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4/03/25 00:28:46
Name 지바고
Subject Today Preview. 3월 25일 木
★스타크래프트
   ☞온게임넷 듀얼토너먼트 3차시즌 B조(생) - 저녁 7시
     1경기 Nostalgia : 김성제(P) VS 나경보(Z)
     2경기 Nostalgia : 조정현(T) VS 최수범(T)
     3경기 Neo Guillotine : 1경기 승자 VS 2경기 승자
     4경기 Neo Guillotine : 1경기 패자 VS 2경기 패자
     5경기 남자이야기 : 3경기 패자 VS 4경기 승자
  ◈관전 포인트 : 두번째조! 4경기 패자전은 정말 처절한 싸움.

   ☞MBC game 하나포스 센게임 MSL 패자조결승(생) - 저녁 7시

    - 김정민(T,KTF) VS 이윤열(T,ToonaSG)
     1경기 : Detonation
     2경기 : Enter the Dragon 2004
     3경기 : Luna_CENgame
     4경기 : U-Boat 2004
     5경기 : Detonation
  ◈관전 포인트 : 이틀전 온게임넷 듀얼통과를 한 김정민 선수. 엠비씨게임 결승에 오르기 위해 김정민, 이윤열 선수가 맞붙는다.

☆워크래프트 3
   ☞ 예정된 공식 경기가 없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방가르드
04/03/25 00:33
수정 아이콘
마의 수요일을 넘어 즐거운 목요일 입니다.
김정민 선수 화이팅입니다.
천재여우
04/03/25 00:34
수정 아이콘
즐거운 목요일~~~~~~동감
김정민, 조정현 선수 홧팅!!!!!!!!
04/03/25 00:46
수정 아이콘
나경보 선수 제발..ㅠㅠ 올라가세요!!
왕성준
04/03/25 00:56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의 해맑은 미소에 원츄
Style.blue
04/03/25 00:57
수정 아이콘
저 역시 김정민선수 화이팅입니다~~ 이번엔 우승하시길^^
빛나는 청춘
04/03/25 01:05
수정 아이콘
김정민 선수 힘내세요.
이제 한발짝만 더 내딛으면 결승입니다....화이팅!!!!
경락마사지
04/03/25 01:08
수정 아이콘
이번에 이윤열선수가 이기면..2번연속 결승 맞대결이네요..이런 대회가 있었나요?..
Lucifer..
04/03/25 01:14
수정 아이콘
"TheMarine Fighting!!!!"
사에바 료
04/03/25 01:26
수정 아이콘
사진을 보니
김정민선수 왈 - 윤열아 다시한번 잡아주마
이윤열 선수 왈 - 형 이번엔 그렇게 안되요

최연성 선수왈 - 삽질하고 있으시네 누가와도 다 밥이여~
이러는거 같아요 --;;;
04/03/25 01:37
수정 아이콘
경락마사지님// 정말요.. 이런 경우는 처음 아닌가?!!
아무튼 내일 김성제 선수 홧팅 하세욧!!
저그가되어라~
04/03/25 02:48
수정 아이콘
누가 올라가도 최연성선수와 멋진겜 하겠네요^^
La_Storia
04/03/25 03:53
수정 아이콘
윤열선수는 엠겜 결승 수도없이 진출해봣고 또 우승도 많이 했으니까 이번엔 좀 양보해주세요-_-;;
더마린의 메이저 첫 결승진출을 보고싶습니다
mycreepradio
04/03/25 06:25
수정 아이콘
프로세계의 양보란 없습니다^^ 이윤열 선수 화이팅!
초보랜덤
04/03/25 06:44
수정 아이콘
오늘 MSL 패자결승 결과에 따라 1월달 프리미어리그 결승에 이어 또한번의 DREAM FINAL 대진이 나올수도 있고 아니면 THE MARINE의 결승진출이라는 정말 보고 싶었던 결과가 나오겠네요
드리밍
04/03/25 07:28
수정 아이콘
이윤열 홧팅!

