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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9 17:59
나카이 리카는 오타쿠들 사이에서도 평이 안좋던대 꾸준하게 푸쉬받는군요 .
차라리 혼마 히나타를 밀어주는게 날거 같은대 알수없는 선택이네요 . 그리고 BNK 16명은 진짜 갑분싸네요 . 태국인들이 일본어로 포츈쿠키 불르는거 보면서 연말 일뽕에 취하고싶어서 저런걸려나요
18/12/29 18:01
나카이리카 푸쉬 소속사가 꽤 힘있는 소속삽니다
오오타 프로덕션이라고 지금 총감독인 요코야마 유이 이후에 4년인가 5년만에 AKB에서 뽑아간게 나카이 리카죠. 삿시 후계자로 미는거같은데 초반에 본인이 대응을 좀 이상하게했죠. 요즘엔 방송 태도도 좀 좋아지고 일단 방송횟수 증가횟수가 일본 전체 여자연예인 1등이더군요 17년에서 18년으로 기간을 잡았을때 삿시급은 멀었지만 방송 진짜 많이합니다.
18/12/29 18:07
스캔들에 막말하는거 보면 방송을 많이 해도 삿시급으로 크기 힘들거같습니다.
사시하라도 발언이 쌔지만 최소 피아식별은 하는대 애는 내부총질도 곧잘하더군요 .
18/12/29 18:09
삿시급으로 크는건 자체가.. 삿시급이란게 우리가 외국에서봐서 그렇지 지금 그 나이대 여성게닌들까지 포함해도 삿시가 독보적인 수준이라서요..
그냥 복권 긁는데 그나마 리카는 푸쉬주면 받아먹는건 잘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여론은 극히 안 좋죠. 최근에 예전 발언에대해서 트윗으로 사과까지 한거보면 뭔가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다가 마친듯..
18/12/29 18:37
한두번씩 미끌어지는걸 보는게 akb(또는 일본연예계)가 재밌는거 같아요
10대후반 20대 초반이면 크게 실수하는게 나올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은 그런걸 절대 용서 못하다보니 최대한 좋은모습으로만 나올려하는데 akb쪽은 어쨋든 한두명씩 멘탈날라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걸 어느정돈 받아주니 신기한거같아요
18/12/29 18:39
최근에 사퇴하거나 졸업 공연마저 안 시켜주는거보면 기준이 좀 애매하긴합니다.
사시하라도 사실 퇴출했어야맞는데 아키가 좌천을 시키면서 지금의 HKT가 만들어진거고.. 나카이리카는 스캔들 규모 자체가 많이 쎈데 .. 본인이 제발 저려서 동거하고있다고 밝힌거치곤 사진으로 나온것도없는데다가 최근에 나온 (루머) 기사는 홈리스 사람이 너무 불쌍해서 자게해줬단 기사도 나오더군요;;
18/12/29 18:06
쥬리야 뭐 총선도 잘 팔고 짬도 오래됐고
기준을 높이잡으면 애매하지만요. 그냥 지금 멤버중에서 딱 저정도 위치라고봐야죠. 미루도 그렇고..
18/12/29 18:27
아직 거기까진... 아무리 SKE팬들이 올해 원기옥 터뜨리고 내년에는 힘 좀 빠진다고 치더라도 오카다가 스다, 나아가 마츠이 쥬리나를 넘어설수 있을지...
18/12/29 18:34
아 삿시가 하카타였죠 크크
총선 보면 삿시가 진짜 대단한듯.. 13-15-16-17 1위에 스캔들로 망하던 14도 2위인가 하지않았나요?
18/12/29 18:41
본점은
어떻게든 밀고있는 오카베 린 오구리 유이 순위가 더 관건일듯 오카다 나나는 오히려 지금 위치치곤 푸쉬가 많이 늦은거고, 자기 스스로 컸다고 보는지라..
