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9/02/04 06:02:02
Name 가츠79
File #1 저프전_2.rep (0 Byte), Download : 746
File #2 저프4.rep (0 Byte), Download : 666
Subject [Z vs P] 커세어이후 발업질럿 쓰는 공방 토스잡기(리플추가)
이 빌드는 한달쯤전부터 제가 체계를 잡기 시작했는데, 최근 공방토스의 트랜드인 더블넥>커세어>공발업질럿>템플러 추가 수순을 밟는
토스한테 나름대로 재미를 많이 본 빌드라 괜찮은거 같아서 올려볼게요.

맵은 파이썬을 기준으로 해서 순서를 말씀드리면 10드론 앞마당 오버 스포닝.
(10드론 앞마당 오버풀을 한 이유는 프로브 견제를 비교적 적게 받으면서 상대의 기습적인 투겟에 손쉽게 대응 가능하기에, 그리고 11드론 오버 앞마당보다 6저글링이 빠르기에 캐논 타이밍 늦은 토스한테 응징이 가능해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이후 12드론까지 늘려주신후 스포닝 완성되면 6저글링을 뽑아서 토스의 앞마당까지 달림.
토스의 앞마당이 빈약해보이면 저글링으로, 아니면 드론으로 인구수 16까지 채웁니다.
그 이후에 해처리 하나를 더 펴고 오버로드 찍고 드론을 추가해주면서 가스를 올려주시고 저글링 발업을 찍고 가스는 계속 축적해주면서 4해처리까지 늘립니다.
(4번째 해처리를 멀티지역에 안 짓는 이유는, 괜히 초반에 멀티를 했다가 소수질럿에 흔들릴수도 있고요,생산효율을 극대화 하기위해,
그리고 저그가 드론만 넉넉하다면 앞마당 자원만으로도 템플러 추가되기이전 토스를 단순 물량으로 상대 가능하기에)

토스의 본진위에 뜬 오버로드로 스타게이트를 확인하셨다면 챔버와 히드라덴을 지어주면서 드론을 본진과 앞마당 풍부하게 붙여줍니다.
커세어 뜨는 타이밍쯤 되면 앞마당 근처에 스포어 하나를 지어줌. 드론을 적당히 뽑았으면 저글링을 1부대이상 뽑으신후 토스 앞마당 견제
를 살짝해주면서 여차하면 뚫어봄. 그러는 동시에 챔버에선 방업, 히드라 업그레이드를 해주면서 히드라를 양산 시작함.

이때쯤되면 토스가 공발업 질럿으로 치고 나오는데, 4해처리에서 히드라와 저글링을 생산만 잘해주면 토스의 병력을 잡아먹고 앞마당까지 위협도 가능합니다. 이 병력으로 토스의 앞마당을 못밀었다면 최대한 게이트나 포지를 히드라 사정거리를 이용해 공격을 해줘서 토스가 입구에 캐논을 늘리도록 해주면서 레어와 확장을 해주세요.

그 이후 레어가 완성되면 오버로드 속업과 러커업 부터 해주시고, 공방업 쉬지않고 눌러주고 멀티활성화 잘 시켜주면서 수송업도 해주시고. 입구엔 러커 조여놓고 토스가 나올려고 하면 드랍으로 발목잡기. 이런 형태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이 빌드를 제가 개인적으로 평가 해보면, 토스의 커세어를 무력화 시키는 전략이라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쉽게 말해서 토스가 커세어 뽑을 타이밍에 최대한 빠르게 4해처리를 만들고, 커세어에 오버로드 피해는 최소화 하면서 드론을 풍부하게 찍어줘서 물량으로 공발업 질럿을 상대하는 전략입니다.

