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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0/11 10:54:49
Name 저스디스
File #1 재신임.PNG (1.09 MB), Download : 25
Link #1 https://www.latimes.com/sports/dodgers/story/2019-10-10/dodgers-manager-dave-roberts-will-return-next-season
Link #2 엠팍
Subject [스포츠] LA 다저스 데이빗 로버츠 감독 재신임


LA 타임즈 다저스 전담기자인 조지 카스트로가 내년에도 로버츠감독과 함께간다고 올렸습니다... 다저스 팬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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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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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또 커쇼 불펜나와서 커란말이되나요?
19/10/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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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지상 과제 : 커쇼가 진 주인공이 되어 우승하는 것
아라가키유이
19/10/11 11:04
수정 아이콘
진짜 이것이야말로 대깨로 아닌가요
녹차김밥
19/10/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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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월시 7차전, 다저스의 선발투수로 나온 커쇼는 9회말 2아웃까지 퍼펙트로 막으면서 팀의 1:0 리드를 지키고 있었는데...
..이 다음 스토리가 어떻게 나는 것이 드라마틱해질까요?
파란마늘
19/10/11 11:07
수정 아이콘
상대팀 투수를 상대로 끝내기 투런홈런을 맞는다?
녹차김밥
19/10/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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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대팀 투수가 류현진이라든가?
다시만난세계
19/10/11 11:21
수정 아이콘
2아웃까지 퍼펙트니깐 주자는 없을테고.. 저 상황이면 대타를 쓰겠죠?
파란마늘
19/10/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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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를 무실점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네요.
미카엘
19/10/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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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 엔딩으로 2실점을 한다.
19/10/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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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으로 앞서다가
3연벙을 맞는다
Snow halation
19/10/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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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나 잰슨이나 켈리나 그놈이 그놈엔딩..
녹차김밥
19/10/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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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사람들이 전부 고통주는 방향으로..크크
무난하게 퍼펙트로 마무리하고 우승해도 충분히 드라마틱하잖아요..
그는 이미 충분히 고통받았습니다 ㅠㅠ
자유형다람쥐
19/10/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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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상대 타석으로 들어가 다저스 상대로 투런을 때린다?
19/10/1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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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년 월시 7차전까지 다저스가 못 갈거 같네요 흐흐흐
덴드로븀
19/10/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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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작년에 4년 계약했는데 이렇게 미끄러졌다고 팽하진 않겠죠. 로버츠 감독이 단기전에서 이상한건 꾸준했던거니...
구단입장에선 리그우승해서 돈 안정적으로 벌고, 운좋으면 월시우승하는거고, 아님말고 뭐 그런 전략이 아닌가 싶기도...크크크
19/10/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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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NL우승에 올해도 106승했는데 뭐 재신임도 이해가 안되는 선택은 아니죠.
19/10/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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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6승 했어도 연봉 최상위팀을 이끌면서 챔피언십도 못먹었는데...
사실상 늘서부가 아니었으면 로버츠로 디비전 우승도 쉽지 않았을거 같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올해 다저스가 물음표가 엄청 많은 팀이고, 물음표들이 안터지면 와카 간당간당 정도로 봤는데 하나같이 다 좋은 쪽으로 터졌거든요. 지금 로스터 그대로 내년 예상을 하라그래도 와카 간당간당으로 찍을것 같습니다. 늘서부만 아니면...
개발괴발
19/10/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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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가 스타인브레너 였다면 벌써 한 3번은 짤렸을 감독이지만
사실 상업적으로 봐서 나쁜 감독은 아니지요. 오히려 더 좋지 않을까...
19/10/11 11:15
수정 아이콘
뭐 짜를 명분도 마땅치 않고 정규시즌은 잘해내고 작년엔 월시도 갔었죠..
바카스
19/10/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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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들이 자꾸 포텐 터뜨리니 날이 갈수록 뎁쓰 두터워지니 정규야 내년 역시 선수빨로 수월해보이기도하고 월시 2년 콩승이라 자를 명분이 없긴하죠.
19/10/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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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입장에서는 오퍼가 괜찮다고 해도 고민일수도...
독수리가아니라닭
19/10/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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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월시 우승하려면 바꿔야 할 것 같은데 그냥 가는군요...
유료도로당
19/10/11 11:21
수정 아이콘
임팩트는 단기전이 강하게 남지만 사실 본질은 리그이긴 하죠. 1년 내내 치른 리그를, 그냥 우승도 아니고 최다승으로 우승했는데 짜르는것도 이상하긴 하죠.
거룩한황제
19/10/11 11:22
수정 아이콘
솔직히 다저스는 우승을 하기 보단 우승권에 계속 지속적으로 도전을 하는 팀으로 가는 느낌이랄지...

