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4/03/25 21:45:14
Name Altair~★
Subject 2003 온게임넷 3rd 듀얼토너먼트 B조 경기결과
★3월 25일 - 2003 온게임넷 3rd 듀얼토너먼트 B조
1경기 Nostalgia
김성제(P) VS 나경보(Z)......김성제 승

2경기 Nostalgia
최수범(T) VS 조정현(T)......최수범 승

3경기 Neo Guillotine
김성제(P) VS 최수범(T)......김성제 승→차기 스타리그 진출

4경기 Neo Guillotine
조정현(T) VS 나경보(Z)......조정현 승

5경기 남자이야기
최수범(T) VS 조정현(T)......최수범 승→차기 스타리그 진출


◈스타리그 진출현황
★경유리그별 분포
☞스타리그(6)
강 민, 전태규, 나도현, 박용욱, 김성제, 최수범
☞챌린지리그(2)
서지훈, 김정민

★종족별 분포
테란(4) - 나도현, 서지훈, 김정민, 최수범
저그(0)
플토(4) - 강 민, 전태규, 박용욱, 김성제

★팀별 분포
슈마(2) - 강 민, 서지훈
4U (2) - 박용욱, 김성제
KOR (1) - 전태규
한빛(1) - 나도현
KTF (1) - 김정민
삼성(1) - 최수범


◈지난 경기결과
★3월 23일 - 2003 온게임넷 3rd 듀얼토너먼트 A조
1경기 Nostalgia
김정민(T) VS 박경락(Z)......김정민 승
2경기 Nostalgia
박용욱(P) VS 변길섭(T)......박용욱 승
3경기 Neo Guillotine
박용욱(P) VS 김정민(T)......박용욱 승→차기 스타리그 진출
4경기 Neo Guillotine
변길섭(T) VS 박경락(Z)......변길섭 승
5경기 남자이야기
김정민(T) VS 변길섭(T)......김정민 승→차기 스타리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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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베레베레
04/03/25 21:46
수정 아이콘
intotheRainBow가 올라갔습니다!축하드려요_4U에게 영광이 있으리
04/03/25 21:46
수정 아이콘
이번에도 제 예상과 맞아떨어지진 않아도 비슷하게 됐네요.
나경보 선수 아쉬워요.
이번시즌에는 비교적 저그가 좋은 맵은 없었네요
FlyHigh~!!!
04/03/25 21:47
수정 아이콘
으 지금까지 저그 전멸이군요 테란4 토스4

그래도 저번 대회는 테란5 저그5 토스5 랜덤1 환상 비율이었는데 ㅠㅠ
FlyHigh~!!!
04/03/25 21:49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2일전이랑 오늘이랑 경기구도가 비슷하군요 -_-;

토스나 테란이 저그잡고 올라가서 승자전은 토스 vs 테란 에서 토스가 이기고 패자전은 저그 vs 테란 해서 테란이 이기고 마지막은 테테전으로 끝난다는 -_-;;;
04/03/25 21:52
수정 아이콘
제목에서 2003 이 아니고 2004가 아닌지요?
꼬마테란
04/03/25 21:53
수정 아이콘
2004년 아닌가요?? 볼때마다 2003년이네...
FlyHigh~!!!
04/03/25 21:57
수정 아이콘
2003이 맞는거 같은데요 듀얼토너먼트는 언제나 챌린지리그랑 연관되어서 했어요~ 챌린지리그가 2003이니까 듀얼토너먼트도 2003이 맞는거 같은데요.
껀후이
04/03/25 21:58
수정 아이콘
휴양지 마린 최고였음.
04/03/25 22:00
수정 아이콘
박태민 변은종 조용호 박성준 성학승

지난 대회처럼 환상비율을 맞출려면 저 다섯선수가

다 올라가야 하는군요;;
Return Of The N.ex.T
04/03/25 22:02
수정 아이콘
으아아아아아아아~~~~~~~~~~~~
건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turn Of The N.ex.T
04/03/25 22:03
수정 아이콘
최수범 선수는 축하 드립니다~ ^^;
BeAmbitious
04/03/25 22:04
수정 아이콘
대략 기요틴에서 플토가 테란을 잡고 진출하는 시나리오들은 제가 예상한대로네요. 내일은 어떨지... 플토가 기요틴에서 테란만나면 많이 진출할듯...
Ms.초밥왕
04/03/25 22:04
수정 아이콘
흠, 그래도 김성제 선수가 올라갔다는데에 기쁨을 가지렵니다..
조정현 선수..아쉽지만..........