그렇기에 초반 방어타워와 오버로드 피해를 최소화 해야 고승률을 보장하니깐 그점 유의해서 경기하시면 왠만한 공방토스는 다 잡지 않을까 싶네요.(요즘은 첫 오버로드 한기로만 정찰하고 두번째 오버로드는 그냥 안날리는게 좋아보입니다)

첫번째 리플은 초반 입구방어를 허술하게 한토스에게 손쉽게 이긴거구요.
두번째 리플은 좀 피곤한 상태서 게임을 한거라 중후반가면 OME스러운데가 좀 있을겁니다. 상대분도 전적은 나쁘지 않던데 자원 엄청 남기더군요. 고거 참고하셔서, 빌드나 운영만 봐주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가츠79
09/02/04 07:53
수정 아이콘
본문 교체했으니 삭제해주세요. 제가 글을 잘못쓰는편이라 크크
09/02/04 08:22
수정 아이콘
댓글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글 못 쓰시지 않습니다. 훨씬 좋은글이 될수 있을꺼 같아서요.
가츠79
09/02/04 08:23
수정 아이콘
제가 감사하죠..
양산형젤나가
09/02/04 09:08
수정 아이콘
리플레이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운영도 좀 보고 싶어요~
크로우
09/02/04 09:13
수정 아이콘
리플이 없이 글만 읽어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본진에 4해처리를 피고 히드라를
뽑는 전략이라면 예전에 올라온 EZ저그가 더 괜찮을 거 같네요. 그리고 히드라덴을
올렸는데 굳이 앞마당에 스포어를 짓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가츠79
09/02/04 09:46
수정 아이콘
히드라를 일찍뽑게되면 드론보충이 더디게 됩니다. 그렇게되면 자원활성화가 더뎌서 토스가 공발업질럿 보유할때쯤
원하는 병력조합과 물량이 보유가 않되고 더불어 방1업 타이밍도 늦어지고요.
한마디로 토스가 커세어를 뽑는동안 드론만 무한정 째고, 오버러드 피해는 최소화한다. 요렇게 생각하시면 될거같구요.
드론의 양은 본진과 앞마당 각각 미네랄갯수*1.5배정도 뽑으시면 될거같고, 그때쯤되면 저글링1부대이상 뽑으면서도 히드라업 방1업 동시에 들어갈수 있을겁니다.
EZ저그는 제가 잘모르겠네요.
김연우
09/02/04 10:19
수정 아이콘
첫 커세어로 노레어 사실을 확인한 후, 템플러 아카이브를 바로 올려 하템을 먼저 갖추고 질럿&하템 도합 2부대 넘어갈때 천천히 진출하는 경우에 대한 대처는 어떤가요?
WizardMo진종
09/02/04 10:28
수정 아이콘
10햇 오버풀 빌드는 레퀴엠이나 로템 두시처럼 초반러쉬 들어올가능성 높은곳에서 제가 참 좋아하는 빌드였습니다. 좋아요.

요약하면 본진과 앞마당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4햇을 가져가며 드론생산+해처리 이후에 좀 늦은 멀티+레어가 되겠네요. 김연우님이 집어주신부분이 완벽하네요.
가츠79
09/02/04 11:11
수정 아이콘
분명 실수없이 진행하면 템플러나오기전에 다수의 히드라로 압박이 가능합니다. 그때 상황판단이 아주 중요하죠.
뚫을거같거나 피해를 줄거같으면 자원되는데로 히드라와 저글링을 뽑아서 몰아치고, 좀 어렵다싶으면 히드라로 뚫을거같은 액션취해면서
다수케넌을 강제해주면 토스의 진출이 늦어지거든요. 그 타이밍에 멀티와 레어를 올려서 러커를 확보하고 입구 조여놓습니다. 히드라로 옵저버 커트해주면서 시간벌고 토스가 뚫고나올때쯤되면 제2멀티자원이 활성화되는 시점이라 병력이 여유가 있는데, 그병력을 드랍한번해주고요.
그타이밍에 하이브를 올려주면 딱 이기는 시나리오 같군요.
이빌드를 하다보니깐 저그4해처리의 물량이 초중반까지 꽤 강력하다는걸 느끼게 되더군요.
이재열
09/02/04 12:07
수정 아이콘
그런데 10드론 앞마당 해처리 피면 토스 원서치에 안걸리나요? 12드론앞마당도 어짜피 두번째 서치에는 안걸리고 해처리 지을수 있는데..
타이밍이 궁금합니다.
가츠79
09/02/04 12:31
수정 아이콘
가로라면 첫번째서치엔 아슬아슬하게 걸립니다. 그런데 토스유저들이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타이밍보다 앞마당에 드론이
이동하는 타이밍이 조금 빨라서 그런지 거의 견제를 않당하군요. 혹시나 견제를 당하더라도 약간 뛰어서 지어도 별차이
없더라구요.
료상위해
09/02/04 15:45
수정 아이콘
프저전 전략이 나오기 힘든 이유는 서로간의 정찰력에 따라 갈리는거라서 어쩔수 없는거 같네요

