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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4 09:31
AKB가 하락세에 이미지도 안좋은데 인기멤버는 고인물이라
사쿠라가 자신이 센터인 곡으로 음방을 나가도 말 한마디도 못하는 상황이였죠 . 본인이 총선 출사표에서 전국적인 인지도가 너무 떨어져서 고민이라고 말까지 했습니다.
19/06/04 08:56
활동이 슬슬 뜸해지기 시작한 시기부터보면 근 2년 가까히 놀았는데, 인터뷰 말마따나 어떤 내부적인 상황이 없었다면 허송세월로 보낸 시간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하카타에서는 유니폼까지 준비해두고 기다렸는데(사시하라 졸콘에 출연한 나카니시가 입은 하카타 유니폼이 코다마의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죠) 서로서로 아쉬운 모양새로 나가게 되네요.
19/06/04 09:00
사고가 없었던 친구도 아니고, 욕은 욕대로 먹으며 푸시는 있는대로 받았지만 결과도 기대보다는 별로였고...
진짜로 아팠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활동 중지가 이어지길래 휴양 들어가면서 그대로 졸업하지 않을까 생각은 했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네요.
19/06/04 09:02
멘탈이 좀 별로인걸로..
여러 논란이 있긴 했지만 아이돌 활동으로 받는 스트레스를 자신이 견디지 못한거 같더군요.. 사시하라 리노가 만든 HKT48 다큐보면 HKT48 결성 초기부터 센터로 푸쉬해준 친구인데 생각보다 인기를 끌지 못했던것도 멘탈 이상해진거에 한몫할듯..
19/06/04 09:14
https://www.watashiniainikite.com/cast.html
연극 私に会いに来て 에 나온다고 했는데 이게 연극 "날보러와요"의 일본버젼이고 영화 살인의 추억 원작이네요 박영옥 기자역이 뭔가 했더니 영화에는 나오지 않는 연극만의 배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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