18/12/29 18:48
아라가키유이 님// 지금 홍백 저 맴버가 현 AKB가 내세우는 최고의 라인업인데 그 말인 즉슨 오카베, 오구리는 이번 총선에서 선발라인 무조건 자리잡아라는 무언의 압박으로 해석해도 되는지라.. 그나마 본점은 키우는 유망주라도 보이고 사카에는 아직 올드맴이 순위권에 안착한다지만 작년부터 하락한 남바와 하락세가 거의 기정사실화된 하카타는 어쩐답니까...
18/12/29 18:52
LiXiangfei 님// 둘 다 악수회에 비해서 총선 정말 안 나와요
오구리 유이는 언더걸스라도 들지만 오카베 린은 58위.. 개인적으로 페이스만보면 오구리유이는 선발권, 오카베린은 언더걸스가 최대치라봅니다.
18/12/29 18:59
아라가키유이 님// 오카베는 내년에 단독 콘서트도 시켜주는데.. 부담이 클꺼에요. 가뜩이나 팀A 캡틴이란 자리가 주는 압박도 많거든요. 팀A엔 아직 요코야마도 있고 차기 총감독인 무카이치도 있으니 팀A 캡틴은 허울좋은 자리인같고 근데 성적은 잘나와야하니..
18/12/29 19:37
LiXiangfei 님// 오카베린이 압박을 많이받을수밖에 없는 위치군요 ㅠㅠ
관동백서보면서 관동애들이 akb최애고 그중 no1이 오카베인데 잘되면 좋겠네요ㅠㅠ
18/12/29 19:37
하니 님// 저도 오카베 린 좋아합니다. 보다보면 묘하게 중독되는 외모라서
요코야마 유이의 진정한 후계자가 오카베 린이라고 보네요.
18/12/29 18:31
비호감 어마어마하게 쌓아서 표수가 반토막나더라도 작년 총선거 기준으로 3등하는 성적입니다. 기본적으로 최상위권-상위권에도 표수 격차가 어머어마해요.
18/12/29 19:09
사골쿠키보다 먼저 떠오르는 스맙의 괴물꽃...
이건 헤이세이 아니어도 일본 올타임 넘버원입니다...크크 근데 스맙이 나올수 있나?? 떼창하겠죠???
18/12/29 19:17
태국애들이 리허설 망치니까 쥬리나가 pd랑 bnk 전부 집합시킴. "리허설 태도가 왜 그모양이야?" Bnk 멤버가 손들고 이렇게 말했다고 함. "쥬리나상 저흰 일어로 노래불러본적도 없고 갑자기 하려니 너무 힘듭니다."
그말 듣고 쥬리나가 딱 한마디 함
18/12/29 22:16
무토 토무는 총선7위에 프듀 포평까지 뛰었는대 완전 찬밥이네요 .
이제는 팬이 아무리 서폿해서 결과를 내도 운영에서 외면하는 느낌. 팬이라면 몸에서 사리나오겠네요 .
18/12/29 22:27
참 안타깝긴합니다.
팀 캡틴으로 미는것도아니고 사실 쥬리랑 비교하면 쥬리보다 총선순위는 높고 악수회는 비슷하거든요. 거기에 그룹에선 아직 상징적인 의미인 카미7까지 됐는데도 오지게 안 밀어줘요. 당장 올해도 자바쟈, 티쳐티쳐 전부 선발 제외 총선 선발인 센티멘탈 트레인만 선발, 노웨이맨도 선발제외
18/12/29 22:29
akb갤러리에서 본 글인데...
기상 무슨 자격증인가? 등 뭔가 운영진이 보기엔 뻘 짓을 하고 있어서 안밀어준다는 글을 봤었는데...진짜인지....;;;;
18/12/29 23:56
제가 좀 알아본 바로는 94년생으로 나이가 일단 너무 많고(데뷔를 18살에 했으니....), 총선 랭크인 할때부터 대중적인 인지도보다는 극소수 팬들의 돈빨로 올라간 이미지가 강해 운영에서도 높게 평가를 안 했다고 하더군요. 당시 총감독이었던 타카하시 미나미조차도 비슷한 언급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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