그리고 나경보저그~! 홧팅~! 짅출합시다!
04/03/25 07:50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우승을 예감합니다.. 화이팅 !!! ^^
04/03/25 07:57
수정 아이콘
경락마사지님,oDySSey님//최연성 선수와 이윤열 선수가 맞붙은 것은 패자 결승아니었나요?? 지난 시즌은 패자 결승에서 최연성 선수가 이겨서 홍진호 선수와 결승에서 대결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04/03/25 08:02
수정 아이콘
이번 시즌에는 듀얼 3위와 4위가 대결하여 챌린지 리그 시드를 받는 제도가 계속 이어지나요??
낭만드랍쉽
04/03/25 08:04
수정 아이콘
경락마사지 님/ 지난 MSL 시즌 결승전은 최연성 선수 vs 홍진호 선수 였는데요;; 이윤열 선수는 3위를 차지했었죠.
여하튼, 김성제 선수 화이팅입니다^^
최연성 선수 사진 잘나오셨네요.
낭만드랍쉽
04/03/25 08:06
수정 아이콘
CryStaL 님/ 그 제도 없어졌습니다. 듀얼에서 탈락하면 챌린지리그 예선부터 시작해야한다고 합니다.
다행히 다음 챌린지리그 부터는 스폰서를 갖고 진행되어 소정의 상금이 있을거라고 하더군요^^
04/03/25 08:22
수정 아이콘
어딜 봐야하나 고민이네요 ㅠㅠ
파르네제
04/03/25 08:31
수정 아이콘
낭만드랍쉽님/2004듀얼에선 탈락한 선수에게 첼린지본선 시드를 배정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아닌가요...???
04/03/25 08:40
수정 아이콘
3위에게는 챌린지리그 본선 시드를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4위는 다시 시작해야 하구요
피바다저그
04/03/25 08:41
수정 아이콘
엄위원님 말씀으로는 3위선수는 챌린지본선 직행, 4위는 예선부터 한다고 하셨죠^^
Roman_Plto
04/03/25 08:55
수정 아이콘
The Marine의 결승진출을 간절히 바라지만..
Nada가 그 상대라면.. ㅡㅡ;
3:1 정도의 Nada 승리가 예상은 됩니다만.. 승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요? ^^
Jeff_Hardy
04/03/25 09:15
수정 아이콘
저또한 Roman_Plto님의 말씀처럼 themarine의 승리를 간절히 기원하지만..
지난 승자4강전에서 김정민선수에게 패배한 이윤열선수가 과연 이번에도 질지는....... 이윤열선수의 승리를 조심스럽게 점쳐보지만,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Themarine화이팅입니다!!!!
Ms.초밥왕
04/03/25 09:34
수정 아이콘
이번엔 절대로 더마린에게 결승자리를 양보(?)해서는 안됩니다!!
당신이 그토록 맞서고 싶어했던 우브가 위에서 기다리고 있다구욧!!