약국님말씀에 가슴이 찢어집니다..ㅠ_ㅠ
오늘 듀얼은 패자조 결승덕에 못 봐서 조금 이따가 재방으로 봐야겠군요...히유~ 멋진 경기였을 것으로 예상하며...
김진필
04/03/25 22:07
수정 아이콘
저그의 암울기는 계속되는군요.
암튼 최수범 선수 진출축하요. 오늘 상당히 않좋은 일도 있었는데 최수범 선수가 올라가서 기분 좋네요.
김성범
04/03/25 22:10
수정 아이콘
최수범 선수 축하드려요,ㅋ, 스타리그에서 지난대회 부진을 씻구,, 꼭,, 꼭,,, 좋은 성적 거두시길,
kotori_haruka
04/03/25 22:13
수정 아이콘
아..조정현선수 ㅠ_ㅠ;;
04/03/25 22:15
수정 아이콘
아............. 나경보 선수.......... 저그 유저들 중에 진출 확률이 가장 높다고 생각했었는데.. 1경기 부터 말렸다는 표현이 맞을듯... 그나저나.. 요즘 소울저그들 프로토스한테 너무 자주 지는건 아닌지..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드리밍
04/03/25 22:15
수정 아이콘
.
지금까지 테란 4, 플토 4!

아 나경보선수-_ㅠ!
저그 스타리그 갑시다 가요~!!!
하하하
04/03/25 22:30
수정 아이콘
헛 예상과 정반대;;;
아뭏튼 다음주에는 저그가 꼭 올라와서 두종족으로 치뤄지는 스타리그가 없기를....
04/03/25 22:38
수정 아이콘
최수범 선수 축하해요. 삼성칸팀 연습량이 장난아니라고 하던데 역시~
김성제선수도 4U팀의 에이스 선수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테란뷁!
04/03/25 22:39
수정 아이콘
으아~오늘은 모든게 내가 원하는 반대로~
04/03/25 22:39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한 선수들 모드 고생하셨습니다.
GrayTints
04/03/25 22:52
수정 아이콘
슈마와 사유팀이 가장 많이 올라갈꺼 같습니다.
04/03/25 23:05
수정 아이콘
1.07 테란의 암울기->1.08 플토의 암울기를 지나 이제1.10 저그의 암울기인가요-_-)....쩝...
04/03/25 23:10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도 진출하시네요. 이왕이면 요환 선수도 스타리그 진출하셔서 4U팀 대박났으면 좋겠습니다
04/03/25 23:18
수정 아이콘
김성제선수와 최수범선수 대결때 탱크 지지기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하이템플러로 경기를 완전히 뒤집더군요
04/03/25 23:40
수정 아이콘
제가 경기를 못봐서 그런데요...김성제 선수와 나경보 선수의 경기내용을 아시는 분 있나요? 있으면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프리지아
04/03/25 23:41
수정 아이콘
플토 유저로서 김성제 선수의 진출을 축하드립니다...아울러 최수범 선수^^ 정말 오랜 동안의 부진을 씻겠군요.....그나저나.....저그 유저가 안 보이는 게 안타깝네요...결국 이제 테란,플토의 암울기를 지나 저그에게로까지 이르는 게로군요....윽
04/03/25 23:45
수정 아이콘
먼저 나경보 선수의 탈락 비보에 가슴이 아픕니다.
이번 결승전도 플플전 나올 확률이 점점 높아져 가는군요.
남아있는 모든 플토 스타리그 진출을 기원합니다(박정석 선수, 병호 선수, 이재훈 선수 남았나요 ?)
테란이 쉽게 가긴 어렵겠군요.
7명 플토, 9명 테란 나오면 정말 가관이겠군요 -_-
리드비나
04/03/25 23:59
수정 아이콘
근데 목요일날 했군여~ 내일은 그럼 머하는거죠?
Return Of The N.ex.T
04/03/26 00:02
수정 아이콘
이재훈 선수.. 반드시 올라 가시길 바래요~~
화이팅~!
Return Of The N.ex.T
04/03/26 00:03
수정 아이콘
참, 사유팀 스폰서가 없는 악조건 속에서도 현재까지는 100%진출 이군요.
어서 빨리 스폰서좀 잡았으면..ㅠㅠ
후치네드발
04/03/26 01:07
수정 아이콘
저그는....
FlyHigh~!!!
04/03/26 01:12
수정 아이콘
폐인님/

