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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1/01 16:26:56
Name 빨간당근
File #1 강성훈.jpg (43.3 KB), Download : 25
Link #1 네이버/스타뉴스
Subject [연예] 강성훈, 젝스키스 탈퇴 + YG 계약해지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751932

[단독]강성훈, 젝스키스 떠난다..YG와도 전속계약 해지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진짜 천운으로 찾아온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버린 꼴이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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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도살자
19/01/01 16:30
수정 아이콘
파파괴 잘가거라
TWICE쯔위
19/01/01 16:31
수정 아이콘
계약해지라기보다는 그냥 쫒겨나는게 아닌가 싶은...

저 지경까지 온 거라면 맴버들하고도 척진 상황인게 분명한거라..

그나마 남은 한줌팬이라도 추스려서 뭘 도모해보건가 그래야할거 같은데...

워낙 여론이 최악이라 이 친구는 어떻게 될지..
쑤이에
19/01/01 16:32
수정 아이콘
쓰레기는 재활용을 해도 쓰레기
살인자들의섬
19/01/01 16:32
수정 아이콘
잘가라~~~
강광배
19/01/01 16:35
수정 아이콘
팀 내 비중으로 보자면 강타보다 강성훈이 더 높았었는데...씁쓸한 결말이로군요.
Faker Senpai
19/01/01 18:01
수정 아이콘
강타는 그러보니 정말 깔끔하네요 구설수도 없고...
19/01/01 18:15
수정 아이콘
음주운전..하고 불화생기고 해체..
Faker Senpai
19/01/01 18:40
수정 아이콘
아 맞다... 크크크 그후로 너무 조용해서 잊어버렸네요
쥬갈치
19/01/01 16:38
수정 아이콘
아니 적당히 그냥 활동하면서 하면 될텐데 뭔 그리 욕심을 부린건지...
달콤한휴식
19/01/01 16:43
수정 아이콘
이 어려운걸 하네요
19/01/01 16:49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하고 화이팅 넘치게 돈벌면 되겠네요
그린우드
19/01/01 16:52
수정 아이콘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죠. 사기전과범을 그렇게 팬들이 쉴드쳐대었지만 팬들에게 돌아온건 또다른 사기였을뿐.
불려온주모
19/01/01 16:55
수정 아이콘
일본 음악판이 고인물이라지만 우리나라도 토토가 이후 HOT나 젝스키스 하는거 보면 충분히 고인물로 잘살수 있을 것 같은데... 그걸 못참네요.
아라온
19/01/01 17:14
수정 아이콘
토토가로 소환당해 훅간 연예인이 강성훈, 슈 가 젤 큰거 같고
고지용, 문희준은 머 이미지만 다운정도라고 봐야겠죠?
19/01/01 17:15
수정 아이콘
전자 둘에 비하면 후자 둘은 그래도 뭐..(..);;;;
홍승식
19/01/01 17:21
수정 아이콘
고지용이야 연예활동을 정식으로 하는 것도 아니니까 딱히 이미지 다운되어서 별로 손해도 아니죠.
페로몬아돌
19/01/01 17:23
수정 아이콘
고지용은 이미지 다운이라도 본인 이득이 더 크죠. 게다가 연예인할것도 하니니
미야자키 사쿠라
19/01/01 17:24
수정 아이콘
좀 다른 얘기지만, 전자 둘에 비하면 괴발개발이긴 한데 고지용과 문희준도 동일선상에 놓긴 힘들지 않나요? 문희준은 결혼 관련해서 팬들 빈정상하게 한 거고 고지용은 아예 팬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아서 이용한 걸로 알고있는데...
지니팅커벨여행
19/01/01 17:38
수정 아이콘
홀로 왜 이제서야...
다크폰로니에
19/01/01 18:46
수정 아이콘
나머지 멤버가 좀 안타깝게 됐습니다.
지옥에서온강광배
19/01/01 19:44
수정 아이콘
천운으로 남들 한번도 못받을 기회를 두번씩이나 받았는데, 그걸 지발로 차버렸네요.
19/01/02 02:56
수정 아이콘
운도 인성과 실력이 따라줘야 얻어탈 수 있습니다.
천운을 놓쳤다는 멘트를 보니 갑자기 1인 텐트 치던 분도 떠오르는군요.
인성이 기회를 차버린 좋은 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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