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11/15 15:35:55
Name fallsdown
Link #1 뉴스엔기사
Link #2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202647
Subject [연예] 이 와중에도 엠넷은 일본 나고야 MAMA를 강행할 것 같네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MAMA가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Mnet의 역작이었던 프로듀스 시리즈 1,2,3,4 전부 다 순위조작이 있었다고 밝혀지고

아이돌학교에서부터 언프리티랩스타, 슈퍼스타K까지 조작 논란이 번지고 있습니다.

이미 안준영PD 하나로 꼬리자르기 할 단계는 지났고 엠넷을 넘어선 CJ ENM까지 얽혀있죠.

지금 데뷔한 그룹이나 아이돌 개개인에게는 화살이 쏠리지만

정작 엠넷은 새 프로그램도 런칭하고 MAMA도 취소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대중들은 아이즈원이나 엑스원이 MAMA에 나오지 말아야 한다고 하지만

정작 엠넷이 주최하는 문제제기 없이 MAMA는 매진행렬이라는게 아이러니죠.



데뷔한 아이돌이 무조건 피해자라거나 욕을 절대 먹으면 안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런데 화살은 정작 아이들이 맞고있고

뒤에서 엠넷이나 CJ는 적당히 손절하고 돈을 벌고있습니다.

심지어 방패로 세워놓은 아이돌에 비하면 욕도 거의 안먹는편이죠.



CJ ENM이 방송채널, 음반/음원 유통, 아이돌 기획, 소속사까지 전부 갖고있는 한 이 왕국은 굳건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MAMA마저 강행된다면

엠넷은 최소한의 눈치도 안 보는 상태로 조작사태가 흐지부지 될 것 같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샤르미에티미
19/11/15 15:39
수정 아이콘
법적으로 손을 봐야지...대기업이 방송사 소유하고 연예 매니지먼트도 하고 극장도 하고 배급도 하고 이런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뭐 사실 법적으로 제제해봐야 분리하는 것처럼 보이게 일가들이 나눠먹긴 하겠지만 그거라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거 없이 이 정도 건에서 연예인들보다 CJ나 엠넷을 더 욕한다고 해봐야 바뀔 것은 없죠.
19/11/15 15:58
수정 아이콘
이게 맞는 말입니다. 선진국에선 이런 식의 문어발 확장 법으로 규제하고 있는데 한국은 도대체 뭘하고 있나 모르겠네요.
바카스
19/11/15 16:07
수정 아이콘
개발도상국이잖아요 정부도 지위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없구요.
치매군
19/11/15 15:43
수정 아이콘
X1 은 V하트비트 여기에도 나오죠.. 레드카펫만 안나온다고 하고

마마 출연도 48 X1 논의중 이라고 나오고 지금 계속 활동 하는걸로 봐서 마마는 출연할거 같네요.

티켓은 방탄 하나로 매진은 가능하니...
19/11/15 15: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상 방탄 트와 보러 오는거죠.. 그거때문에 매진인거고 엑스원과 아이즈원이 출연한다면 그건 좀 이야기가 달라진다 봅니다. 비판 받겠죠.
킹보검
19/11/15 15:49
수정 아이콘
이미 영화판에서 했던짓 가요판에서 하는중인거죠. 애초에 유통사가 채널을 가지게 허용되는거 자체가 문제입니다.
19/11/15 15:49
수정 아이콘
방탄이 나오니까..
及時雨
19/11/15 15:51
수정 아이콘
방송 접고 비비고나 팔아라 만두는 맛있더라
19/11/15 16:03
수정 아이콘
비비고는 인정
Lahmpard
19/11/15 15:55
수정 아이콘
CJ 처벌의 첫 발걸음이 엠넷 폐국일텐데...

올해안에 엠넷이 폐국될 수 있을까요.
루시앙
19/11/15 15:55
수정 아이콘
프듀 조작을 했다고 마마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논리는 납득이 안되네요. KBS 경영진이 사고친다고 연기대상 올해꺼 하지말라는 논리인데.

