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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2/14 21:08:56
Name 드라군의 뇌
Subject [영어] 영문 기사 번역을 하였는데 검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어 관련 질문을 자주 올리게 되네요. Pgr이 영어 커뮤니티가 아님에도 Pgr 회원분들의 답변으로 매번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우선 앞에 제 글에 답변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신문기사 내용인데요 그리 어렵지는 않은 내용인데 매번 제가 2~3번 검토를 해도 다른 분들께 보여주면

어김없이 오역이 나오더군요. 이번엔 부디 '참 잘했어요'란 답변을 봤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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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raer of Brazil
브라질의 엠브라에르

A half-dozen freshly painted jets fill a mammoth hangar. One, emblazoned with the JetBlue (JBLU) logo, is being fitted with 100 leather seats and individual TV screens as well as 28 miles of electrical wiring.
이제 막 도색을 마친 6대의 제트기들이 거대한 격납고를 채웠다. JBLU 로고가 새겨진 젯블루 항공기는, 100개의 가죽시트 의자와 개별 TV 스크린뿐만 아니라 전기 배선도 28마일이 장착되어있다.

Lined up along the catwalk are planes for Delta Connection, Panama’s Copa Airlines, United Express (UAL), and Republic Airways.
Delta Connection, Panama’s Copa Airlines, United Express (UAL), 그리고 Republic Airways를 위한 비행기들이 통로를 따라서 가지러니 놓여있다.
This looks like a Boeing (BA) or Airbus assembly plant. But it’s actually Sao Jose dos Campos, Brazil, home of Embraer, the world’s third- largest aircraft maker.
이 모습은 보잉사(BA)나 에어 버스 조립 공장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브라질의 Sao Jose dos Campos에 있는 엠브라에르라는 세계 3위의 항공기 제조사이다.

Since 1969, Embraer has been the only company —and Brazil the only country— to make a successful entry into the commercial jet market.
1969년부터, 엠브라에르는 상업용 제트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유일한 회사이다. (그리고 브라질은 그 유일한 국가이다.)

More than 1,000 of its planes are flying around the world, including a new generation of 118-seaters that are nibbling at the market served by Boeing Co.’s (BA) and Airbus’ larger planes.
보잉사와 에어버스사의 더 큰 비행기들이 장악하고 있는 시장을 조금씩 잠식하고 있는 118인승의 새로운 기종을 포함하여 엠브라에르의 1000대 이상의 비행기는 전 세계를 날고 있다.

Embraer delivered $446 million in profits on $3.83 billion in revenues last year, and 93% of those sales were outside Brazil.
엠브라에르는 지난해 38억3천만달러의 매출과 이익으로 4억4600만달러를 올렸고, 그 판매의 93%는 해외에서 이루어졌다.

How did Brazil succeed in such a capital-intensive, high-tech business?
브라질은 자본 집약적이고 첨단 기술 사업에서 어떻게 성공했을까?

Surprisingly, wages, less than one-third of those at Boeing, are not the key factor.
놀랍게도, (엠브라에르의 직원들이) 보잉사 직원들 임금의 1/3 이하를 받는 것이 핵심 요소는 아니다.

First, Embraer tapped into a long tradition of engineering spearheaded by the Brazilian air force’s aerospace program created after World War II.
첫째, 엠브라에르는 2차 세계 대전 이후에 만들어진 브라질 공군의 항공 우주 프로그램이 주도적으로 일궈낸 공학 기술의 오랜 전통을 이용하고 있었다.

For the past six years, Embraer has plowed 6% of revenues into research and development.
지난 6년 동안, 엠브라에르는 매출의 6%를 R&D에 쏟아 붓고 있다.

It trains its newly hired engineers not only in aeronautics but also in market research and finance.
엠브라에르는 새로 고용한 엔지니어들에게 항공학뿐만 아니라 시장 조사와 금융도 교육시킨다.

