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조가 아니라, 전 긍정하는 입장에서 쓴것입니다.

반대의견이 있을수도 있지만, 과거, 라그나로크나 정글스토리 등에 비해서는 훨씬 괜찮다고 느낍니다. 비교적 재미있는 경기도 많이나오는 평이라고 생각하고...


*PS 개인적인 생각

-네오 비프로스트
강한 종족 : 테란 -> 저그상대로 더 쌔진듯한 느낌이 조금...
약한 종족 : 플토 -> 할만해졌다, 이지만 아직 저그상대로도, 테란상대로도 조금은 힘든듯한

네오 포비든존 -
강한 종족 : 테란 -> 전에 처럼 극강! 은 아니지만, 아직 건물을 띄울 수 있다던지, 앞마당끼리의 거리가 가깝다는 점이 조금.
약한 종족 : 저그 -> 앞마당을 못먹고 시작한다는 좀이 아쉬운. 겜비씨의 그...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맵처럼 앞마당 있는 반섬맵은 어떨까, 생각

개마고원 -
강한 종족 : 테란 -> 저그상대로 꽤 강함. 러쉬거리가 가깝다는점, 앞마당 먹기가 힘든 플토나 저그에 비해 쉽다고 생각
약한 종족 : 저그 -> 플토상대로는 할만하다고 생각하지만, 테란상대로 꽤 암울. 플토 VS 테란은 그럭저럭 맞아지는듯.

네오버티고 -
모르겠음 -> 럴커조이기가 극대화 된다는 점 때문에, P VS Z의 벨런스가 조금 무너진다는것 정도? 하지만 새로 박정석선수의 다소 도박적인 더블넥을, 어느정도 안정화 시킨다면 괜찮을듯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