확실히 스포어 깔면 좋은점이 있지요 방업이 빠르고 드론도 보충하기 수월하고 하지만 커세어 활보는 막을수 없을꺼 같군요 커닥으로 체제 바꾼다면 추가 멀티는 지킬수 없을꺼 같습니다.

4게이트 2아칸체제를 사용하려다가도 상대방이 네오류가 아닌 운영을 하는경우 커세어 섞으면서 다크 2~4기 뽑아서 견제 하면서 멀티 해도 무리가 아닙니다. 커닥에 대해서 적어주시면 저그들이 편할꺼 같네요...

노레어라면 토스도 포토 갯수가 줄어들기때문에 태크류나 게이트 활성화가 빠르니 피차일반이 아닐까 싶군요...

ps.자원효율성이 문제가 아닌 크립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3번째 해처리를 추가 멀티 지역에 지어서 성큰 및 크립의 활성화를 당기기 위함이 아닐련지...
가츠79
09/02/05 00:08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경험한바에 따르면요. 상대토스는 첫커세어로 제 본진을 확인하고 노스파이어에 4해처리와 히드라를 확인한후
거의다 지상군위주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다수 커세어 모으는 토스는 거의 못본듯하구요.
그리고 다크가 나올시기쯤되면 사업발업 완료된 다수의 히드라가 토스의 앞마당앞에 진을 치고있기때문에 멀티를 다크에
견제당했던적은 거의 없었던거같네요.
그리고 첫리플보시면 토스가 초반 앞마당에 캐넌 아끼다가 털리는걸 볼수있습니다.
도라귀염
09/02/05 10:54
수정 아이콘
예전에 윤용태 선수가 보이곤 했던 리버+발업질럿류에 굉장히 약해 보이긴 합니다만 다 빌드상성이겠죠
라이시륜
09/02/05 12:57
수정 아이콘
저는 토스인데요,
제가 첫 커세어로 노레어라는 걸 확인하면,
안 나가고(어차피 저그가 3가스라도 노레어면 밥인데 2가스 노레어면..) 한방 종합 선물세트 구성해서 러커 나오기 직전에(혹은 멀티하는 시점에) 타이밍으로 치고 나가면 저그의 대응책이 없어보이는데요.
저그가 히드라 저글링 10부대가 있어도 공발업질럿, 드라군, 하템 4기 이상 합쳐서 5부대가량 있으면(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리버도 뽑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냥 녹이고 GG받을 수 있는데..
레어가 늦어서 러커가 늦으면 러커 나올때까지 늦추고 늦추고 늦춰서 계속 병력 모으다가 러커 나오기 직전 타이밍에 밀어버리면 그냥 쑥 밀릴 것 같아요.
그 타이밍도 수비가 되나요?
(사실 노레어에 3가스 이하인 저그를 봤는데 발업질럿을 뛰게하는 토스면 어떻게 해도 이기겠지만.. 그 상황이면 토스들이 발업질럿 안 뛰고 모을 것 같은데요?)
가츠79
09/02/05 13:52
수정 아이콘
일단 토스가 입구방어에 꽤 신경을써서 뚫기 힘들다 싶으면 빠르게 체제전환을 해주는게 중요할거 같네요..
상황 판단만 빨리해주면 라이시륜님이 말하신 정도로 토스의 병력이 구성될쯤이면 충분히 러커보유하고요. 만약 러커타이밍을 놓쳣다
싶으면 제2멀티랑 앞마당쪽에 성큰 2~3기정도만 박아줘도 지상병력도 많기 때문에 쉽게 뚫리진 않을겁니다.
이 빌드가 일반적인 저그운영할때보다 초중반 지상병력이 훨씬더 많기 때문에 공방급 토스유저들이 좀 당황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라이시륜
09/02/05 15:49
수정 아이콘
가츠79님// 커세어 떴을 때 노레어면 러커 보유 불가능합니다.
그 타이밍에 템플러 아카이브는 완성됐고 드라군 사업만 되면 한방 구성 됩니다.
드라군 사업이 레어업+러커업보다 빠르죠..
가츠79
09/02/05 16:04
수정 아이콘
토스가 그정도로 빠르게 테크랑 게이트 늘리면서 입구에 케넌까지 다수 짓는게 가능할지 싶네요.
토스 앞마당에 저글링 한기씩 던져서 케넌이나 질럿의 규모파악해주는것도 중요할듯 싶네요.
아델라이데
09/02/05 17:42
수정 아이콘
좋아 보입니다!! 요즘은 닥치고 더블넥이라 이런 상황이 자주는 안나오겠지만 약간 응용해서 써봐야겠어요.
가츠79
09/02/06 00:13
수정 아이콘
응용좋죠^^ 저도 남이 하는걸 보고 따라하기 보다는, 그걸 바탕으로 뭔가 변형시켜서 하는걸 좋아합니다.
김연우
09/02/06 10:40
수정 아이콘
스포어로 방어하면서 히드라를 모으기 때문에 프로토스가 커세어 다크로 방어하면 포톤이 많은 수가 필요하지 않으며, 여기에 좀 허점이 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정도까지 넘어가면 게이머의 실력문제일거 같고, 빌드와 컨셉 자체는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 식으로 해처리 상태 길게 운영하면서 히드라 다수로 확장 안정적으로 운영하면 토스 입장에서 상당히 까다롭거든요. 작년 중순쯤 박성준 선수가 이런식의 운영을 잘했는데, 실력 여하에 따라 굉장히 까다롭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가츠79
09/02/06 11:27
수정 아이콘
커세어 않뽑는 토스전략 소개 했을 때보단 그나마 호응도가 좋군요. 올린 보람을 조금 느끼네요.^^
그리고 수준높은 토스에겐 실력도 중요하지만, 빌드 자체만 놓고보면 공격적인 분한테 더 잘 맞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윤열선수를 보고 스타를 배웠기에 공격적인 플레이를 좋아합니다)

