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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0 18:02
Bag It, Michael! 짐 싸 미하일!
미하일 요르단씨... 신발파는 재주는 인정하지만 야구를 너무 쉽게 봤던게 아닌지...
18/12/20 18:12
종목 변경은 아니고 MLB랑 NFL 겸업(!)을 하던 디온 샌더스가 있습니다. 야구는 B+급 풋볼은 S급? (명전)
월시랑 슈퍼볼 다 나가본걸로...
18/12/20 18:14
스키점프 주니어 챔피언 출신인데 부상으로 더 이상 못하고 21살에 프로 사이클링에 입문해서 4,5년만에
세계 탑클래스에 오른 로글리치라고 있어요. 재능이란 이런거라고 보여주고 있지요.
18/12/20 22:46
이청용의 동료였고 볼튼의 에이스였던 스튜어트 홀든이 있습니다
무려 카스 프로게이머 출신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주전뛰던 사례...
18/12/21 10:10
역시 이럴때 등판하는게 고대괴수 월트옹이네요.
농구 이전에 이미 육상(200m, 400m, 허들,높이뛰기, 투포환등)에서 전국구 유망주였으며, 농구 은퇴후에는 배구선수로 명성을 날렸다고 하죠. 심지어 그와중에 이만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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