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10/08 18:12:52
Name 류수정
Link #1 원더케이
Subject [연예] Kei(김지연)-I Go MV


드디어 케이의 첫 솔로앨범 over and over가 발매되었습니다.

근데 하라메에서 불렀던 부분이 싸비로 나오네요...!? 울림이 왠일로 타이틀 낚시를 포기하다니...

아무튼 케이 앨범도 흥하기를!! 근데 11일에 퀸덤에서 친구먹은 화사가 컴백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졸린 꿈
19/10/08 18: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 먼저 올리셔서 호다닥 지우고 댓글 답니다. 크크

TAK곡가 노래는 참 제 취향하고 잘맞아서 좋네요 흐흐흐

1the k 에서 라이브 영상도 떴네요 진짜 동글!!
https://www.youtube.com/watch?v=Df25Jkeo0Ic
나와 같다면
19/10/08 18:20
수정 아이콘
일단 뮤비에 동그라미가 많이 나와서 만족합니다
도요타 히토미
19/10/08 18:22
수정 아이콘
탁은 그 배치기의 탁인가요?
류수정
19/10/08 18:25
수정 아이콘
아예 상관없는 작곡가로 데뷔한 분입니다
박민하
19/10/08 21:47
수정 아이콘
리듬겜 쪽에서 유명한 작곡가입니다. 오버쪽에선 예전에 서태지 크리스말로윈 리믹스 컨테스트 우승 경력이 있죠.

리듬겜 쪽 작곡가이긴하지만 가요 작곡쪽도 좀 많이 참여한편이라 업계인이라 봐도 무방..
천혜향
19/10/08 18:23
수정 아이콘
뭔가 뮤직비디오 말미에

지금 사전 예약 진행중이라고 뜰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레알마드리드
19/10/08 18:23
수정 아이콘
오 노래 괜찮네요.
방과후티타임
19/10/08 18:25
수정 아이콘
타이틀은 제가 원하는 느낌대로 잘 뽑힌것 같아요. 스타일링도 뭔가 태연 느낌 나게 나오네요. 흐흐
나머지도 들어보러 갑니다.
HealingRain
19/10/08 18:53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금발도 그렇고 살작 태연 생각이 나네요. 차이가 있다면 동글동글~
병리학적자세
19/10/08 18:30
수정 아이콘
케이 와 케인
I go 와 I go nan

