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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1 10:13
-박병호한테 정말 강했다. 올해 키움이랑 할 때 후배들에게 말했다. "형이 박병호 미국 가기 전에 꽉 잡고 있었다. 오늘 한 번 봐라." 그런데 초구에 백스크린 넘어가는 홈런을 맞았다.
크크크
19/11/01 10:15
삼성 나가고 본인입으로 입터는 인터뷰를 그렇게 해놓고 입털려고 한 적이 없다니... 그럼 허위기사쓴 기자를 고소해야죠.
최근 몇년 삼성프론트 제대로 일한 적이 몇번 없는데 복귀 안받아준거보면 최소한의 생각은 제대로 하고있네요. 구단,감독이 이승엽,양준혁,오승환 보다 대우해준 선수인데 은퇴 후에 받을거까지 미리 받은 셈치고 쭉 다른 팀에서 코치하시길
19/11/01 10:54
두산 삘면서 삼성 돌려까는데 웃기네요 크크크크크
입을 턴 적이 없다??? 삼성에서 대우해줄만큼 대우해주고 챙겨줬는데 자기 고집 부리다가 계약 못하고 떠돌아댕기다가 우승팀 헹가레 투수 한번 하니 포장하는거 웃기네요 크크크크크
19/11/01 15:15
푸른 피의 에이스..
녹슨 검의 용사.. 삼팬의 가장 아픈 손가락중 하나였는데... FA 이후에 말한 것들로 완전히 등 돌렸지요..
19/11/01 15:19
권혁이 말하듯이만 이야기 했어도..
삼팬들이 먼저 나서서 은퇴 경기 이야기하고.. 하루라도 트레이드 해서 라팍에서 은퇴 경기 해야하는거 아니냐 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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