제가 이빌드에 대해 어느정도 체계를 잡을 무렵, 박찬수 선수가 허영무 선수를 완벽한 시나리오대로 잡는걸 보고
더블이후 커세어 뽑는 토스의 상성이랄까, 한계를 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 전략을 소개한건데,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 접해본 분들에겐 그 전략이 좀 무리도 있어보이더군요.
그리고 그 전략에 대해 잘못 소개한게 있는거 같은데, 발업질럿 타이밍은 커세어뽑는 전략에 비해 늦을수도 있겠더군요.
하지만 템플러를 갖춰서 진출하는 타이밍은 제가 소개한 전략이 훨씬더 빠를겁니다.
저그전에 있어서 템플러의 가치는 말 않해도 다들 아실거니깐, 그 전략도 적응만 된다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엘도라도
09/02/14 02:42
수정 아이콘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데요. 일단 커세어 이후 공발업을 막겠다고 하셨는데, 커세어를 쓰는 의미를 아시는지?
커세어는 오버로드 잡는 것 뿐 아니라 정찰의 의미도 있습니다. 이후 공발업 준비할 땐 후자에 무게가 더 실리죠.
저그가 레어 안 가는 걸 알면 공발업을 나가는 사람이 어디있으며, 하물며 3멀티까지 없으면 누구나 다 천천히 나가죠 병력 모으고.
토스가 멀티를 먼저 먹을 수도 있겠군요. 공발업은 저그가 배쨀 때 찌르는 게 핵심인데 저그가 배 안 째고 이빨 들이밀고 있는 걸 알면서도
공발업을 나가는 토스가 어디 있겠습니까? 공방엔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결국 템플러까지 조합이 갖춰지는 순간 저글링 히드라는 끝입니다.
토스 컨트롤 수준이 공방 레벨이면 모를까.
엘도라도
09/02/14 02:44
수정 아이콘
그리고 두번째, 공발업을 하는 토스를 노린다고 하셨는데 토스가 공발업을 하지 않을 경우엔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공발업 사실 유행 지난지 꽤 됐는데 말입니다. 커리 이후 질럿리버, 섬멀 조합엔 어떻게 대처하실 건지?
가림토
09/02/17 10:06
수정 아이콘
리플을 봤는데..상대하신 토스들이 초반부터 피해를 많이 받고 시작하네요.. 반응속도랑 플레이 보니까..중수이하인것 같은데.. 고수들을 상대로도 힘을 발휘할수 있는 전략인가요?
엠케이
09/02/19 18:19
수정 아이콘
상당히 좋아보입니다.참신하네요.하나의 빌드로 응용하면 상당히 좋아보입니다.
sgoodsq289
09/05/25 01:49
수정 아이콘
음, 요새 플토전에 관심이 많은 저그 유저입니다. 위의 빌드를 잠시 사용했었는데, 결정적인 약점이 레어가 늦다는 점이었어요. 결정적으로 위의 라이시륜 님 말씀대로 템플러 갖춰서 나오게 되면 진짜 프로게이머 컨트롤이 아닌 이상 플토를 이기기 어렵습니다.