프로듀스 시리즈가 조작이 되었으니 그 프로그램으로 탄생한 산물들을 해체시켜야 한다는것과 엠넷측의 다른 프로젝트도 엎어야 한다는건 완전 다른 주장입니다.
19/11/15 15:57
수정 아이콘
뭐 이런생각을 조금이라도 할수있는 분들이 많다면 지금 이런논란도 안나죠

엠넷폐국 시켜야하는데 쒸익쒸익

당장 위에도 보이지 않습니까

단순한 사람들이 많아요
루시앙
19/11/15 15:58
수정 아이콘
네 뭐 마마에 아이즈원 엑스원이 출장한다면 마마에 대한 비판은 나오는게 당연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마마를 주최한다고 욕먹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별개의 프로젝트죠. 애초에.
fallsdown
19/11/15 15:57
수정 아이콘
프듀만 조작했으면 루시앙님 말이 맞을 수도 있는데, [엠넷측의 다른 프로젝트]도 조작을 했으면 얘기가 달라지죠. 완전 다른 주장이 맞습니다. 정확히 보셨네요.
건강한삶
19/11/15 16:18
수정 아이콘
뭐 저도 동의하는데 그분들은 그냥 씨제이 자체가 이사단을 만들고 돈을번다고?! 이거에 초점인듯해서...저도 물론 씨제이가 잘못해놓고 돈버는건 괘씸하긴해도 그부분은 뭐 이부분까지 뭐 어떻게 해야한다 할수있다곤 생각 안하는데, 지금 그분들은 이제와서 모든 프듀시리즈 포함되고 그런게 맞물려서 이제 아이돌들 개인은 욕할 명목이 줄어들어서 이제서야 씨제이를 공격하자!이렇게 되곤 있는데 뭔가 좀 또 핀트가 엇나간 느낌이긴합니다. 그리고 웃기게도 이런 류로 마마까지 뭐라그러는건 웃기다 하면 씨제이 쉴더가 되는 웃긴상황이...크크
루시앙
19/11/15 16:20
수정 아이콘
진짜 문제를 삼으려면 사재기 방치해놓고 지들이 주최하는 시상식에선 사재기 라인업 쏙 빼는 멜론뮤직어워드를 폐지해야 할텐데 말이죠. 적폐 그 자체입니다.
건강한삶
19/11/15 16: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렇죠 그런거까지 다 따지면 또 온갖 시상식들 다 온전하지도 못할 뿐더러, 그런거 일일히 따지면서 너 폐지 너 폐지 하다보면 크크, 그냥 잘못된거있으면 바로잡으면서 고쳐야죠(이러면 또 왜 아이돌들은 해체하냐 그것도 강행하면서 바로잡으면 되지 않느냐 하는분들이 나올가봐 좀 말하긴 그러네요 크크)
한마디로 누군가(씨제이 등) 잘못(잘못된 그룹이 탄생, 피해자와 수혜자가 발생)을 저질렀는데 잘못을 저지른 누구가를 제거해야지 잘못된탄생은 잘못없다! 이러면 좀 말이 안되죠 물론 그 잘못은 저지른 누군가는 적절한 처벌이나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건 맞는데 잘못을 저질렀으니 너 제거!이건 좀 이상하다는 겁니다.
한때 저도 잘못을 저지르는 주체보다 그 시스템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주장을 하기도 했는데 여러사람들이 그런 제말에 잘못을 저지르는 당사자가 문제이지 시스템은 어쩔수 없는거다(선후와 과실의 차이)라는 등의 대답들을 해주셔서 이제 저도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잘못을 저지른건 잘못이니 그 잘못한것 자체로 규탄하는것이 맞는것이지 더 나아가 존재자체를 부정하는건 좀 핀트가 잘못됐다는걸 받아들이게 됐어요.
19/11/15 16:23
수정 아이콘
뭐든지 간단하게만 생각하는분들이 정론버프를 받으면 참 곤란한 존재가 되죠..
19/11/15 16:33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프듀 출신 그룹 출연논란이면 모르겠지만 mama에 강행이라는 워딩을 붙이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BlackPink
19/11/15 17:47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그냥 너 X돼봐라는 분노표출을 정의감으로 포장한거죠
19/11/15 15:57
수정 아이콘
마마가 오디션프로도 아니고 .. 뭐 문제를 일으킨 엠넷 주최인건 사실이지만. 마마에 아이즈원과 엑스원을 출연시킨다고 확정이 나면 몰라도.. 엠넷의 오디션프로들이 문제인거지 마마는 글쎄요.. 케이팝에 일정부분 공헌한 면이 있는 시상식이라고 보기 때문에 취소해라 이정도는 너무 과도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스위치 메이커
19/11/15 15:58
수정 아이콘
엠넷의 콘서트 담당 파트가 잘못한 일도 아닌데 MAMA까지 열지 말라는 건 지나친 것 같습니다.