Customers call the company’s planes well designed, reliable, and cheaper to operate than rival aircraft.
고객들은 회사의 비행기가 잘 디자인되고 신뢰할 수 있으며 경쟁 항공기보다 싸게 설계되길 요구한다.

Second, Brazilians who land jobs at Embraer know they’re among the lucky few in a country with a limited number of high-tech positions.
둘째, 엠브라에르에서 일하는 브라질인들은 그들이 브라질의 몇 없는 첨단 산업에 종사하는 극 소수의 운 좋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Customers sense the pride, says Dave Barger, JetBlue Airways Corp.’s chief operating officer.
고객들은 자부심을 느낍니다. 젯블루 항공 주식회사의 최고 운영 책임자(COO)인 Dave Barger가 말했다.

“If you work at Embraer in Brazil, you’re something,” he says. “It’s a very cool culture. It plugs in nicely to JetBlue.”
“당신이 브라질에서 엠브라에르에 일한다면, 당신은 특별한 사람입니다.” 그가 말했다. “(여기엔) 아주 멋진 문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화는) 멋지게 젯블루에 투영됩니다.”

Each time JetBlue takes delivery of a new Embraer aircraft, the airline donates $10,000 to an Embraer program that sends talented, poor students to college.
젯블루가 새로운 엠브라에르 항공기를 배달 받을 때마다, 항공사는 재능이 있으나 가난한 학생들을 대학에 보내는 엠브라에르 프로그램에 $10,000씩 기부를 합니다.

JetBlue has ordered 101 planes, worth $3 billion.
젯블루는 30억 달러 가치의 101개의 항공기를 주문했다.

Finally, Embraer has staying power. It has grown steadily since the former state-run company was privatized in 1994.
마지막으로, 엠브라에르는 지구력이 있다. 1994년 전 국영회사가 민영화된 이후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Its high-performing, 50-seat regional jets put Embraer on the map, with more than 850 of them still flying.
고성능의 50석 (규모의) 중단거리 제트기들은 엠브라에르를 유명하게 만들었고 그 제트기들 중 850기 이상은 여전히 비행을 하고 있다.

And its current wave of success stems from a decision in the late 1990s to invest $1 billion to design a new, larger plane that seats from 70 to 118 passengers for rapidly growing low-cost airlines.
그리고 엠브라에르의 성공의 돌풍은 빠르게 성장한 저가 항공사들 위한 새로운 70~118인승의 더 큰 항공기를 디자인 하기 위해서 1990년대 말에 결정했던 10억 달러의 투자로부터 기인한다.

Embraer engineers came up with a new fuselage design it called “double bubble” that allows plenty of head space, legroom, and luggage space, and eliminates the middle seat. More than 40 airlines provided input.
엠브라에르의 엔지니어들은 레그룸과 수하물 공간이 충분하고 중간 좌석을 없앤 “더블 버블”이라고 불리우는 새로운 동체 디자인을 냈다. (이 동체디자인에는) 40 개 이상의 항공사가 조언을 제공했다.

That innovation has pushed Embraer ahead of archrival Bombardier of Canada and set the stage for an ambitious move into executive jets.
그 혁신은 엠브라에르를 최대의 라이벌인 캐나다의 봄바디어 보다 앞서게 만들었고 상용 제트기로의 야심 찬 행보를 위한 장을 마련했다.

"Years ago our competitors said: ‘How dare those ugly ducklings from South America try to sell a jet in the Northern Hemisphere,’” says Satoshi Yokota, Embraer’s executive vice-president for engineering and development. “Fortunately, they underestimated us.”
“몇 년 전 경쟁사들이 말했다 : ‘어떻게 감히 남미의 그 못생긴 오리들을 북반구에 팔려고 하는거지.’” 엠브라에르의 엔지니어링 및 개발 수석 부회장 사토시 요코타가 말했다. “다행히도, 그들(북반구의 고객들)은 우리를 이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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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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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야
12/12/15 00:44
수정 아이콘
잘 번역하시는데 문장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들이 보입니다.
번역 후에 한글로만 떼어서 읽어보시고 어색한 부분들을 고치시면 되는데, 헤럴르 경제처럼 영문기사와 한글기사가 함께 제공되는 것을 많이 보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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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raer of Brazil
브라질의 엠브라에르