글쓴 분이 어느 정도 실력이실지 모르겠으나 왠만한 유저들의 실력이라면 이 빌드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저는 노레어 비추천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04 [P vs T] 투게잇 트리플 넥서스. [11] ManUmania12437 09/03/15 12437
1703 [T vs Z] 노마린 더블 & 벌쳐레이스 [11] eee17596 09/03/11 17596
1701 [P vs Z] 커발질2 [28] 김연우22582 09/03/01 22582
1700 [P vs P] 제가 아는 몇개안되는 빌드들 [6] 김지웅18222 09/02/24 18222
1699 커세어 안뽑는 토스 업버전. [5] 가츠799405 09/02/24 9405
1698 [P vs Z] [PvsZ]1게이트 플레이 (토스 초보분들) [7] 김지웅14172 09/02/24 14172
1697 [팁] 뮤탈로 스콜지를 잡을때의 간단한 팁 [14] 신비남20890 09/02/13 20890
1696 [P vs Z] 5드론을 대항 해보자! [9] 료상위해16621 09/02/05 16621
1695 [Z vs P] 커세어이후 발업질럿 쓰는 공방 토스잡기(리플추가) [27] 가츠7921261 09/02/04 21261
1694 [T vs T] 신추풍령 박성균식 마벌레 [9] 점쟁이12288 09/02/01 12288
1693 [P vs Z] 더블넥 후 공업 파워드라군 [27] Hildebrandt20984 09/02/01 20984
1692 [Z vs P] 빠른업히드라 [6] Jz)HERO16658 09/01/31 16658
1691 [팀플] 팀플에서 토스의 심시티제안 [9] J2N21654 09/01/30 21654
1690 [Z vs T] 초보유저 다빈치의 테란전 메카닉상대법[수정] [20] 다빈치A16915 09/01/30 16915
1689 [P vs Z] 프로토스 3테크 본격활용에 대한 소고 [5] 소문의벽13352 09/01/26 13352
1688 [P vs Z] 커발질 [62] 김연우23408 09/01/25 23408
1687 [P vs T] 원팩 더블 상대 타이밍 러쉬. [10] ManUmania10019 09/01/22 10019
1686 [P vs Z] 커세어 안 뽑는 토스. [45] 가츠7918156 09/01/17 18156
1685 [P vs T] 자원 활성화 및 일꾼과 물량에 관하여 [7] 료상위해15346 09/01/14 15346
1684 [P vs T] 정석 생더블 및 응용 & 한박자 빠른 원게이트 더블 [7] 료상위해16715 09/01/13 16715
1683 [Z vs T] 데스티네이션에서 메카닉 대응 빌드 [10] The_CyberSrar15793 09/01/10 15793
1681 [T vs P] 바카닉에 대한 고찰 [7] purplejay18673 09/01/03 18673
1679 [P vs Z] 원게이트의 재발견 [45] 신비남18908 08/12/25 1890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