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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09 19:39
저도 시그룬 각성......진짜 안습합니다
티니아 풀돌이 너무쎄... 전cp신경안씁니다 그냥 쎈거 골라서 막딜하고 bp없을땐 숟가락얹고....... 자기 하고싶은데로 하는게 짱인거 같습니다
13/01/09 19:43
남자의 스타일이시군요. 사실 티니아 각성 일러가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지라*-_-* 티니아로 갈 것 같긴 합니다 흐흐 답변 감사합니다.
13/01/09 20:00
저도.......티니아...만 풀돌을 해놔서 한계돌파 해논건 토르랑 히미코인가 그거밖에없어서
티니아가 데미지가 가장높습니다.....6성카드는 좀있는데... 각성일러는 그 하얀옷 입은 3성짜리 수녀 같이 생긴애가 가장 좋던데....아....
13/01/09 20:08
CP에 대한 걸 무시하고 싶으면 요정의 공격보다 체력이 1 많은 상태로 덱을 짜두면 됩니다.
복수로 갈수록 그 복수만큼 요정 공격력을 곱하고, 거기에 1만 더하면 되지요. 요정 공격력이 대당 평균 8000이라면, 16001이면 3방을 때릴 수 있습니다. 16001부터 24000까지는 공격력이 같다면 사실상 같은 거예요. 그런 걸 감안해서 CP를 조절하는 덱을 짜야 맞지만, 이렇게 되면 상황마다 덱을 바꿔줘야 한다는 건데... 사실 제일 좋은 건 상황에 따라 덱을 짜놓고 그걸 북에 넣어두는 거지요. 그런데 이 게임엔 아직 북 개념이 없잖아요. 그래서 그냥 자신이 갖고 있는 업그레이드 상태가 잘 된 카드 중 적당히 체력과 공격력, 그리고 CP의 밸런스를 맞춰 한 줄 덱을 짜는 게 좋습니다. 무과금 유저라면 더더욱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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