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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08 17:54
아청법은 일본어판 깔아놓으면 파일 교환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흐흐흐흐
근데 일본판은 지금 나온지 꽤 되어서 각성몹에 숟가락 얹기도 힘듭니다. 둘다 하고 있지만 서로서로 커나가는 한밀아가 맘에 드네요.
13/01/08 17:54
1 .병행을 추천드립니다. 크크크
둘중하나라면 한밀아요. 다들 시작한지 얼마안된곳에서 새로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2. 게임자체의 재미 때문인거같아요. 카드게임이야 프야메도 이미 성공했거든요 실제 원래가진 덕력은 반의 반도 발휘못하고 있는거 같아요.
13/01/08 17:55
1. 그래도 한밀아가 낫다고 봐요. 일밀아가 안정적이고 보상도 좋고 카드도 많지만 한글이라는 장점과 소셜게임이기때문에 한국서버에서 시작하는게 좋죠. 그런데 일본어가 가능하시면 조금 고민되시겠네요. 저라면 친구가 많은쪽으로 갑니다.
2. 프야매가 성공한 이유와 비슷해 보여요.. 수집의 미학
13/01/08 17:59
1. 한국 친구들과 카톡을 즐기며 게임에 대한 대화를 나눌수있다면 무조건 한밀아를 추천합니다.
열린지 얼마 안되서 격차가 그리 크지 않다는 점도 좋네요. 2. 그들만의 문화고 덕력이고 어쩌고 재밋는건 역시 재밋는거죠. 제가 봤을때는 보통 이런 류의 TCG가 강요하는 유저간의 대결이 오히려 적고 힘을 합쳐야하는 컨텐츠가 주라는 사실이 더 먹힌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3/01/08 18:28
2번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덕력때문에 하는 겜이아니라 게임자체가 재밌고 그 부가요소가 덕력이라서 겜이 흥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게임성 자체가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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