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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6 14:01
비율은 16:9 입니다.
사용하는데 불편은 없지만, 동영상 감상할 때 꽉 찬 화면으로 16:9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 말고는 이전버전과 크게 다른점을 못느끼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손가방을 안 들고 다니기 때문에 큰 폰을 쓸 수가 없어서 아이폰을 샀는데, 여름에도 휴대할 수 있는 생활 패턴이시라면 동감쪽으로는 노트2가 더 낫겠죠.
13/01/16 14:02
여자친구가 1년전에 아이폰4쓰고 1년간 안쓰다가 어제 아이폰5 샀는데.. 그다지 차이점을 모르겠대요;; 그냥 라이트하게 몇개어플 간단히 사용하시는 정도면 별로차이를 못느끼실듯..
계속 보다보니까 액정차이도 잘 모르겠다고 그러다구요;; 게다가 같은 색으로 쓰니까 새로운 느낌이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별로 핸드폰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개개인차도 있으니 직접 보시는게 제일 좋으실 것 같아요.
13/01/16 14:04
동영상은 화면에 딱 맞습니다. 기존에 아이폰에 상하 여백이 생기던 부분 없이 풀사이즈로 볼수 있고요
기존 아이폰은 3:2 이였습니다. 바뀐게 16:9 비율이고요 화면이나 속도에서는 엄청나게 체감이 됩니다. 동영상같은거는 인코딩이 귀찮죠 많이 어플이 있어서 그냥 넣으면 되기는 하지만요 영상이 중요하시면 노트2도 50만정도면 사실 수 있으니깐요
13/01/16 14:08
갤노트 할원 제일적은게 80선이더라구요... 50이면 고민없을거 같은데 말이죠 ㅠㅠ
인코딩은 저는 아이폰4쓸때 그냥 av플레이어써서 크게 불편한건 없었어요 흐흐
13/01/16 14:05
비율은 전작까지 3:2였다가 아이폰5부터 16:9로 바꼈습니다. 동영상 볼 때는 화면이 잘리는 부분 없이 꽉 차서 나오기 때문에 더 좋아요.
13/01/16 14:08
도움이 될만한 답변일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해서 끄적이자면 아이폰4쓰던 친구가 이번에 아이폰5로 바꿨는데 좋아진건 딱히 못느끼겠다는둥 불만이 많았다가 아버님이 노트2를 사셔서 아버님이랑 폰을 부탁해서 바꿨다는데 노트2가 훨신 편하고 좋다고 하네요.
친구애기니깐 참고만 하세요. 사람마다 다른 부분이고..
13/01/16 14:09
주변에 노트2 사용자는 있는데 아이폰5는 없어서 인터넷에 물어보게 되네요.
노트2 사용자들중 별로다라는 친구는 없었어요 하지만 저는 가격이 너무 부담되서..
13/01/16 14:12
저는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액정크기를 원하시면 방법이 없지만.. 그외에는 여전히 아이폰을 추천하고 다닙니다.
13/01/16 14:16
노트와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용도자체가 다른폰이죠
전 아이폰4를쓰다가 타블렛pc는 사용안할것같아 노트로갔다가 좋은 기회에 아이패드구매후 노트의 크기는 타블렛과 같이 사용하기엔 부담스러워서 갤3으로 돌아온 사람입니다. 타블렛을 사용않하는데 이동시간이 길어서 동영상도 자주보고 웹서핑도 자주해서 큼지막한 화면이 좋은 분은 노트가 좋은거고 타블렛을 사용예정이시거나 이동중에 동영상이나 웹서핑보다 음악듣는걸 주로하신다면 아이폰이 좋은 선택일듯합니다. 노트의 크기는 단일기기 사용시 장점이 될수있지만 한손으로 조작이 불편한점은 아쉽습니다. 저도 이문제떄문에 갤3으로 옴겻고 추후엔 ios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타블렛과 동시에 운용하기에도 부담스러운 크기이고요
13/01/16 14:17
저는 3gs에서 5로 넘어갔기 떄문에 엄청나게 만족하면서 쓰고 있긴 한데,
4나 4s 유저가 5로 바꾸면 별 차이를 못 느낄 것 같습니다.
13/01/16 14:24
제가 잠깐 갖고놀아본 느낌은(전 4사용자) 특별히 큰 감흥은 없습니다.
