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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6 15:40
바이럴 마케팅의 반대로, 긍정적인게 아니라 부정적 인식을 확산 시키는걸 말한다네요.
사나건도 그렇고, 강다니엘도 그렇고, 모모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트와이스. 아니면 그걸넘어 JYP를 노린게 아닌가하는 의혹이 있다고 보는거죠.
19/08/06 15:39
음원사이트 현상하고 비슷하죠..
많이 듣거나/보거나 해서 상위에 오른게 아니라 억지로 올려놔서 사람들이 듣거나/보거나 하게 하는..
19/08/06 15:43
1) 경쟁업체
2) 큰 이슈를 더 큰(≒더 크게 보이는) 이슈로 덮고 싶은 배후세력 2번은 음모론에 가깝습니다만 아예 없었던 일도 아니고.. 어쨌든 이정도 아닐까요?
19/08/06 15:44
굳이 표현하자면, 1위를 공격해서 1위를 깎아내리는 거죠.
야당들이 여당에게 하는 짓과 비슷하달까. 제1야당만 여당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군소정당들도 여당은 공격하니까요. 예시를 위한 표현이고 트와이스가 1위라는 건 아닙니다. 요즘 이런 거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아서.
19/08/06 16:06
기준 따라 다를테니 그걸로 논쟁이 되는 거겠죠. 전 음악프로도 안보고 그저 제가 보는 예능프로에 걸그룹이 나오는 걸 보고 좋아하는 거라.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제가 좋아하는 걸그룹이 이따금 예능프로에 게스트로 나올 정도의 인기만 유지하면 됩니다. 순위엔 관심이 없어요.
19/08/06 15:54
대상의 관련이 아닌 모두가 이익은 보죠...이익을 떠나서 흠집내기도 충분히 가능하고요, 이건 왜 그러냐면 제왑이 적을질만한곳이 원랜 없는데 딱 한군데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곳이 있었죠 참고로 그곳도 50대들한테 인기많았던 곳이기도하네요(여기가 전 의심되긴하는데 여기말고도 사실 의심하려면 의심할곳은 더 있지만 저도 굳이 특정 누굴 의심한다기보단 역바이럴 자체가 없다고는 못한다는 겁니다.)
19/08/06 15:48
사나건이 진짜 진했죠. 이건 좀 너무했으니...
강다니엘 지효는 그럴수있다고 보지만, 희철, 모모는 쫌...... 사나건의 냄새가 납니다. 너무 어거지같아서
19/08/06 15:53
당하는 입장에선 진짜 화나는데 대처할 방법이 미약한게 문제죠. 다들 팝콘각 이러면서 즐기기만 하는데 이것도 뭐라 하기도 그렇고 팬들과 가수들만 상처납니다.
19/08/06 15:58
이건 일단 소속사에서 사이버수사대?나 뭐 그런곳에 수사 의뢰라도 해보던가 아니면 이런거 또 추적할수 있는 업체 그런곳을 알아봐야죠...
소속사측에서도 이건 그냥 손놓고 있기도 좀 그렇다고 봅니다. 어떤 수단이든 강구해봐야죠
19/08/06 16:13
아마 팬들이 유난 떤다는 논리를 펼칠 거고 그게 또 먹힐겁니다. 생각보다 대중들은 별로 깊게 알고 싶지 않아하고 겉보기엔 유난떠는거 같거든요. 열애설 싫어하니까 저렇게 정신승리하는구만? 이런식으로요. 질 수밖에 없는 싸움같아요
19/08/06 16:20
물론 대중싸움은 그런식이겠지만 제 개인적으로 제왑측에서 조용히라도 일을 해야한다는겁니다. 이게 불과 어제 오늘일만이 아니고 또 앞으로도 걸려있으니깐요...제왑이 트와로 이정도까지 성장했으면 트와를 위해서라도 또 본인들을 위해서라도 가만히있지는 않아야 하는거고요
19/08/06 17:01
음반은 안사지만, 트와이스 애청자로써 머가 먼지 모르겠습니다.
트갤이 트와이스팬들 게시판이 아닌가요? 안티게시판인데 조용하다는 의미인건가요?
19/08/06 15:54
[누리꾼들은 "역바이럴 아님? 쎄하다", "열애설이 어떻게 1분만에 1위 급상승하고 그 검색 나이대가 50대일 수가 있냐]
증거자료가 있는 얘긴가요? 아니면 이게 바이럴일 가능성도 있어보이는데요
19/08/06 15:55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wice_new&no=236888&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충분히 신빙성 있는 얘기니깐요.이미 자료도 다 만들어놓은거 같더군요. 트갤러들이.. 트와이스가 바이럴같은게 필요한 팀은 아니니깐요. 그것도 열애설로? 개념없는 소속사도 아니고 제왑이 열애설로 바이럴?
19/08/06 16:02
그래프가 10분 단위인걸 보니 1분만에 급상승은 아니네요
제왑이 개념이 있는지 없는지는 주식 소유여부와 개인 이미지로 갈리는 문제일거구요 알겠씁니다
19/08/06 17:28
https://m.datalab.naver.com/realtimeDetail.naver?age=50s&datetime=2019-08-06T11%3A40%3A00&period=now&query=모모
50대서 1분만에 검색어 1위로 올라갔다는건 거짓말로 판명났네요
19/08/06 17:43
맞는 말씀입니다만 위 내용은 50대랑 무관계하고, 전체 연령대로 분석했을 때
타 검색어와 달리 첫 진입 순위가 3위라는 내용입니다. 비교 대상은 있지 안다르(?), 오대환, 신라젠인데 김희철만큼 대단한 이슈감은 또 아니라 생각되기도 하네요. 어쩄건 나름의 근거는 있지 않나 싶습니다.
