거랑요. 박봄은 양현석 사장이 신인 걸그룹과 성형금지 계약한 걸 보면 성형을 꽤 하긴 한것 같아요. 실제로 박봄 때문에 그런 계약 한건진 모르겠지만요. 요즘은 안하는 것 같은데 워낙 화장이 쎄서 순수한 얼굴을 보고 싶긴 합니다.
12/12/12 22:44
사실 저도 댓글을 달긴 했지만, 진실은 본인과 주변만 알겠죠. 그냥, 본인도 현재의 모습이 미적으로 만족스럽지 않지만 어쩔수 없이 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추론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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