오늘 꼭 이겨서 나도 서울 나들이좀 해봅시다!
나다~~~~~~~그대로 결승진출 고고고고고!!!!!! ^-^

그리고 듀얼~김성제,조정현 선수~ 스타리그로 갑시다앗!!!!
카에데
04/03/25 10:38
수정 아이콘
나다~ 결승갑시다!! 화이팅!!!!!!
테란뷁!
04/03/25 10:44
수정 아이콘
TheMarine~이제 결승가야죠!
04/03/25 11:03
수정 아이콘
CryStaL님// 맞네요...제가 어제 새벽 잠결에 잠시 착각을 했네요...;; 홍진호 선수와 이윤열 선수는 같은 팀 생활을 너무 오래해서 그런지 이제 두 선수의 이미지가 겹치나봐요...-.ㅡ;; IS시절부터 KTF,,TOONA 정말 단짝이군요..^^ 그나저나 한가지!! 엠겜은 패자결승이 있는데 스토브리그가 왜 이렇게 길었던 건가요?? 물론 그동안 여러 이벤트 경기가 있었지만...;;
Trick_kkk
04/03/25 11:21
수정 아이콘
만약 머슴vs머신이 성사된다면 양 선수 정신적으로 엄청 피곤하지 않을까요.-.-;
어느쪽이든 패배하면..장난이 아닐텐데요 냄비들의 설침이..-.-; 정작 선수들은 서로 결승에서 만나고 싶다고 말하긴
했지만서도..쩝. 그나저나 이 얼마만에 로그인해보는 것인지..오홍~
신건욱
04/03/25 11:29
수정 아이콘
나경보 조정현 김정민선수에게 올인 ~~~~~ 이 아니라 제바램 ;;
두툼이
04/03/25 11:31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 그리고 최수범 선수 화이팅!!!
04/03/25 11:48
수정 아이콘
오늘은 문자중계 두개이상 켜두고 봐야 하겠군요...난감난감...
오우거
04/03/25 11:48
수정 아이콘
경보씨....이번엔 스타리그 제발좀 갑시다....예??!!!!
calicodiff
04/03/25 12:07
수정 아이콘
머슴vs머신.....진정 테란전의 끝을 보게될 것 같은 경기.... 정말 보고싶은 경기입니다.... 그것도 결승이라면...+_+
나다~ 꼭 결승 갑시다!!
정이..
04/03/25 12:24
수정 아이콘
모든 선수들 화이팅!! ( 특히 이윤열 선수, 나경보 선수 화이팅!!! )
BeAmbitious
04/03/25 12:44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는 오늘 준결승에 내일 듀얼 토너먼트군요. 김정민 선수도 불과 몇일전에 듀얼, 오늘 준결승... 확실히 잘나가는 선수들은 스케쥴이 엄청나네요.
우산놀이
04/03/25 12:54
수정 아이콘
김성제선수, 나경보 선수 스타리그 갑시다아~~~`
김정민 선수도 화이팅!!
저그가되어라~
04/03/25 13:10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홍진호선수와 이윤열선수는 한번도 떨어진적이 없답니다..
Gamei -> is -> KTF -> Toona SG
크게될놈
04/03/25 13:20
수정 아이콘
실질적으로 oov와 themarine의 나이차이는 1살차이인데도 느껴지는 경륜의 차이란... 또한 boxer와 ssamjang의 나이는 같음에도 boxer는 아직도 전성기를 방불케 함에 비해 ssamjang은 은퇴했다 다시 재기하는 노장선수로 느껴지니... 더욱 놀라운 것은 themarine보다 자꾸 boxer가 어린 것 같은...ㅠㅠ(미안해요..themarine)
vividvoyage
04/03/25 14:23
수정 아이콘
나경보, 조정현 선수 화이팅~
김정민 선수 화이팅~ (후다닥~)
초보랜덤
04/03/25 14:38
수정 아이콘
물론 김정민선수의 승리를 기원하는 맘도 크지만
저는 또한번의 DREAM FINAL을 보고 싶습니다.
NADA VS OOV 아마 이 대진이 확정된다면 오늘부터 또한번 스타크 게시판은 난리가 나겠죠^^ 누가이긴다 왜 이긴다...의 설전이 오고가는 그런 게시판을 원합니다 (그렇다고 싸우진 마시구요^^) NADA~~ 결승 갑시다.
아다치 미츠루
04/03/25 14:52
수정 아이콘
김성제, 나경보, 이윤열선수가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나다는 오늘 '실력발휘' 하길~~
finethanx
04/03/25 15:25
수정 아이콘
나다 화이팅!!!!!!!!!!!!!!!!!!!!!!!!!!!!!!! 제발 결승 갑시다! 아니, 우승해야죠~!!
onYourLeftSide
04/03/25 15:26
수정 아이콘
직딩의 설움. ㅜ.ㅜ 미칠듯한 스피드로 .. 집으로 가야한다.
Raesoo80
04/03/25 15:45
수정 아이콘
onYourLeftSide님 / 마치 영화 제목 같은 멋진 코멘트, 굿~* 이네요.
김성범
04/03/25 16:03
수정 아이콘
TheMarine 이번에도 꼭 [Red]NaDa를 꼭 이겨서 oov와 멋진 결승전 승부를 기대할게요~~
싸이코샤오유
04/03/25 16:31
수정 아이콘
