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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9 17:11
베이비 복스의 노래가 뭐였는지 기억은 안 나도, 간미연씨가 걸그룹 멤버로서 전성기였어야 할 시절에 안티들에게 어그로가 끌려서 무지 고생했던 건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무탈하게 행복하길.
19/09/09 17:27
네.
연예인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도 어마어마한 수의 안티들에게 그리 고생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게 해 준 사건이었죠.
19/09/09 17:30
그 당시 인터넷도 전무한 시절인데 참 무서웠죠. 지금은 댓글이고 여전히 피해자에게 어마어마한 고통을 안겨주지만 당시는 무슨 혈흔 편지에 칼을 보냈더라나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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