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6/22 22:17:21
Name 비타에듀
Link #1 위키
Subject [연예] 배용준 필모그래피.TXT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 보다가 생각나서 찾아봤는데요



1994년 - 드라마 사랑의 인사 (KBS)<-데뷔작




1995년 -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 (KBS, 최고시청률 62.7%)




1995년 - 드라마게임 : 이별하는 여섯단계 (KBS, 단막극)




1995년 - 드라마 해풍 (부산방송, 단막극)




1996년 - 드라마 파파 (KBS, 최고시청률 30.0%)




1996년 - 드라마 컬러 : 블루 (KBS,옴니버스 드라마)




1996년 - 드라마 첫사랑 (KBS, 최고 시청률 65.8%)




1997년 - 드라마 맨발의 청춘 (KBS, 최고시청률 31.3%)




1999년 - 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MBC, 최고시청률 29%.. 였으나 갈수록 김수현작가의 청춘의 덫에 밀리면서 10%초반까지 추락)




2001년 - 드라마 호텔리어 (MBC, 최고 시청률 38.6%)




2002년 - 드라마 겨울연가 (KBS, 최고 시청률 28.8%)




2003년 - 영화 스캔들 (352만명, 성공)




2005년 - 영화 외출 (80만명, 국내 성적으론 손익분기에 못미쳤으나 당시 일본 전성기로 66억에 수출 + 230억의 흥행기록으로 대박)




2007년 - 드라마 태왕사신기 (MBC, 최고 시청률 31.9%)




2009년 - 드라마 호텔리어 (TV아사히, 일본 리메이크판 1회 특별출연)




2011년 - 드라마 드림하이 (KBS, 1회 특별출연)


------------------------------------


Kbs공무원이었네요

실질적으론 07년이 마지막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Oswalt
19/06/22 22:23
수정 아이콘
태사기 이후로 본 적이 없다 싶었는데, 실제로도 그랬군요... 티비로 본 것보다 공지천 길가에 있는 겨울연가 푯말에서 더 많이 본 듯
최종병기캐리어
19/06/22 22:28
수정 아이콘
KBS 특채 탤런트로 시작해서 초창기는 KBS에서만 출연했습니다..
19/06/22 22:36
수정 아이콘
첫사랑은 진짜 대단한 드라마였네요...
모십사
19/06/22 22:36
수정 아이콘
그 이민우 나오는 영화가 데뷔작으로 알고 있어요
영화도 별 게 아니었고 배역도 그저 그랬는데
배용준 나왔다는 걸로
비디오샵에서 광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아라가키유이
19/06/22 22:38
수정 아이콘
사업가라고 봐야..
아케이드
19/06/22 22:50
수정 아이콘
겨울연가는 한국 드라마 사상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드라마일 듯...
이사무
19/06/22 23:48
수정 아이콘
대장금이 있지요....
19/06/22 22:53
수정 아이콘
겨울연가가 너무 히트해서 연기를 못보게 된거라고 봄....
E.D.G.E.
19/06/22 22:56
수정 아이콘
첫사랑 호텔리어 겨울연가 봤네요.
안프로
19/06/22 22:58
수정 아이콘
출발부터 남달랐죠
내일은사랑=>이병헌
사랑의인사=>배용준
젊은이의양지 대박치고 출연진 다 나온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인기투표했었는데 압도적 1위해서 벙찐표정 기억납니다
남가랑
19/06/22 22:59
수정 아이콘
파파보다 군대갔습니다. 군대가는 걱정보다 파파 못보는 아쉬움이 더 컸네요.
이사무
19/06/22 23:49
수정 아이콘
우정사 같은 경우는 다른 필모 작품들에 비해 정말 수작임에도 불구하고
트렌디한 작품들 위주로 찍다가 겨울연가 이후론...
Fanatic[Jin]
19/06/22 23:52
수정 아이콘
스탠들을 보고 오 이 형 영화로 가겠는데??
하지만 그게...
카라이글스
19/06/23 00:44
수정 아이콘
어릴때 배용준을 인터뷰한 신문기사가 아직도 기억나는데, 박중훈이 본인에게 야구에서 8승2패인가 한 투수랑 52승 48패 한 투수 중에 누가 더 가치있는것 같냐고 물어서 크게 느꼈다, 앞으로 더 활발히 활동하겠다 그런 내용이었어요.

