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대중]아라시와 니노미야 카즈야 씨가 결혼 발표!전직 여자 아나 이토오 아야코 씨와 "교제 5년 사랑"

기사에 따르면 .
·11월 12일 밤,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36)가 결혼을 발표하게 됐다.
상대는 전 프리 아나운서의 이토오 아야코 씨(38).아키타 방송에 아나운서로 입사프리 변신 후에는, 니혼TV계 'news every.' 등에 출연했었다.
두 사람의 만남도 'news every.'에서의 협연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9월 17일 발매의 『 여성 』(코분사)에서는 니노미야는 이 3월에 도심으로 들어서3억엔의 초고급 아파트를 구입했고 동거 생활을 시작시켰다고 보도했다.
"니노미야는 활동 휴지 발표 전에, 아라시의 멤버나 쟈니스 사무소 간부들과 대화를 했고, 결혼을 못하면 아라시를 그만둔다는 등의 말을 했다고도 소문나고 있습니다.몇년 전에는 이미 이토씨의 부모님에 대한 인사도 끝냈고 그만큼 니노미야는 이토씨와의 결혼에 진심이었다는 거죠?
다만 실제 결혼하는 것은 2021년 이후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내년말의 활동 휴지를 기다리지 않고, 결혼을 발표하게 되다니 놀랍네요!(연예 프로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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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같은 기사가 떴는데 자필 편지로 확정됐네요
와 진짜 히키코모리같이 평생 방구석에서 혼자 살 것 같았던 양반이 제일 먼저 결혼하는군요
예전에 엄청 좋아했었는데...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