A half-dozen freshly painted jets fill a mammoth hangar. One, emblazoned with the JetBlue (JBLU) logo, is being fitted with 100 leather seats and individual TV screens as well as 28 miles of electrical wiring.
이제 막 도색을 마친 6대의 제트기들이 거대한 격납고를 채웠다. JetBlue(JBLU) 로고가 새겨진 한 제트기는, 100개의 가죽시트, 좌석별 TV 스크린과 28마일에 이르는 전기배선을 갖추고 있다.

Lined up along the catwalk are planes for Delta Connection, Panama’s Copa Airlines, United Express (UAL), and Republic Airways.
Delta Connection, Panama’s Copa Airlines, United Express (UAL), 그리고 Republic Airways를 위한 비행기들이 통로를 따라 가지러니 놓여있다.

This looks like a Boeing (BA) or Airbus assembly plant. But it’s actually Sao Jose dos Campos, Brazil, home of Embraer, the world’s third- largest aircraft maker.
이곳은 보잉(BA)이나 에어버스의 항공기 조립공장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실 여기는 세계 3위의 항공기 제조사인 엠브라에르 본사가 위치한 브라질 상조제두스캄포스이다.

Since 1969, Embraer has been the only company —and Brazil the only country— to make a successful entry into the commercial jet market.
1969년 이후, 엠브라에르는 상업용 제트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유일한 회사이다.(미국을 제외하고 이 시장에서 성공한 유일한 나라는 브라질이다)

More than 1,000 of its planes are flying around the world, including a new generation of 118-seaters that are nibbling at the market served by Boeing Co.’s (BA) and Airbus’ larger planes.
보잉과 에어버스의 대형 항공기들이 장악하고 있던 시장을 조금씩 잠식하고 있는 118인승용의 새 기종을 포함하여, 엠브라에르의 비행기는 1,000대 이상이 전 세계를 누비고 있다.

Embraer delivered $446 million in profits on $3.83 billion in revenues last year, and 93% of those sales were outside Brazil.
엠브라에르는 지난해 38억 3천만달러의 매출과 4억 4600만달러의 이익을 올렸고, 매출의 93%는 해외에서 발생했다.

How did Brazil succeed in such a capital-intensive, high-tech business?
이 브라질 회사가 어떻게 자본 집약적인 첨단 기술 사업에서 성공했을까?

Surprisingly, wages, less than one-third of those at Boeing, are not the key factor.
놀랍게도, 보잉사 직원들 평균임금의 1/3에 못 미치는 임금은 핵심 요소가 아니다.

First, Embraer tapped into a long tradition of engineering spearheaded by the Brazilian air force’s aerospace program created after World War II.
첫째, 엠브라에르는 2차 세계 대전 이후에 만들어진, 오랫동안 개발된 브라질 공군의 항공 우주 프로그램에 의해 주도된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For the past six years, Embraer has plowed 6% of revenues into research and development.
지난 6년 동안, 엠브라에르는 매출의 6%를 연구개발 분야에 쏟아 붓고 있다.

It trains its newly hired engineers not only in aeronautics but also in market research and finance.
엠브라에르는 새로 고용한 엔지니어들에게 항공학뿐만 아니라 시장 조사와 금융분야의 교육도 시킨다.

Customers call the company’s planes well designed, reliable, and cheaper to operate than rival aircraft.
고객들은 엠브라에르의 비행기가 잘 설계되었고 신뢰할 수 있으며, 경쟁사의 항공기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운용된다고 평가한다.

Second, Brazilians who land jobs at Embraer know they’re among the lucky few in a country with a limited number of high-tech positions.
둘째, 엠브라에르에서 일하는 브라질 사람들은 그들이 브라질의 몇 안되는 첨단분야에 종사하는 소수의 행운아라는 것을 알고 있다.

