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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0 16:57
패닉 - 왼손잡이. 불면증.
자우림 - 샤이닝, #1 이승환 - 사자왕 김현식 - 내사랑내곁에 이문세 - 옛사랑 윤도현밴드 - 나는나비, 이선희 - 아름다운강산 레이지본 - do it yourself 살면서 딱 열곡만 들으라고 하면 이렇게 꼽겠네요. 죽도록 넣고 싶은것들도 마구마구 떠오르지만.. 최대한 추렸습니다 ㅠ
13/01/10 17:00
가을방학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브로콜리너마저 - 앵콜금지요청 다이나믹듀오 - 참고살아 이소라 - 바람이 분다 버스커버스커 - 여수밤바다
13/01/10 17:19
이아립의 벌써 잊었나, 가장 듣고 싶은 말
브로콜리너마저의 앵콜요청금지, 유자차 자우림의 가시나무(나가수1) 메이트의 난너를 사랑해 상상밴드의 가지마가지마 정도요.
13/01/10 18:19
가요는 부활 네버엔딩스토리 (천재보컬+천재작곡가+대중성까지 얻은 괴물곡)
해외로는 radiohead - creep 그냥 이걸로 끝입니다 저는.
13/01/10 18:48
너무 많지만 지금 딱 떠오르는 노래는
Iron Maiden - Hallowed be thy name 가사와 함께 들으면 최고입니다..
13/01/10 18:58
좋은 노래는 많지만 순간 두 곡이 생각나네요.
브아걸 L.O.V.E 토이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두 곡은 제가 군 시절에 정말 필받아서 몇십번도 넘게 들었던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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