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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11/12 11:04:28
Name 한국화약주식회사
File #1 Screenshot_20191112_110133_Samsung_Internet.jpg (1.79 MB), Download : 30
Link #1 MLBPARK
Subject [스포츠] SBS 새 드라마가 현실을 못이기는 이유


저거 다 담으려면 32부작으로도 부족할거 같은데 말이죠...

작가는 저거의 반이라도 담을 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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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2 11:07
수정 아이콘
에이전트는 누구사진이에요?
19/11/12 11:08
수정 아이콘
https://namu.wiki/w/이진주(사업가)

펄녀 같네요.
괄호까지 써야 링크로 가유
아이지스
19/11/12 11:08
수정 아이콘
펄녀네요
19/11/12 11:09
수정 아이콘
이분이 에이전트였어요?
드워프는뚜벅뚜벅
19/11/12 11:12
수정 아이콘
본인이 원하는 호칭일 겁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19/11/12 11:12
수정 아이콘
(자칭) 에이전트였죠
에이전트 자격증은 없구요
뽀롱뽀롱
19/11/12 11:33
수정 아이콘
선수 권익을 위해 아름다운 부인을 연결해주시던 분일거에요

또준이형 연봉 중 30%정도는 저분이 NC에 발못붙이게 한걸로도 줄만하다고....
타마노코시
19/11/12 11:42
수정 아이콘
또준이형은 인정..
루크레티아
19/11/12 11:44
수정 아이콘
슼팬들이 로또준님을 절대로 욕은 하지 않는 이유..
19/11/12 11:45
수정 아이콘
어떤분인지는 알고있는데 얼굴을 몰랐..
퀵소희
19/11/12 18:29
수정 아이콘
인생은 이호준처럼이 아니라 그분덕에 슼 왕조가 가능했다가 정설
지수야꽃길만걷자
19/11/12 11:07
수정 아이콘
어.. 맨밑 두개 사진은 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뭐였지..;
PolarBear
19/11/12 11:09
수정 아이콘
사직은 잠자리채보면 승짱 56호쯤일것같고 밑에는 오모시로이감독 잘렸을때 문학 불타는 그라운드 일듯요
19/11/12 11:10
수정 아이콘
최규순 금전요구 사건..
SK와이번스 김성근 경질에 따른 문학구장 소요 사태..
19/11/12 11:10
수정 아이콘
2011년 SK 프런트에서 김성근 감독을 경질 발표했을 때 팬들이 문학 구장에서 화형식하던 사진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수야꽃길만걷자
19/11/12 11:21
수정 아이콘
아하.. 왜 기억이 안났었지ㅠ 알랴주신 세분 정말 감사합니다ㅠ
19/11/12 11:22
수정 아이콘
스포츠아나랑 간판선수랑 열애!!
팬들 개무시하는 레전드선수들도...
파핀폐인
19/11/12 11:26
수정 아이콘
이거 그리핀엔딩 나와도 웃길듯....

?? : 안녕? 나는 너희에게 우승을 안겨줄 사람이야

??? : 어른이 되어라....
StayAway
19/11/12 11:27
수정 아이콘
'나는 야구선수와 연애하지 않겠다'가 빠졌군요.
뽀롱뽀롱
19/11/12 13:15
수정 아이콘
멜로라인은 이게 정석이죠
절대연장해
19/11/12 11:32
수정 아이콘
희소성 빠진것도 아쉽네요
huckleberryfinn
19/11/12 11:40
수정 아이콘
에이 유창식 바이럴이네
강가딘
19/11/12 11:50
수정 아이콘
이가 미니시리즈로는 안되고 대하드라마급인데...
우리는 하나의 빛
19/11/12 11:51
수정 아이콘
시즌 끝나고 단장 부임해서 베테랑 선수, 감독•코치진과 갈등 어쩌구저쩌구 + 연애하다가 시즌 딱 들어가면서 아자아자 하고 끝.
네이버후드
19/11/12 12:02
수정 아이콘
구단버스 불 태운것도
고스트
19/11/12 12:02
수정 아이콘
GM만 드라마로 뽑아도 괜찮을 거 같은데.. 기대되긴하네요.
19/11/12 12: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펄녀님 덕분에 제가 연예인한테 과몰입을 안하네요 크크 연봉 1억쯤은 되야 줄타서 비빌만 하겟구나 현실파악부터 하고 그 후 덕질이라서 크크
마파두부
19/11/12 12: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다행히도 임아무개는 안나오네요...
빼사스
19/11/12 14:32
수정 아이콘
지금 드라마판에 야구 운영 관련 시나리오만 4개 돌아다닌다고 하더군요. 그 중에 저게 첫 타자이고.
담배상품권
19/11/12 14:48
수정 아이콘
그냥 최훈 GM이나 드라마화해주지..
19/11/12 15:28
수정 아이콘
현실이 더 드라마틱..
반성맨
19/11/12 18:17
수정 아이콘
위기를 구해줄 감독님 추가해주세요.
고기반찬
19/11/12 19:02
수정 아이콘
오모시로이하신 그 분께서 이미 현 감독 하고 계신답니다.
싸가트
19/11/13 18:15
수정 아이콘
범죄를 저지르거나 물의를 일으킨 사람들을 편집하려고 했던거 같은데요...
김기태 감독과 김성근 감독은 논란이 많았지, 물의를 일으킨 케이스가 아니라서 적절한 예시는 아닌거 같아요.
편집자가 호오의 감정과 문제적 행적의 케이스를 짬뽕시킨 것으로 보이는군요.
이런 식의 편집은 의도가 보여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김기태 감독, 김성근 감독은 야구관에 대해서만 비판하면 됩니다.
야구로서 비판하면 되는데,
그 이상으로 뭔가 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처럼 표현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19/11/13 18:33
수정 아이콘
단장 입장에서는 차라리 물의를 일으켰으면 하죠.
단장이랑 싸우다 도망가고, 단장 권한까지 다 달라는 감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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