일 끝내고 빨리 들어보고 싶은데
일이 안 끝나네...
19/10/08 18:47
수정 아이콘
뭔가 뮤지컬느낌의 노래네요
HealingRain
19/10/08 18:49
수정 아이콘
곡 듣다보니 뭔가 참 김지연 스러운 맞춤 느낌의 곡입니다. 선하고 청초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의 보컬과 멜로디네요.
근데 탁 작곡가님 이런 느낌의 곡도 잘 만드시는군요,
19/10/08 18:58
수정 아이콘
폰이라서 그런가 꼭꼭 씹어서 부르네요 금방 적응되는 곡 같아요
19/10/08 19:05
수정 아이콘
종이달 괜찮군요
병리학적자세
19/10/08 19:09
수정 아이콘
디즈니 만화 OST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음방에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19/10/08 19:13
수정 아이콘
토요일에 집앞에서 라이브를 들을 수 있어요 하앜하앜 너무 좋다
19/10/08 19:21
수정 아이콘
드리밍 너무 좋더라고요 한동안 이거 중심으로 들을듯
케이는 음색 쩌는 것도 맞지만 음색이 가창력빨도 받아요. 정말 노래 잘해요.
아로에
19/10/08 19:28
수정 아이콘
전반적으로 노래에 여백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도입부 느낌이 참 좋은데 코러스까지 느낌에 변화가 없으니 아쉽네요. 디즈니 ost도 이야기하듯이 속삭이는 듯이 계속 부르는 것 같지만, 코러스 노트는 길게 늘이거나 색다른 느낌의 프리코러스가 들어가니까요. 목소리가 이런 노래에 정말 잘 어울려요.
홍승식
19/10/08 20:45
수정 아이콘
케이 음색이랑 좀 안 어울리게 디렉팅을 한 거 같아요.
끝음 처리가 너무 길게 늘어진게 좀 지루하게 들립니다.
좀 더 가볍게 불렀으면 좋겠어요.
19/10/09 00:20
수정 아이콘
제 느낌은, 팬덤이 강한 걸그룹의 보컬이 솔로곡으로 부르면 인기있을 노래같네..네요. 러블리즈가 어느정도의 팬덤은 모았고 팬덤내에서 마음에 드는 노래일것 같습니다. 윗분들이 태연느낌이라고 하셨는데 약간 그런 느낌도 나네요.
이와타테 사호
19/10/09 00:48
수정 아이콘
빨리 전곡 돌리고 싶은데 유투브 뮤직이 늦은건지 아니면 유럽 시간대가 느려서 그런건지 신곡들이 늦게 뜹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591 [연예] 20년간 망한 드라마가 하나도 없는 배우 [27] 빨간당근8439 19/10/09 8439 0
44590 [연예] 개인적으로 꼽는 외모 끝판왕 중 한 분 [12] 광배의나쁜손7383 19/10/09 7383 0
44589 [연예] 박혜원이 슈퍼스타k에서 처음으로 불렀던 노래 [14] 물맛이좋아요6217 19/10/09 6217 0
44588 [연예] 저도 활동명값 하러 왔습니다 [8] 나의 연인5520 19/10/09 5520 0
44587 [연예] [아이즈원] 앨범 나눔 추첨 결과.jpg [47] 안유진4876 19/10/09 4876 0
44586 [연예] 이쯤되면 열정이 아니라 낚시 중독.jpg [20] 손금불산입9086 19/10/09 9086 0
44585 [연예] 활동명값하러 왔습니다 [14] 비밀정원6465 19/10/09 6465 0
44584 [연예] 퀵소희 인스타그램 업뎃 [10] TWICE쯔위7460 19/10/09 7460 0
44583 [연예] 인기가수 팬사인회 [10] ZZeTa6133 19/10/08 6133 0
44582 [연예] 한 중소회사의 걸그룹의 2년. [23] kien15865 19/10/08 15865 0
44581 [스포츠] [해축] 유럽 축구 2019년 득점 순위.jpg [10] 손금불산입3945 19/10/08 3945 0
44580 [스포츠] [해외축구] [이브닝스탠다드] 아르센벵거 "아스날에서 성공은 최고였지만 진짜 내 업적은 셀링기간동안 버틴 것" [32] 아라가키유이5460 19/10/08 5460 0
44579 [연예] [오마이걸] 벌써 4년 된 노래 [12] 나와 같다면3771 19/10/08 3771 0
44578 [스포츠] K리그 파이널라운드(구 스플릿라운드)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13] 자갈치2832 19/10/08 2832 0
44577 [연예] [아이즈원] 언니와 동생 [13] 나와 같다면6433 19/10/08 6433 0
44576 [스포츠] [해축] 위르겐 클롭의 리버풀 부임 4주년 [37] 손금불산입6523 19/10/08 6523 0
44575 [연예] 엠블렉 미르 수입 공개 [40] 묘이 미나 11457 19/10/08 11457 0
44574 [연예] [아이즈원] 장원영의 단점.jpg [19] 감별사8924 19/10/08 8924 0
44572 [연예] Kei(김지연)-I Go MV [21] 류수정5355 19/10/08 5355 0
44571 [연예] 4년만에 이동국한테 복수성공한 테니스선수.JPGIF [29] 살인자들의섬10109 19/10/08 10109 0
44570 [스포츠] [해축] 벤트너급이라고 조롱받고 있는 래쉬포드.jpg [33] 손금불산입7617 19/10/08 7617 0
44569 [스포츠] 레알마드리드에서 역대급 커리어를 기록중인 리빙 레전드.jpg [28] 살인자들의섬7839 19/10/08 7839 0
44568 [연예] 강남 vs 이상화 결혼전 뜻밖의 논쟁.jpg [29] 살인자들의섬12118 19/10/08 1211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