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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5 13:45
개인적으로 무라세를 주목하기 시작한게 셔플 팀M 첫 공연부터인데 타카노, 야마다와 함께 했던 코코로노 하시노 소파 무대를 보고나서였죠.
그냥저냥한 미디엄 템포 곡임에도 그 무대에서 확 눈에 들어왔습니다. 마치 프듀에서처럼... 확실히 눈에 들어오는 무언가가 있는 친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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