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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13 06:55
저의 계속된 주장은, 현재 토스의 승률은 거짓이라는 겁니다. 홍진호 선수가 라그나뢰크에서 1승 1패로 50%의 승률을 보였다고 라그나뢰크가 벨런스 맞는 맵입니까? 아니죠. 그와 같이, 현재 가장 활약하는 프로토스 유저인 박정석 선수는, 테란계의 이윤열이나 저그계의 홍진호 선수와 같은 레벨인 겁니다.
그런 말인 즉, 어떤 예선을 통해 올라온 게이머들은, 종족을 불사하고 비슷한 승률을 가진 사람ㄷ르이 올라오며, 그렇기 때문에 프로토스의 톱랭커들만이 올라와 프로토스가 1명, 2명이 되는 것이죠. 그리고 톱 랭커 들이기에 승률이 유지가 도고요
02/08/13 17:58
로템에서 프로토스가 강하다니 .....
로템에서 프로토스들이 힘없이 무너지는꼴을 많이 봐왔습니다 한선수만 빼구요 12시2시가 아니라면 플토의 승률이 저그의 승률보다 낮죠 위의 김연우님이 주장한대로 프로토스의 박정석선수외 톱랭커들이 프로토스의 승률을 올려주고 있는거죠 박정석 선수 외 한두명 선수들을 제외한 많은 프로토스유저들이 로템에서 저그와 재대로된 힘싸움 못해보고 지는꼴 많이 봤습니다 물론 저그도 그렇게 많이 졌겠죠 리그에서 8강 4강 가면 플토유저들이 몇몃 있던가요? 한두명정도 있을겁니다 4강에서는 거의 모습도 안보이구요 가끔식 올라옵니다 지금 가장 잘 나가는 플토의 박정석 선수도 테란의 황제 임요환선수나 이윤열 , 홍진호선수정도의 승률을 거두었던가요? 안그렇잖아요 플토를 위한 패치는 게임에 밸런스를 깨드리지 않는 정도로 플토를 살짝 강하게 해주는것 정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02/08/13 19:30
https://pgr21.co.kr../zboard4/zboard.php?id=free&page=4&category=&sn=off&ss=on&sc=on&keyword=로템&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40
02/08/13 19:34
리그에서 8강 4강 토스유저 없는 이유는 위에 써 놓았습니다. 그러나 대회맵이 로템과 라이벌리라면? 거기에 섬도 낀다면? 토스유저가 못해도 1/3은 되리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02/08/13 21:57
개인적으로는 스카웃의 강화는 전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커세어, 캐리어라는 공중유닛 최강 조합을 가진 플토가 스카웃까지 굳이 필요가 있을까요?
02/08/14 02:55
커세어, 캐리어와 스카웃은 용도 자체가 다릅니다. 커세어는 대저그전에서 정찰, 오버로드잡기. 섬전에서는 공중장악으로 쓰이고.. 캐리어는 결정병기나 역전병기로 쓰이죠.. 하지만 스카웃이 쓰인다고 한다면.. 이름 그대로 '스카웃' 으로 쓰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두대정도 뽑아서 정찰/멀티견제에 쓰일수도 있고요.. 드랍쉽 요격하는 데에 사용할 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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