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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4 20:40
아제로스에서 날탈 못탈때 갔었는데 제 기억에도 언더시티가 제일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실바나스가 엄청 지하인가 구석진곳에 있었던걸로 기억이... 썬더블러프 갈때는 엘레베이터에서 몇분 낙사하시기도 하더군요 크크크
12/11/24 21:09
시기에 따라서 달랐던듯 싶네요.
호드 얼라 다해봤고.. 호드 강세섭에서 했었는데 호드로는 대격변전 아이언포지였고 대격변후는 스톰윈드 얼라로는 대격변전 오그리마=언더시티(둘다 뒷길로 가면 킬하기어렵지 않았고,정문돌파는 오그리마경우 얼라 강세섭아니면 힘들었고요) 대격변후 오그리마-얼라강세섭 아니면 불가능할듯...
12/11/26 05:56
지금은 호드의 경우에는 가로쉬 헬스크림이 가장 어렵습니다. 오그리마 구조상 중앙 건물 안에 자리 잡고 있는데, 경비병이 적은 대신 건물 입구가 경매장과 은행 등의 각종 편의시설이 있는 곳이라서 일단 가로쉬를 잡으려면 대규모의 호드 유저들부터 잡아야 가능했습니다. 더군다나 공중에도 경비병 NPC까지 있었고요. 다만 판다리아의 안개부터는 두 달의 제단 같이 오그리마보다 더 편한 장소가 생겨서 좀 나아졌습니다.
반면 가장 쉬운 쪽은 트롤의 수장인 볼진일겁니다. 볼진은 메아리 섬에 자리 잡았는데 여긴 트롤의 첫 시작 지점인데다가 장소 자체도 별다른 장애물이 없고 해서 그냥 마음만 먹으면 잡을 수 있습니다.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경우에는 언더시티 내부에서도 날 수 있게 되면서 예전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구조를 잘 몰라서 길을 해매는 경우가 가장 문제라면 문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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