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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시판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8 [짧은 생각II] 전제에 있어서. [7] addict.4697 02/05/06 4697
25 피지알 너무 심하다 [11] 글장5251 02/05/06 5251
24 [짧은 생각] 상처와 모욕. 다름과 무시. [6] addict.4814 02/05/06 4814
23 말에게 하는 채찍질의 의미를 아시는 겁니까? [1] Ripieno4485 02/05/06 4485
22 불온게시물.. 비밀4237 02/05/06 4237
21 어제도 졌습니다. [2] 불멸의저그4310 02/05/06 4310
19 탄야님의 글과 댓글들을 보고. [5] 경규원4807 02/05/06 4807
18 너희가 프로게이머를 아느냐? [7] 황영재7440 02/05/06 7440
17 상,하위권 총전적 분석을 마치며 (2) [38] 탄야5975 02/05/06 5975
16 삭제게시판의 '최악의 프로게이머'라는 글에 대해. [47] 식용오이6774 02/05/05 6774
15 탄야님의 태도에 관하여... [3] 낭천5621 02/05/06 5621
14 솔직히 이런말드리기 뭣하지만..탄야라는분 정말 웃기네요.. [1] 이현우5915 02/05/06 5915
13 성적이 잘 안 나왔을 때 선생님들의 반응..(탄야님은 보시죠..) [13] Tea5723 02/05/06 5723
12 왜 최악의 프로게이머는 프로게이머를 그만두어야 하는가. [15] 자퇴생임건호6681 02/05/05 6681
10 상,하위권 총전적 분석을 마치며 [42] 탄야7352 02/05/05 7352
9 최악의 프로게이머, 논란에 다시 붙여. [12] 식용오이7124 02/05/05 7124
8 [잡담] 공인 --- [14] 목마른땅5484 02/05/05 5484
7 [잡담] 공인(公人)? [18] Apatheia5887 02/05/05 5887
6 PGR 전적이 틀렸다고밖에 볼수 없군요 [4] 마린스5888 02/05/05 5888
5 탄야님께... [6] Swedish_Boy5791 02/05/05 5791
4 프로게이머가 공인? [14] addict.7178 02/05/05 7178
3 탄야님께 알려드립니다. [18] 항즐이7715 02/05/05 7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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