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할원56에  별 56받기로 하고 핸폰을 한달전에 구입했습니다.  베가 lte m  

갤낙지 대란이후 가장 비쌀때 였는데, (뽐뿌 이래 가장 큰 빙하기)
핸폰을 분실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그나마 가장 나은 조건으로 구매했습니다.

할원이 너무 높아 고민은 좀 했는데,  아직까지 뽐뿌에서 당해본적이 없어서 그냥 저냥 샀는데.. 9일날 입금 되기로 한 별이

아직까지 입금이 안되더군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그쪽 업체에서 산 모든 구매자가 똑같은 상황인거 같습니다.

심지어 10월 말에 입금 되기로 한 별도 아직까지 입금 안된분들도 있구요..    

일단 판매자가 전화를 안받는건 아닌데,  항의전화가 많아서 그런지 항상 통화중이구요..       바로 대리점 직판매가 아니라 ..

한다리 걸쳐서 파는거 같습니다..                    일단 캡쳐나 이런거는 어차피 아직 예전 글이 남아 있기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꺼

같은데,  56만원이 적은돈도 아니고.. 슬슬 짜증이 나네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어떻게 대응해야 가장 효과적인 대응 인지를 모르겠네요...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