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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2 01:23
전 시간에 도망갔다고 하면 됩니다. 악덕 사장이 아닌 이상 사비로 메꾸라고 하는 건 못 봤습니다. 다만 그게 자주 벌어지면 곤란하겠죠 [m]
12/10/12 01:25
전 그냥 제가 매꿨지만 이야기 했다면 매꾸라고 하진 않았을껍니다. 대부분의 사장님 입장에선 알바생에게 몇 천원 더 받으려고 하진 않아요.
12/10/12 01:35
전에도 한번 이런적이 있어서(전 알바생타임에 손님나감 제 타임에 발견해서 제가끔) 그때는 그냥 괜히 말 만들기도 싫고 금액도 적어거 그냥 제가 매꿨는데
또 일어나서 질문 드렸습니다 ㅠㅠ
12/10/12 04:10
자기가 메꾸다뇨? 솔직히 바보같은 행동이고요.. 저도 예전에 피돌이 많이 했었는데 제 타임에 도망가도 메꾼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만약 그거 돈 메꾸라는 악덕 사장 있으면 노동청에 신고하고 그냥 때려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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