일단 퇴근후 디스가이아 하고.. 내일 사무실에서 VOD를.. 음하하.. 음? (엇 이사님..)
04/03/25 16:45
수정 아이콘
이번에 나다가 우승할 것 같은 강력한 필이 옵니다.
나다, 이번엔 패자조에서 결승이 아닌 우승까지 갑시다. 믿숩니다.
04/03/25 17:08
수정 아이콘
일단 제가 점수를 낸 대로 따지면
김성제 > 조정현 > 최수범 > 나경보 이지만
나경보 선수의 첫 상대가 프로토스이니 만큼
나경보 선수가 변수라고 봅니다.
04/03/25 17:55
수정 아이콘
나경보, 최수범 선수들에게 한표고요. 이윤열 선수 올라가시길 -_-v
04/03/25 18:00
수정 아이콘
B조도 프로토스와 테란이 올라간다면..............제발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기위해서 저그가 좀 분발하기를
04/03/25 18:12
수정 아이콘
오늘은 내 생일...나다, 생일 선물로 승리소식 전해주세요~^^
04/03/25 18:32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꼭 이기시길...
양 방송사중에 어딜 봐야할지....이런...
리안[RieNNe]
04/03/25 19:03
수정 아이콘
와.. ranford님 저도 오늘 생일인데. 하하^^ 저도 오늘 선물로 응원하는 선수분께서 승리소식 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카나타
04/03/25 19:05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시드결정전이라는걸 하지않고 듀얼 3위는 챌린지리그 본선 시드를 받는거고 듀얼 4위는 챌린지리그 예선으로 떨어집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119 MBC MOVIES CTB3 11주차 패자조 준결승 경기결과 [7] Bar Sur1921 04/03/26 1921
2118 Today Preview. 3월 26일 金 [28] 지바고5045 04/03/26 5045
2117 OSL 관전일기 - 성장을 넘어 성숙으로, 레인보우. [17] sylent4903 04/03/26 4903
2116 하나포스 CEN GAME배 2004 MBC게임 스타리그 10주차 경기결과[그림] [15] Altair~★5497 04/03/25 5497
2115 2003 온게임넷 3rd 듀얼토너먼트 B조 경기결과 [46] Altair~★7339 04/03/25 7339
2114 하나포스 CEN GAME배 2004 MBC게임 스타리그 10주차 경기결과 [23] Altair~★5486 04/03/25 5486
2113 [OSL 경기분석] Survival Match 듀얼토너먼트 A조 [8] ZetaToss3792 04/03/25 3792
2110 [펌] 한 vs 중 워3 대항전 경기결과 [8] 마샤™3131 04/03/25 3131
2109 Today Preview. 3월 25일 木 [57] 지바고4284 04/03/25 4284
2108 OSL 관전일기 - 전위, 매너리즘을 극복하라 [4] sylent4081 04/03/24 4081
2107 Today Preview. 3월 24일 水 [16] 지바고4495 04/03/24 4495
2106 2003 온게임넷 3rd 듀얼토너먼트 A조 경기결과 [75] Altair~★10804 04/03/23 10804
2105 MBC MOVIES CTB3 10주차 패자조 4강 경기결과 [9] Bar Sur2472 04/03/23 2472
2104 OSL 관전일기 - 결승전, 패자는 없다. [13] sylent5250 04/03/22 5250
2103 Today Preview. 3월 23일 火 [44] 지바고4163 04/03/23 4163
2102 메가스튜디오 개관기념 복수혈전 경기결과 [42] Altair~★8356 04/03/22 8356
2100 MBC게임 2nd 마이너리그 10주차 경기결과 [24] Altair~★6215 04/03/22 6215
2099 Today Preview. 3월 22일 月 [20] 지바고4085 04/03/22 4085
2097 NHN 한게임 03-04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승전 경기결과 [43] Elixir10029 04/03/21 10029
2095 Today Preview. 3월 21일 日 [32] 지바고3907 04/03/21 3907
2094 인텔 베스트 커플전 경기결과 -홍진호 김영미 vs 이윤열 이은경- [9] 드리밍4829 04/03/20 4829
2093 인텔 베스트 커플전 워3 여성부 경기 3주차 경기 결과 [1] Bar Sur2577 04/03/20 2577
2092 Today Preview. 3월 20일 土 [5] 지바고3086 04/03/20 308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