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만, 유동적으로 템을 가라!
근데 이런 얘기들이 ad캐리, ap챔프들에게는 한정적인 거 같습니다.

이상한 데로 얘기가 빠졌습니다만, 아직 심해를 누비고 있어서 인벤이나 타 사이트의 공략을 많이 보고
대회를 보면서 템빌드를 많이 따라 합니다만,
요즘에 ap챔프들에게 초반 많이 보이는 템이 '기괴한 가면' 입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 많이들 쓰는걸 봤는데요, 이게 어떠한 형태의 ap 챔프들이 쓰는건지 궁금합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가는 챔프들이 카시, 카타, 말파, 블라디 등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요즘 대세 챔프인 오리아나, 카서스, 애니비아 같은 캐릭들은 가는걸 거의 못 본거같은데,
기괴한 가면을 가는 챔프들의 특징? 이랄까 그런건 어떤 챔프들이 자주 가나요?

그리고 비슷한 예로 초반에 도란을 스텍 하는 캐릭이 있는 반면, 도란을 스텍 하지 않는 ap 챔프들도 있는걸로 아는데,
이건 또 어떠한 차이점을 보이는건가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