김성제 선수가 극초반에 첫번째 파일론을 맵 중앙에 지으면서 전진 게이트를 해서 나경보선수에게 드론피해를 주면서 앞마당도 못가져가게 했구요 그러면서 본진에서 테크타면서 리버로 피해주면서 막멀티 이후 병력으로 압박하면서 이겼습니다 ^^;
WinForHer★승주
04/03/26 01:14
수정 아이콘
음 오늘 게임을 테테전 게임을 보면서 과연 두 올드게이머들이
신인테란들을 이길수 있을까 하는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연성, 이병민, 전상욱 선수들의 게임을 보다가 오늘 게임을 보니
수준의 차이가 난다는걸 지우지 못하겠네요.
04/03/26 01:59
수정 아이콘
확실히 자신의 스타일을 잡은듯 하네요.
김성제 선수 앞으로 차기 스타리그에서의 선전도 기대합니다!
PenguinToss
04/03/26 07:42
수정 아이콘
Z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rg!!!!!!!!! ㅠ0ㅠ
Roman_Plto
04/03/26 08:59
수정 아이콘
다보진 못했습니다만 솔직히 어제 경기내용은 듀얼 A조에 비해 실망스러웠습니다.
물론 선수들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확실히 약간의 실력차를 느낄 수 있었고, 이 실력차가 결국 스페셜리스트냐 아니냐의 차이를 성적으로, 팬들에게로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해설자분들의 의아한 해설이 계속되는 경기란.. ㅡㅡ
햇빛두개더
04/03/26 09:15
수정 아이콘
어제 경기들은 좀 그랬죠...
onYourLeftSide
04/03/26 10:48
수정 아이콘
최수범 선수~~의 낭만 마린 ^^
개인적으론 다소.. 아쉬움 많았던 어제 경기들..(직딩의 압박으로 새벽3시까지보다 마침내 쓰러져서 잠듬)
GrandBleU
04/03/26 12:13
수정 아이콘
아.. 건담이.... 엘키를 믿는다 ㅠ.ㅠ
04/03/26 13:15
수정 아이콘
최수범선수 됐네요~와~축하~^^
vividvoyage
04/03/26 13:36
수정 아이콘
저그 0명. 저그 유저중 과연 누가 올라갈 수 있을런지...
박서vs마린
04/03/26 18:28
수정 아이콘
토스 화이팅
3시즌 토스 우승을 기원하며...
04/03/26 18:40
수정 아이콘
김정민선수의 차기스타리그 진출부분을 보는순간
"나이스!~!!~@#@#$@$@$#@#$@#$~~!~!!!!!!"
하며 날뛰다가 어머니께 한대 맞았습니다 -_-
멜랑쿠시
04/03/26 20:57
수정 아이콘
Roman_Plto님// 저도 님과 의견이 같습니다.
왠지 이런 말 꺼내기가 조심스워지는 감이 없진 않지만 A조 선수들의 경기 내용에 비해 약간 실망스럽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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