19/08/06 16:00
아이돌계 잘 모르지만 역바이럴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인 것 같고,
50대에서 1위라는 게 시사하는 바는 어떤 걸까요? (평범한 네티즌 관심에 의한 게 아니라는 것 까지는 알겠고, 예를들면 '가계정'이라든가, '알바'라든가 하는 구체적인 그림이 어떤 걸지 궁금해지네요)
19/08/06 16:04
이게 사실 트와를 떠나서 여러 정황들이 보도된적은 있습니다.
또 얼마전 스포트라이트?스트레이트?인가에서 교회신자들 모아다 댓글알바 시킨다고도 했고, 국가기관인 국정원에서도 했던일이고 등 역바이럴관련 기사들도 꽤 나왔었죠
19/08/06 16:07
기계픽들이 50대에서 아모르파티이상으로 인기있다는게 밝혀졌던적이 있어서 50대 얘기 나오자마자 jyp한테 이번에도?하는 생각이 듭니다.
19/08/06 16:13
여기서 아마 돌덕과 아닌사람의 시각이 들어나는 부분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당사자팬들이나 주변팬들은 알고있지만 단순히 이번 사건으로만 관심있는분들은 모르는부분이 많으니깐요
19/08/06 16:23
검색어나 기사, 글, 댓글,SNS등으로 무언가를 홍보하는 업체가 있다면 반대로 공격할수도 있겠죠.
특정연예인이 역바이럴 당한것중 유명한게 에릭남이고, 에릭남의 경우엔 역바이럴하는 자들을 붙잡아서 다행이긴한테 잡기가 참 힘든가 봐요. https://theqoo.net/hot/961119821
19/08/06 16:29
커뮤 눈팅해보니 역바이럴 뭐 조사하는건 좋은데 더 나아가서 이걸로 근거도 없이 엉뚱한 다른 팬덤 머리채는 잡는건 좀 너무하더군요. 무슨 yg나 블핑 팬들이 조직적으로 한거라고 하지를 않나
19/08/06 17:08
https://m.datalab.naver.com/realtimeDetail.naver?age=50s&datetime=2019-08-06T11%3A40%3A00&period=now&query=모모
요즘은 셀프로 팩트체크가 되니 참 편하군요 1분만에 검색어 1위로 올라갔다는건 거짓소문이네요 이제 다음 수순은 역바이럴을 가장한 바이럴을 의심할 차례인건가요?
19/08/06 17:15
참고로 10~30대가 빛의 속도로 1위를 찍었구요 40대, 50대 순으로 검색어 순위가 상승했네요
어디서 이런 근거 없는 소문이 생성되는걸까요
19/08/06 17:22
https://datalab.naver.com/keyword/realtimeDetail.naver?age=all&datetime=2019-08-06T11%3A40%3A00&period=now&query=%EB%AA%A8%EB%AA%A8
전체 연령으로 검색하니 빛의 속도로 1등 찍은건 맞긴 맞는거같은데요... 제가 이런 관련 내용은 전혀 모릅니다만 거짓소문이라기엔 무리가 있는것 같은데... (댓글다신 분 말씀대로 연령별로 나눠 검색시 10~30대에서 급속히 올라간것도 사실입니다)
19/08/06 17:27
[누리꾼들은 "역바이럴 아님? 쎄하다", "열애설이 어떻게 1분만에 1위 급상승하고 그 검색 나이대가 50대일 수가 있냐]
50대 검색순위 1분만에 1위 지금 이거 가지고 역바이럴이니 작업들어가니 마니 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기사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거죠 더욱이 본문 기사 링크는 지금 ''관리자가 검토중인 기사'라고 나오고 있네요 탑아이돌 둘이 만났으면 순식간에 1위찍는거야 당연한거구요
19/08/06 17:37
말씀대로 50대 검색순위로 1위가 되었다는 것은 거짓소문인 것 같습니다.
기사는 날아가서 제가 못봤구요. 전 아래 내용으로 생각해서 거짓소문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wice_new&no=236888&exception_mode=recommend&page=1 (모모는 타 검색어와 달리 1분만에 3위 진입함) 기자가 의심 포인트를 잘못 파악한 것 같네요.
19/08/06 17:39
근데 올해 사나 사건때부터 의도적으로 트와이스를 집단적으로 까내리고 있는건 사실이죠
역바이럴인지는 모르겠고 사실 어느쪽 아이돌팬덤이 까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19/08/06 17:20
역바이럴이라고 하기에는 업계 1 ,2등(?)을 동시에 치는 건데 너무 대범하다랄까(?) 들켰다가는 업계매장일텐데 그런 간큰짓을(?) 이런 생각이 드네요
19/08/06 17:26
지금 음원차트 개판난 것만 봐도 연예계쪽이 간이 작은 놈들이 없을리가요. 대놓고 깽판치는 곳인데.
굳이 트와이스 뿐만 아니더라도 저런 식으로 뜬금없이 과거 발언같은거 교묘하게 욕먹도록 편집해와서 커뮤니티에 쫙 풀고 연예인에게 부정적 이미지 심어주는거 드문건 아니라서요.
19/08/06 17:32
그럼 이제 제왑주식 얼마까지 떨어지면 매수하면 되는건가요
이곳만봐도 희철 모모 열애설 기사들은 바로 퍼오고 이후에 사실무근이라 떳고 그게 기사로 나왔지만 아무도 가져오는 사람이 없죠 보편적으로 아이돌에게 불리한 기사내용을 가져오고 댓글이 100여개 달릴정도로 핫한 내용이 오보로 밝혀진 반대급 기사는 어느 누구도 가져오지 않는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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