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12/10 21:47:43
Name 안유진
Link #1 오늘자 MAMA
Subject [연예] [아이즈원](데이터주의)MAMA신인상 + 관중석에 있을때 아이즈원 사진
TwPhNtv.jpgYpUkYys.jpgGRjd071.jpgqqhykmr.giffg7g7MP.jpgve5gXFT.gifSXoVdyS.gifVut6PIj.gifaflhw1W.gifzlXI9AD.gif5qJ3HZX.gifD2AnNGe.gif9Oiwx5u.gifuwEMR7X.gifVhL88w4.gifyFviAu9.gifFbtk1Eu.gif1HzOz1o.gifpPQVIxr.gifPd3BAgP.gifVDVgR2U.gifOxp9iJ8.gifgdKslw3.gif7CA4aEE.gifkQlX7Rh.gif



보이는 족족 뜨다보니 뒤죽박죽입니다만

의식의 흐름대로 이쁘다 하시면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신인상이라니  축하합니다.


덧.
한성수대표가 운영하는건 아니겠지만 신인상 받은 그룹좀 신경써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피노시
18/12/10 21:49
수정 아이콘
한성수+신인상=??
안유진
18/12/10 21:53
수정 아이콘
방치.. ㅠㅠ
패마패마
18/12/10 22:20
수정 아이콘
안돼요...
위르겐클롭
18/12/10 21:55
수정 아이콘
은비 우는거보니 짠하더라구요 재데뷔까지 한 멤버라 얼마나 감회가 새로웠을지...
묘이 미나
18/12/10 22:01
수정 아이콘
은비 우는거 보니 짠하긴 합니다만 리더인 은비가 울어버리니 나머지 멤버들 수상 소감 말 못하고 같이 울음 터져서
원영이가 뒷수습으로 멘트 급하게 치고 소감이 끝나버렸네요 .
한일합작 걸그룹인 만큼 일본멤버들도 소감 챙겨줬어야 했는대 아쉽습니다.
애들 경험이 부족해서 그랬다면 소속사가 미리 소감 준비좀 시켜줬슴 좋겠네요 .
트와이스가 신인때 수상 소감 말할때 항상 미사모 일본어 멘트, 쯔위 중국어 멘트 챙겨주는게 그렇게 보기 좋을수없더군요 .
18/12/10 22:05
수정 아이콘
저는 굳이 한국멤버 일본멤버 나눠서 보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이즈원은 그룹 특성상 트와이스랑 1:1 비교는 어렵고 그놈의 한일합작은 언제까지 강조할건지. 국적이 다른 사람이 있어서 굳이 챙겨줘야 한다는 점이 대체 왜 강조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18/12/10 22:19
수정 아이콘
저는 오히려 더 챙겨줘야 하는것 같습니다.
트와이스는 제가 팬이지만 애초부터 K팝가수고 데뷔도 한국에서 했고 국적만 외국인일뿐이라 굳이 안챙겨줘도 되지만,
아이즈원은 한일 합작그룹에다가 한국팬보다 일본팬이 더 많을수도 있는데 오히려 더 일본어로 소감을 이야기해서 팬들을 챙겨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18/12/10 22:20
수정 아이콘
마찬가지에요. 아이즈원도 기본적으로 K팝그룹입니다. 한국이 주무대고 한국위주로 활동해요. 앨범 판매나 이런걸 봐도 일본팬이 더 많다는건 성립이 안되고, 거의 모든 컨텐츠도 한국어로 제작됩니다. 다만 트와이스와 근본적으로 다른건 시한부 그룹이다 라는거 뿐이죠.

심지어 일본 인기도 아직까지는 트와이스가 더 많아요. 아이즈원은 일본에 정식으로 데뷔한 상태도 아니고요.
18/12/10 22:38
수정 아이콘
일본인 맴버를 챙겨서 나쁠일이 없기때문에 챙기는게 좋져
말씀하시는대로 K팝그룹이니 안 챙겨도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 그룹과 소속사 입장에서 일본 맴버도 챙기면서
팬들도 늘려나갈수있다면 조금 챙기는게 나쁠일도 없고 맴버들간에도 좋은거구요
그리고 일본이나 한국에서 아직 트와이스에 비비기에는 뭘 보여줄 시간도 없기때문에 아직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봐요
18/12/10 22:40
수정 아이콘
당연히 나쁘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불필요할정도로 일본을 챙기거나 특정 멤버를 챙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달밝을랑
18/12/10 22:51
수정 아이콘
챙겨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멤버들도 한일 합작인거 크게 의식하고 있어요
멤버들끼리 놀때보세요
한본어가 난무합니다

일본 멤버들도 한국에서 큰 상을 받은 후 소감을 말해보는건 나름 의미있지요

그리고 당장 두번째 앨범은 일본에서 나오는거 봐도 합작그룹이라고 말할만하죠
18/12/10 22:54
수정 아이콘
소감을 말하는게 나쁘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챙겨주는게 좋다는 얘기도 부정하는거 아닙니다. 그런데 의무적으로 챙겨줘야 한다거나 이런식의 반응이 이해가 안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놈의 한일합작이라는 이름하에 일본인의 지분을 의무적으로 반영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유는 아이즈원은 K팝 그룹이고, 한국이 주 활동 무대이기 떄문입니다.