비록 중계권 계약에 월시 우승을 해야 더 천문학적 금액을 받는다고 하지만
(원채 계약 자체가 높게 되어 있는데 월시 우승시 가능한 금액이라 했던거 같고...)
그게 아니더라도 지속적으로 많은 금액을 받는건 사실이고
지금 다저스는 체질 개선 엄청 성공했죠.
콜레티처럼 지르는 스타일이 아니라 적당히 돈 줘가면서 팀내 유망주들 키워서 올리는 방향으로다가요.
그래서 엔간한 FA도 안하고
(물론 사치세 한도도 있고 하지만 FA 데려와서 망한게 이번에 있;;;;)
신인들 잘 키워서 올려놓고
-현재까지 초대박 벨린저-뷸러, 대박 시거, 중박 피더슨-버두고에 이후 럭스, 스미스, 유리아스, 메이에 베이티와 곤솔린 등등...
중고 선수들 잘 줍해서 상당수준으로 올려놓고
- 터너, 먼시는 정말로 엄청 대단한거고 테일러, 키케도 뭐 준수하게 잘 써먹고 있으니까요.
프리드먼의 잘한 부분이라 생각하지만, 희한하게 머니볼 출신 또는 그와 비슷한 룰을 가진 단장들의 공통점이 월시 우승이 별로 없다는게...-_-;;;
19/10/11 13:54
수정 아이콘
테오의 위엄..
거룩한황제
19/10/1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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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는 보스턴과 시카고 우승시켰죠?
저주만 200년을 푼...덜덜덜
Eulbsyar
19/10/11 11: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당연한 수순이라고 봅니다.

애초에 다저스는 구단에 플랜에 따라 확실하게 운영해줄 감독을 원하고 있고 그게 로버츠죠.

로버츠가 짤린다? 그러면 다른 팀들 다 달려가서 데려올겁니다. 구단 플랜대로 충실하게 그 정도 해주는 감독 없거든요.

(애초에 다저스는 적자를 그동안 너무 많이 봐서 막 지를 수가 없는 구단입니다. 어차피 육성 시스템이 만랩이라 루키들 계속 나오고 있고요.)

똑똑한 젊은 감독들 선임하는데 선수단 장악력 부족해서 선수끼리 멱살잡고

후배 투수가 선배 포수한테 수비 못한다고 디스하고 개판되는 일 자주 나오거든요.

