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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8 22:15
오마이걸을 인지하게 된 곡이 클로저였죠.
노래 처음 듣고...좋은데?..뮤비 보고.........헐..........내려다보는 시점에서 찍은 안무영상 보고............ㅠㅠb
19/10/08 22:16
퀸덤은 이미 끝... 난거 아닌가요? 남은 스테이지가 신곡 공개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
오늘 목표로 글 하나 쓸려고 했는데 결국 실패했네요
19/10/08 23:10
전 오마이걸 데뷔곡 큐피드 무대 보고 오오 얘네 뜨겠다! 싶었어요. 도입부 빠루라루~ 가 귀에 아주 빡!! 그런데 ..생각보다 안뜨더라구요ㅠ 나의 덕력이 이제 약해졌나 싶었는데 지금이라도 인정받고 뜨는거 다행입니다.
19/10/09 00:42
저 이번에 오마이걸에 입덕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팀을 퀸덤 전까지는 몰랐다는 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다음 앨범은 물론이고 지금껏 나온 모든 앨범을 한꺼번에 살 예정입니다.
19/10/09 01:05
노래도 춤도 정말 대단한 곡이죠. 뭔가 대중적으로 인기 끌만한 아이돌곡은 아니다 싶으면서도 이런 노래가 못 뜨는 게 안타깝기도 했던;
19/10/09 04:43
저는 라이어라이어로 이 그룹을 인지하게 되었어요. 당시 뭔가 정형화 되어가던 K-POP계에 신선한 그룹인거 같아서 막 응원하고 싶어지더라구요.
19/10/09 10:34
퀸덤에서 데스티니 한 거 보고 입덕했지만, 그 전에도 생각날 때마다 꺼내듣던 곡이였습니다. 다른 좋은 곡들이 많이 나와도, 여전히 옴걸 최고의 곡인 것 같아요.
19/10/09 21:41
클로저 2년째 제 벨소리로 쓰고 있어요.
클로저로 오마이걸을, 그리고 데스티니로 러블리즈를 좋아하게 된 1인입니다.. 그래서 퀸덤 데스티니로 난리 났을때 기분 참 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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