결국 8승2패 하신걸로 크
(물론 이분야 갑은 김새론네 아저씨..)
더치커피
19/06/23 11:26
수정 아이콘
그냥 8승이 아니라 퍼펙트게임, 완봉승급이네요 덜덜
19/06/23 01:41
수정 아이콘
겨울연가 시청률이 저정도밖에 안되는군요 엄청 높을줄 알았는데
Ace of Base
19/06/23 02:00
수정 아이콘
동시간대 s 여인천하 30전 후, m 상도 25전 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851 [스포츠] UFC 정찬성 오늘 경기 사진 한장 요약 [16] 달포르스7324 19/06/23 7324 0
39850 [연예] [프로미스나인] 전사광기 [8] 삭제됨4086 19/06/23 4086 0
39849 [연예] 2019년 상반기 유튜브코리아 노래 인기 검색어 TOP5.JPG [8] MBAPE4586 19/06/23 4586 0
39848 [연예] 전지적 참견 시점 청하 & 청하 매니저 클립 모음 [1] pioren3064 19/06/23 3064 0
39847 [연예] [AKB48] 형이 여기서 왜 나와? [6] 어강됴리8330 19/06/23 8330 0
39846 [스포츠] [코파]브라질 삼바군단의 귀환(에베리통과 멜루,알베스) [4] 포인트가드4149 19/06/23 4149 0
39845 [연예] 알라딘 ost 즉석 듀엣하는 악뮤 수현과 포레스텔라 조민규 [1] 차라리꽉눌러붙을3707 19/06/23 3707 0
39844 [연예] 이병헌 필모그래피 [15] 로켓6936 19/06/23 6936 0
39843 [스포츠] [KBO] 올해 처음 마무리를 맡고도 대활약 중인 신인급 투수 3명.gif (약 데이터) [20] LOVELYZ86450 19/06/23 6450 0
39842 [연예] [프로미스나인] 화제가 되고 있는 총리님 출근길.gif (데이터주의) [14] Davi4ever7581 19/06/23 7581 0
39841 [연예] [우주소녀] 음악중심 미니팬미팅에서 부기업 파트 바꾸기 [1] Davi4ever2759 19/06/23 2759 0
39840 [스포츠] [KBO] 신기록을 눈앞에 둔 SK 하재훈 [9] 손금불산입4591 19/06/23 4591 0
39838 [연예] 백종원의 골목식당 최고령 출연자.jpg [17] 손금불산입7719 19/06/23 7719 0
39837 [연예] [프듀X101] 데뷔 인원 10+X와 2픽으로 바뀌면서 판도는 어떻게 변할까 [10] 독수리의습격4063 19/06/23 4063 0
39836 [연예] 유노윤호 할아버지와 아버지 이야기, 예비군 미담 이야기 [2] style4152 19/06/22 4152 0
39835 [연예] [아이즈원][레드벨벳] 예나, 조이, 슬기.jpg [6] pioren4622 19/06/22 4622 0
39834 [연예] [아이즈원]닉값 해버리기(낰카페 다녀왔습니다) [16] 야부키 나코3872 19/06/22 3872 0
39833 [연예] 배용준 필모그래피.TXT [17] 비타에듀6478 19/06/22 6478 0
39832 [연예] 나혼자산다 어마무시하게 피구스윙하는 김연경.gif [42] 살인자들의섬12957 19/06/22 12957 0
39831 [연예] 한국인들이 BTS에게 다는 악플을 비판하는 미국인.jpg [21] 감별사8371 19/06/22 8371 0
39830 [연예] [프듀X101] X부활전 투표 이벤트 상품으로 골드바 나왔네요 [15] 피디빈3915 19/06/22 3915 0
39828 [스포츠] [해축] 마라도나 신의 손 33주년.jpgif (데이터) [16] 손금불산입4850 19/06/22 4850 0
39827 [연예] [아이즈원] 쌈무 중심 초간단 콘 후기 [20] 나와 같다면5032 19/06/22 503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