프로듀스를 다시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피노시
19/11/15 15:59
수정 아이콘
마마 엎어버리고 엠넷 폐국하고 cj해체하고 그러면은 아무잘못없는 피해자들이 너무 많이 생기지 않을까요?
19/11/15 16:02
수정 아이콘
근데 하는 짓 보면 폐국이 답이긴 합니다.. 너무 썩었어요.
조현우
19/11/15 16:12
수정 아이콘
진짜로 엠넷 폐국하고 CJ 이판에서 아예 손떼면 한류고 케이팝이고 다 끝장이죠
LOLULOLU
19/11/15 16:14
수정 아이콘
큰 영향 없을 겁니다. 애초에 한게 별로 없어요. 그리고 이런식이면 지금이라도 적어도 아이돌 만들기에는 손떼게 하는게 낫구요.
19/11/15 16:42
수정 아이콘
한게 별로 없는 정도가 아니라 요즘 상황보면 케이팝에 똥뿌리기 작렬중입니다..
루시앙
19/11/15 16:15
수정 아이콘
애초에 CJ는 KPOP에 빨대나 꽂았지 뭐 한게 없는데요
KPOP은 유튜브와 네이버 브이라이브가 키운 판이죠.
19/11/15 16:38
수정 아이콘
3대 기획사가 키운 판이죠 유튜브도 한몫햇구요
야근싫어
19/11/15 16:16
수정 아이콘
그래서 프로듀스 시리즈의 주체인 엠넷만 폐국하길 바라는거죠. 그리고 아이돌 사업엔 눈도 들이지 말고..
진짜로 손떼면 아이돌 사업 아닌 다른게 문제라..
박수영
19/11/15 16:19
수정 아이콘
CJ가 KPOP에 대체 뭘 했다고 다 끝장이 나나요;;
한국화약주식회사
19/11/15 16:19
수정 아이콘
CJ가 한게 뭐 있나요 빨대 꽂는거 말고는 없는데
19/11/15 16:32
수정 아이콘
CJ가 케이팝에 한거라곤 마마 화려하게 해서 아이돌들 설 무대 늘려준 거 말곤 없는데요..
건강한삶
19/11/15 17:16
수정 아이콘
한마디로 제 생각을 정리 해보자면 씨제이는 이미 잘하고 크고있는 한류(kpop)에 숟가락은 얹은것인데 그뒤로 수저로 떠먹여주는 역할을 해왔던거라고 볼수 있겠네요, 씨제이가 키운건 아니지만 씨제이가 성장(확장)시키는거에는 어느정도 기여했다고는 생각들기도 해서요.
한국화약주식회사
19/11/15 17:24
수정 아이콘
그것도 없어요.... 프로듀스 시리즈 말고는 없는데 그것도 다 조작이였으니 똥만 뿌린거죠.
천원돌파그렌라간
19/11/15 17:07
수정 아이콘
없는것보다도 못한데 왜 있어야하죠?
건강한삶
19/11/15 16:22
수정 아이콘
크크 처음부터 씨제이만 욕하고, 씨제이가 독과점만 하지 않았다면...의미없는 가정이지만...무튼 씨제이가 잘못하고 프듀로 사건이 커졌는데 욕은 아이돌들이 먹다가 이제 자기돌들도 피해보게 생겼으니 너죽고 다죽자...크크
어서 이 대형떡밥을 회수해 줘라 이 국x놈들아 크크, 지금 이것도 버닝썬 만큼이나 처리(회수)가능하면 아주 좋은 떡밥일텐데 왜 위에선 이리도 조용한것인지...이것도 아마 대기업사건이라서 그런걸까요...
그린우드
19/11/15 16:47
수정 아이콘
무슨 소리하시는거죠? 하태경이 프듀개입해서 이렇게까지 온건데 위에서 조용하다뇨.
건강한삶
19/11/15 16:52
수정 아이콘
아뇨 일벌리는거 말고 처리하는거요...
그린우드
19/11/15 16:56
수정 아이콘
