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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7 19:34
항상 보시면 잘 모르시면서 약간 일본에 관해서 마냥 우호적이고 단도직입적으로 판단하시는 경향이 있으시네요.
일본에서 오디션 방송이 끝나고 막바로 데뷔하는 경우는 잘 없고 48 46은 극장공연을 하다가 몇개월 가량 지나고 메이저 데뷔를 합니다. 노기자카가 오디션 선발부터 메이저 데뷔까지 10개월 걸렸고 AKB분점들도 오디션으로 뽑았다고 막바로 데뷔는 안 시킵니다. 그리고 AKB를 뽑고나서 소니와 합작하면서 노기자카를 아키모토가 뽑을 때 35,000명 가량 참가자가 몰렸는데 단순히 JYP가 일본에서 정기 오디션을 개최했을 때 15,000여명이 몰렸고 이번에는 이제 소니와 합작하면서 JYP가 오디션 프로의 일련의 과정으로 오디션을 본다고 치면 인재풀이야 충분하겠죠. 막말로 작년 하반기에 우스개소리로 케야키자카 2기와 노기자카 3기 오디션에서 생각보다 별로란 소리가 들려서 일본에서 걸그룹 준비하는 친구들 K팝쪽으로 빠진거 아니냐는 소리도 나왔었는데요. 항상 뭔가 근거가 부실하게 확답하시네요. 보통 일본에 관련되서면 그냥 우호적이시구요. 참
19/02/07 19:49
저는 단순 이번 글을 가지고 쓴 글이 아닌데요.
트와이스 멤버 닉 달고 일본 옳다 한국 틀리다 이런 투로 글 좀 그만 확답하시길 바라면서 며칠동안 봐오다가 쓴 글입니다. K팝 걸그룹이 일본멤버 안 넣으면 안되고 일본에서의 반응이 더 중요한듯이 의견 개진하셨잖습니까 그 일련의 글들에 대한 글입니다.
19/02/07 23:19
이분은 그동안 써온 글이나 댓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트와이스의 팬이라기 보다 일본인이 있어서 팬이라고 말하는거 같아요.
지금 닉 이전부터 트와이스 관련 닉네임으로 ???스러운 글을 많이 써와서 저도 답답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19/02/07 20:06
데뷔까지 앞으로 20개월 가까이 남았군요
그 안에 일본내 걸그룹판이 어찌 변해있을지 궁금하고 그 속에서 합작회사 그룹은 얼마나 성공할지 예측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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