당연히 일본인이 있으니 멤버들끼리 서로 일본인들 챙기고 한본어 쓰는건 자연스러운거죠. 그건 한일합작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그룹에 외국인이 있으면 서로간의 소통 문제때문이라도 언어를 서로 배우게 되죠. 합작그룹이라서 그런게 아니라요.
DaisyHill
18/12/10 22:03
수정 아이콘
다들 얼떨떨하게 나와서 수상소감 말하다가 은비가 울기시작하니까 당황했는지 소감도 멈추고 따라우는 애들도 생기더군요. 은비는 감격스러울만 합니다. 머릿속에 지난 백댄서시절부터 예아가 망하고 다시 연습생하던 순간들까지 주마등처럼 지나갔겠죠...
권은비
18/12/10 22:18
수정 아이콘
은비야 ㅠㅠㅠㅠ
아스미타
18/12/11 00:50
수정 아이콘
은비 꽃길만 걷자
밥잘먹는남자
18/12/11 09:05
수정 아이콘
전지현 송혜교이후로 원영이가 제일이쁜것같인요 연기도 해줬으면. . .
오오와다나나
18/12/11 09:59
수정 아이콘
아이즈원과 케야키 히라가나가 같은 샷에 잡혀있다니 신기한 이기분 후후

얼마전에 AKB와 한프레임에 있을때의 느낌 다시 느끼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245 [연예] 토익 학원가면 볼 수 있는 스타일 .JPGIF [10] 비타에듀7706 18/12/10 7706 0
30244 [연예] [아이즈원](데이터주의)MAMA신인상 + 관중석에 있을때 아이즈원 사진 [17] 안유진5285 18/12/10 5285 0
30243 [연예] [다이아] MAMA 시상하러 나온 정채연.jpgif (약 데이터) [11] 아라가키유이5425 18/12/10 5425 0
30242 [연예] [프로미스나인] 픎간극장 [2] 유나3756 18/12/10 3756 0
30241 [연예] 2018 MAMA in KOREA 걸그룹 무대 영상 [18] LEOPARD4656 18/12/10 4656 0
30240 [연예] [러블리즈] 이제 곧 27살이 되시는 분.jpg [12] LOVELYZ84777 18/12/10 4777 0
30239 [연예] 팔용신전설 [13] 나와 같다면5793 18/12/10 5793 0
30238 [연예] [아이즈원](데이터주의) 오프닝+ 라비앙 로즈+ 에너제틱+나코타임 추가 [38] 안유진6366 18/12/10 6366 0
30237 [스포츠] [KBO] 역대 골든글러브 중 가장 깔끔한 해 [17] 내일은해가뜬다4821 18/12/10 4821 0
30236 [연예] [트와이스] 아기맹수 유혹하는 시바견~(움짤) [5] 108번뇌4500 18/12/10 4500 0
30235 [연예] [아이즈원](데이터주의) MAMA 에너제틱 [28] 안유진5726 18/12/10 5726 0
30234 [스포츠] KBO 역대급으로 한심한 골글 투표결과가 또 갱신 됐네요 [51] 차오루7250 18/12/10 7250 0
30233 [연예] [체리블렛]'다시만난세계' 라이브 커버 영상 [8] 배유빈2394 18/12/10 2394 0
30232 [스포츠] 2018년 외야수들 WAR, WRC+ 성적과 골글 투표수.jpg [26] 살인자들의섬3149 18/12/10 3149 0
30231 [스포츠] 충격과 공포의 골든글러브 시상 결과 정리 [20] 내일은해가뜬다5191 18/12/10 5191 0
30230 [연예] [아이즈원](데이터주의) 브이앱 위주 오늘자 아이즈원 짤 모음 [3] 안유진2513 18/12/10 2513 0
30229 [스포츠] [kbo]골든 글러브 수상자 [25] Fin.3091 18/12/10 3091 0
30228 [스포츠] EPL 감독들 표정묘사하는 유튜버 [10] swear3350 18/12/10 3350 0
30227 [연예] 유명인들 방송 태도 논란 [16] 인간흑인대머리남캐6585 18/12/10 6585 0
30226 [연예] [오마이걸]WM의 첫 시즌송 '타이밍' MV [3] 배유빈1759 18/12/10 1759 0
30225 [연예] [아이즈원] (데이터주의) MAMA 아이즈원 레드카펫 [9] 안유진3551 18/12/10 3551 0
30224 [연예] (이가은, 허윤진) 기린즈의 겨울간식 미니쿡방 브이라이브 다시보기 [5] 후미등2392 18/12/10 2392 0
30222 [연예] [갤럽] 2018년 올해를 빛낸 예능방송인/코미디언 [41] 홍승식5917 18/12/10 591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