무슨 소릴 하시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국회의원이 무슨 수사기관도 아닌데 어떻게 처리를 합니까. 이미 경찰이 알아서 잘 조사하고 있잖아요.
건강한삶
19/11/15 17:02
수정 아이콘
흠...제 가 생각하고 머리속에 있는것까지 잘 설명을 못해서 님을 이해시킬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그냥 수사기관처럼 수사해서 처벌하라는 단순의미가 아니라, 좀더 깊은곳에서 문제점이 무언인지 파악을해서 앞으로 이런일이 발생할수 없게 대책방안이나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제시(조치)해 달라는 겁니다. 이 이상은 저도 더 설명하긴 힘드네요. 대충 이정도에서도 이해못하시겠다면 그냥 이해못할 소리 하는 사람인가보다 하고 넘어가 주세요...
그린우드
19/11/15 17:06
수정 아이콘
아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피디빈
19/11/15 17:05
수정 아이콘
CJ ENM과 엠넷은 이번 오디션 프로그램 조작 사태에 대해 진정성 있는 사과와 함께 책임자 처벌, 피해자 보상,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마련해야 합니다. 하지만 엠넷을 폐국하라거나 MAMA나 K콘까지 하지마라는 건 너무 나간 주장입니다. 예전에 MBC가 잘 나갈 때도 은경표 PD 같은 사람이 성상납과 뇌물 받아서 쫓겨나는 사태가 있었지만 MBC가 그걸로 재허가가 거부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엠넷은 지상파방송사도 아니고 등록만 하면 영업할 수 있는 (법적인 지위로는) 일개 PP에 불과합니다. 어떠한 수단과 법적인 근거로 폐국을 시킬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MAMA나 K콘의 경우 K팝의 세계화를 위한 인프라 역할을 하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걸려있는 사업인데 이걸 중단하는 것은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국내 불매 운동으로 중단시킬 수도 없구요. 차라리 이번 사태를 CJ ENM 및 문화산업계 전반의 인적 쇄신과 자정의 기회로 삼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LOL STAR
19/11/15 17:42
수정 아이콘
엠넷 폐국? 운운하는건 오버하시는 거 맞습니다.
달밝을랑
19/11/15 18: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잘못한 사람과 상황을 처벌하고 재발방지를 하는게 맞는거고
그 소속사 일부가 죄를 저질렀다고 다른 프로젝트까지 폐지하라는건 너무 가는거 같습니다
회사 오너가 잘못하면 그 오너를 처벌하지 회사자체를 폐업시키지 않듯이 말입니다
오오와다나나
19/11/15 19:07
수정 아이콘
저도 프듀1~4 해체 이후 재결합 불가로 언급금지 흑역사행과 관련자 형사처벌 선이 적당한것 같습니다

