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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3 17:01
따지고보면 새로운건 없어요. 한서희가 3년전에 구속됐을때 조사중에 나온 메시지였던거니까
이 사건의 핵심은 한서희의 진술이 왜 3년동안 묻혔었냐는거죠
19/06/13 17:26
결국은 증언을 부인함으로써 본인은 '브로커'가 아니라 '사용자'가 되어서 감형되었고, 비아이는 무혐의 처리가 되어서 서로 '윈-윈'한거죠.
19/06/13 17:27
자긴 이미 다 걸려서 자백하고 형을 살고 있고 너네는 묻힌거니까 너네 조심하란 말 아닐까요? 한서희 LSD나 액상대마 대마초 관련해서 재판받아서 집행유예받은 상태니까요.
19/06/13 20:44
https://pgr21.co.kr../pb/pb.php?id=spoent&no=39403
버닝썬 게이트가 깔끔하게 묻히는거 보고 와 얘네들 진짜 안 되겠다 싶어서 제보했다는 기사내용 같은데요.
19/06/13 17:55
그래서 YG측에서 소스줘서 풀린 기사가 아닐까 싶긴한데 근데 한서희도 전례를 보면 성격상 이제 갈때까지 가보자 하고 있는거 없는거 다 털어서 YG 저격할 거 같아서 어찌될련지 궁금하긴 합니다.
19/06/13 18:21
한서희측은 깔거였으면 애초에 비실명으로 안 했을거고 YG야 뻔히 알테니 YG에서 아는 기자한테 풀어서 기사화 했을 확률이 높아보이긴 하죠.
한서희도 이미지가 좋지는 않으니 한서희로 화제를 돌릴 목적으로 말이죠.
19/06/13 18:22
한서희 이름까고, 이미지 안좋은애니깐 분위기 반전 노리는거겠죠. 이미 위에 댓글에도 한서희란 이름 나오니깐 한서희에 집중하는분들 계시네요. 약국이 바라는거죠.
19/06/13 21:13
그러니까요. 이건만큼은 한서희에게 관심 끄는게 맞는것 같네요. 원래 관심주면 안되는 종자이긴 한데 크크
살다살다 이 처자가 무섭다고 벌벌 떠는건 첨 봅니다 -.-
19/06/13 20:46
권익위에서 깠다기 보다 그 카톡내용 보면 YG에서는 A가 누군지 아니까 그쪽에서 보복하려고 기자한테 흘린게 아닐까요? 그게 더 합리적인 추론이죠. 비아이 골로 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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