Customers sense the pride, says Dave Barger, JetBlue Airways Corp.’s chief operating officer.
고객들이 자부심을 느낀다고 JetBlue 항공사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 Dave Barger는 말한다.

“If you work at Embraer in Brazil, you’re something,” he says. “It’s a very cool culture. It plugs in nicely to JetBlue.”
“브라질에서 엠브라에르에 일한다면, 당신은 특별한 사람입니다.” 그가 말했다. “(여기엔) 아주 멋진 문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화는) 멋지게 JetBlue에 투영됩니다.”

Each time JetBlue takes delivery of a new Embraer aircraft, the airline donates $10,000 to an Embraer program that sends talented, poor students to college.
JetBlue가 새로운 엠브라에르 항공기를 인수받을 때마다, 항공사는 재능이 있으나 가난한 학생들을 대학에 보내는 엠브라에르 프로그램에 $10,000씩 기부를 한다.

JetBlue has ordered 101 planes, worth $3 billion.
JetBlue는 30억 달러에 이르는 101대의 항공기를 주문했다.

Finally, Embraer has staying power. It has grown steadily since the former state-run company was privatized in 1994.
마지막으로, 엠브라에르는 지구력이 있다. 1994년 전 국영회사가 민영화된 이후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Its high-performing, 50-seat regional jets put Embraer on the map, with more than 850 of them still flying.
고성능의 50인승 중거리 제트기들은 엠브라에르를 유명하게 만들었고 그들 중 850대 이상이 아직도 하늘을 날고있다.

And its current wave of success stems from a decision in the late 1990s to invest $1 billion to design a new, larger plane that seats from 70 to 118 passengers for rapidly growing low-cost airlines.
엠브라에르가 현재 누리고 있는 성공의 원동력은 빠르게 성장한 저가 항공사들을 겨냥하여 보다 커진 70~118인승용 새 항공기를 만들기 위해, 1990년대 말에 결정한 10억 달러의 투자이다.

Embraer engineers came up with a new fuselage design it called “double bubble” that allows plenty of head space, legroom, and luggage space, and eliminates the middle seat. More than 40 airlines provided input.
엠브라에르의 엔지니어들은 충분한 헤드스페이스(좌석과 기내 짐칸 사이의 공간)와 레그룸(좌석 사이의 다리 공간), 수하물칸을 제공하고 중간 좌석을 없앤 “더블 버블”이라고 불리우는 새로운 동체 디자인을 만들어냈다. (이 동체디자인에는) 40 개 이상의 항공사가 기여했다.

That innovation has pushed Embraer ahead of archrival Bombardier of Canada and set the stage for an ambitious move into executive jets.
이 디자인 혁신은 엠브라에르를 최대의 라이벌인 캐나다의 봄바디어 보다 앞서게 만들었고 소형 개인전용기 시장으로의 야심 찬 행보를 위한 토대를 마련해주었다.

"Years ago our competitors said: ‘How dare those ugly ducklings from South America try to sell a jet in the Northern Hemisphere,’” says Satoshi Yokota, Embraer’s executive vice-president for engineering and development. “Fortunately, they underestimated us.”
“몇 년전 경쟁사들은 이렇게 말했죠: ‘어떻게 감히 남미의 그 못생긴 오리들을 북반구에 팔려고 하는건가.’” 엠브라에르의 엔지니어링 및 개발부분 수석 부회장인 사토시 요코타의 말이다. “다행히도, 그들(경쟁사들)은 우리를 과소평가했습니다.”
드라군의 뇌
12/12/15 02:12
수정 아이콘
이번에도 타츠야 님께서 도움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한글/영문 기사을 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보다보니 제일 마지막 문장에 underestimated를 understood로 해석을 해 버린게 보이네요. 어떻게 이런 실수를.... 부끄럽습니다.

여러번 검토를 했는데도 왜 이런 바보같은 실수까지도 하는 건지 하핫;; 아이디를 따라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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