아 물론 말씀 하시는 부분에 동의하는게 CJ , 엠넷이 현사건에 대한 책임도 나서서 지고 재발방지도 노력해야겠고요

다만 MAMA 폐지나 그이상까지는 조금 과한것 같고요
19/11/15 19:39
수정 아이콘
근데 CJ엔터가 너무 공룡이긴해요 지금도 이딴 패악질을 서슴치 않고 저질러버리질 않나...
옆동네에 K모 회사처럼 점점 몸 불려나가면 업계내에선 손 쓸 수가없는 괴물이 되어버릴거 같아 걱정이 됩니다.
좀 맘편히 즐기고 싶어요 그래서 2D접었는데
DownTeamisDown
19/11/15 21:16
수정 아이콘
엠넷 폐국 까지는 오버지만 한동안 자중하는 측면에서 오디션은 안했으면 하는 생각이네요
다크폰로니에
19/11/15 22:15
수정 아이콘
폐국은 진짜 개오바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6064 [스포츠] 난 구종 사인 간파당해도 상관없는데.gif [24] 삭제됨12643 19/11/15 12643 0
46063 [스포츠] 박항서 UAE전 승리 후 인터뷰 스웩 [20] 닭장군13495 19/11/15 13495 0
46062 [연예] 네이트판이 인정한 대세 연예인 정은지 [11] kien11193 19/11/15 11193 0
46061 [연예] [트와이스] TWICE 2020 SEASON’S GREETINGS Making Film [6] TWICE쯔위3199 19/11/15 3199 0
46060 [연예] [아이유] 콘서트 굿즈 중 매직 쿠션 근황.jpgif [7] VictoryFood19566 19/11/15 19566 0
46059 [연예] [루리/이수현] Blah Blah(쉿) (Feat. Bryn(브린)) MV [7] VictoryFood5313 19/11/15 5313 0
46058 [연예] 곽철용 버거킹 광고 [19] 강가딘8930 19/11/15 8930 0
46057 [스포츠] [테니스] 4년만에 조코비치를 이긴 페더러 [19] Rorschach6581 19/11/15 6581 0
46056 [연예] 엑스원 활동에 대한 엠넷 공식 입장 [47] 필연11835 19/11/15 11835 0
46055 [연예] 이 와중에도 엠넷은 일본 나고야 MAMA를 강행할 것 같네요. [49] fallsdown10286 19/11/15 10286 0
46054 [연예] 하시모토 나나미.jpgif(약 데이터) [6] 아라가키유이9035 19/11/15 9035 0
46053 [연예] [로켓펀치] 막내와 큰언니 (스크롤 쥬리) [9] 어강됴리5897 19/11/15 5897 0
46052 [연예] [BTS] BTS, '러브 유어셀프' 월드투어 매출 1362억 [17] 감별사5956 19/11/15 5956 0
46051 [연예] 유승준 승소, 17년만 한국 입국길 열렸다 [39] 감별사9791 19/11/15 9791 0
46050 [스포츠] 미국 NFL 뚝배기 깨버리기.gif [52] 청자켓8331 19/11/15 8331 0
46049 [연예] 김보성/허영지 - 세계과자 의리뷰 [9] 유재석5580 19/11/15 5580 0
46048 [연예] [트와이스] 잠옷차람의 나봉.jpg [6] TWICE쯔위5627 19/11/15 5627 0
46047 [연예] 가요계 종사자들이 증언하는 ‘PD 접대’ 실태 [49] 삭제됨11608 19/11/15 11608 0
46046 [연예] "내 통장 잔고는 6원"...도끼, 주얼리 대금 미납 피소 [73] AKbizs11899 19/11/15 11899 0
46045 [연예] 엑스원, ‘V하트비트’ 내일(16일) 본 공연 오른다…“레드카펫은 불참”(공식) [36] 츠라빈스카야5168 19/11/15 5168 0
46044 [스포츠] [NBA] 멜로, 포틀랜드와 계약 [23] 그10번4103 19/11/15 4103 0
46043 [연예] 마틴 스콜세지 영화 '아이리시맨' 씨네21 평점 [26] 삭제됨6094 19/11/15 6094 0
46042 [연예] 은근히 현실적인 여친 스타일.JPGIF [15] 비타에듀12007 19/11/15 1200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