얇아지고 넓어지고 화면비율등이 있는데 사실 큰차이를 모르겠더군요. 사과농부(?)인 제 친구 말로는 4s를 쓰고있으면 굳이 넘어갈 필요가 없다라더군요. 다만 4사용자의 경우 이제 하드웨어가 슬슬 약발이 다되서 아이폰사용의 연장(?)을 원한다면 해도 좋을것같다라는 의견을 들려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한신님의 경우 영상중심이라면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형화면을 선택하시는게 좀더 나은 선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작년 10월 4약정이 끝나서 나오면 바로 넘어갈까 생각했지만 좀 지겹기도 하고 뭣보다 4가입할당시 혜택이였던 스마트스폰서가 1년남아서 매달 전화비가 3만원도 안나오는 바람에 1년더 쓰고 상황을 지켜볼려고 생각중입니다. 여담이지만 사이트들을 살펴보니 2년약정이면 기계값이 한 50~60정도 부르는게 추세인거 같더군요.
13/01/16 14:30
저도 요즘 약정끝나서 핸드폰요금이 3~4만원 사이로나오니 행복하군요.
말씀대로 저는 액정이 좀 큰걸 원하는거 같고... 지금의 갤노트2 80은 너무 비싼지라 추세를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근데 이놈의 아이폰4가 점점 통화가 먹통이 되어가고 있어서 바꾸긴 바꿔야하는데 한두달 지켜보다가 적당한 액정큰놈으로 갈아타야겠네요.. 답변주셔셔 감사합니다. 다른분들도 모두 답변 감사드립니다!
13/01/16 14:39
저는 홈버튼 문제와 인터넷수신이상 문제가 있어서 좀 고민인데
그래서 최근 생각해보는게 해지중고폰을 사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스마트스폰서 혜택은 그대로받고 폰은 다른걸 써볼수있으니까 좋은데, 아무래도 폰자체는 일시불로 사야하니 금액이 좀 부담스럼 측면이 없지않지만 20~30선이면 괜찮은 물건들이 보이더군요. 한번 고려해 보시는 좋을것같네요~
13/01/16 19:56
도대체 어떻게 써야 스마트폰 요금이 한달에 3~4만원 밖에 안나오나요;; 저도 아이폰4 중고로 구매해서 할부금 따위는 없는데도, 인터넷
쓰려면 5.4정도 가입해야되서 한달에 한 6만원 나오는데.. 아예 인터넷을 안쓰시는건가요? 전 한 1~2GB정도 데이터를 쓰거든요
13/01/16 20:45
2010년도에 아이폰4가입시 KT에서 스마트스폰서라는 할인혜택을 줬습니다.
요게 3년동안 지원받는거라 2년약정이 끝난후에도 1년간 월 만원을 할인해줍니다. 그래서 저같은경우 4.5(3G월1기가)요금제에서 만원할인에 장기계약혜택 뭔가 또 빠져서 요금제내로 통화문자데이터 쓰고나니 2.8만원 나오는 달도 있더군요. 이건 되려 장기약정을 했기때문에 할부원금빠지고 난 혜택입니다. 할부빠지기 전까진 4.5요금제지만 6만원이상 나왔던거 같네요~
13/01/16 14:33
애플사용자(맥북, 패드 등등 추가적인 애플기기사용자)시면 추천 드리구요
원폰사용자(일반 PC사용자 혹은 폰만 사용)하시는분들은 안드로이드 추천드립니다. 아이폰만 달랑 들고다녀서는 지금 안드로이드 진영 폰들의 우월한 스펙 및 범용성을 따라가긴 힘들죠..
13/01/16 14:48
4쓰다가 5로 넘어왔는데, 가벼워 진게 맘에 듭니다.
4는 슬슬 하드웨어의 압박도 느껴졌었구요. 그립감도 괜찮고 디자인도 더 마음에 드네요.
13/01/16 14:53
아이뻐5 사용 일주일째...대만족하며 사용 중 입니다..
제 첫 스마트폰이기도 하구요.... 뭍어가는 질문으로 어플 추천 부탁드려용~~!
13/01/16 14:58
유료로 꽤나 괜찮게 2년동안 만족한것은
인코딩없이 영상 재생가능한 AV플레이어 만화책넣어서 볼때 유용한 ComicGlass 일정관리&메모&다이어리 등으로 괜찮은 어썸노트 정도가 있네요.
13/01/16 17:00
옆자리 직원이 아이폰4->아이폰5로 넘어와서 쓰고 있는데, 최근에 갤노트2를 써보더니 넘어가고 싶어하더군요. 4->5가 체감하는 만족도 향상이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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