또 계속되고 있는 커쇼잉 사태는 커쇼가 너무 프랜차이즈 스타로 힘이 쌔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커쇼가 스스로 영웅이 되는 것을 그만두고 가자미가 되고자 하면 끝나는 일이기도 하고요.
더치커피
19/10/11 12:21
수정 아이콘
하긴 다저스는 최소한 선수단 내 갈등은 없군요..
산밑의왕
19/10/11 11:31
수정 아이콘
그런데 사실 팀을 강하게 만들려고 하는 이유가 결국 우승하려고 하는건데...뭐가 더 좋은 선택일지 모르겠네요.
강팀으로 계속 남기만 할지, 윈나우 하면서 우승반지 한번 껴볼지...뱅영감님의 아스날이나 우드워드의 맨유가 생각나긴 한데...
닉네임을바꾸다
19/10/11 11:31
수정 아이콘
막상 대체할 감독을 찾을려면 누굴 찾을 수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Anthony DiNozzo
19/10/11 12:28
수정 아이콘
프리드먼의 페르소나 격이였던 매든 감독이 매물로 나와서 더 불타오른 감은 있습니다..
19/10/11 11:44
수정 아이콘
어... 올해 QO가 얼마였죠? 류현진한테는 당연히 QO 찔러보긴 할텐데...
류현진은 우승 반지가 절실해서 윈나우 가능한 팀이라면 충분히 이적할 명분이 될 것 같군요.
19/10/11 11:48
수정 아이콘
작년에 이미 QO 줘서 올해는 못줍니다
방과후티타임
19/10/11 11:53
수정 아이콘
QO는 선수 한명당 평생 한번이라더군요
덴드로븀
19/10/11 11:56
수정 아이콘
류현진은 우승 반지보단 4년이상 계약이 절실하죠. 우승은 부차적인거고...
그래서 다저스가 4년 지르면 남을텐데 그럴리는 없어보여서 어디선가 4년이상 지르면 거기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죠.
거기다 부인이 임신을 해버려서 이적해봐야 캘리포니아 안일테구요.
아르타니스
19/10/11 11: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근데 la내에서 다저스식 행보가 인기면으로는 좋을지는 잘 모르겠는게 이미 스테이플스 센터 2형제팀(레이커스,클리퍼스)는 리그내 톱급 탑2와 받쳐줄 준a급 선수들로 리그 흥행을 책임지는 위치까지 올라간 상황에 올해 스테이플스 더비는 지역적으로 굉장히 관심도를 불타오르게 될만한 라이벌리가 만들어졌습니다.

작년 르브론이 레이커스에 왔을때부터 최고 인기팀은 다저스에서 레이커스로 탈환했는데 올해는 갈매기가 합류했고 클리퍼스의 카와이-폴 조지 듀오까지.. 올해 레이커스 클리퍼스가 컨파파이널까지 올라간다? 이러면 la는 다시 농구의 도시 되는겁니다.

거기에 nhl의 킹스도 있고 nfl의 램스와 차저스는 소파이 스타디움이라고 nfl 최다 규모의 신구장으로 다음시즌 이전하고요. (시작은 8만명인데 개조하면 10만명까지 들어갈 규모라고 하네요)

다저스는 생각 잘해야할겁니다. 이제 같은 종목내 인기대결이 아니라 주위 타종목이랑 붙어야 해요.
저스디스
19/10/11 11:52
수정 아이콘
저도 이제 LA더비가 리그 최고의 빅라이벌전이 되버려서 크크
덴드로븀
19/10/11 12:00
수정 아이콘
https://www.forbes.com/teams/los-angeles-dodgers/#20c19bf523ae
어쨋거나 다저스 구단 가치와 스타디움 수익 등 구단자체의 경영지표는 좋아지는 형국이라 계속 이대로 가려는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
아르타니스
19/10/11 12: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www.forbes.com/sites/kurtbadenhausen/2019/07/22/the-worlds-50-most-valuable-sports-teams-2019/#5e6487e3283d

여기 보니 세계 프로스포츠구단 재산가치
50위 팀에 La연고팀이 5개 들어가있는데

8위 Nba 레이커스 (3.8billion)
10위 Mlb 다저스 (3.3 billion)
12위 Nfl 램스 (3.2 billion)
41위 Nfl 차저스 (2.38 billion)
44위 Nba 클리퍼스 (2.2 billion)

로 나와있는데 9위가 골스(3.5 billion)인거보면
종목 특성상 mlb보다 nba와 nfl가 팀성적
유무에 따라 가치 상승폭이 높아지는걸
감안해야해서 마냥 안심할 순 없을 겁니다.

당장 램스와 차저스는 내년 8만명이 들어갈 신구장을 나눠쓸테니 큰폭으로 수입이 올리갈테고 클리퍼스도 발머의 의지로 신구장 이전할때쯤 카와이가 우승컵 들어올리게 해주면 골스처럼 가치가 올라갈수도 잇고요.
로즈 티코
19/10/11 12:02
수정 아이콘
이제 스털링 구단주 시절 클리퍼스 기억하면 아재 확정이겠어요 ㅠㅠ
아르타니스
19/10/11 12:16
수정 아이콘
https://m.blog.naver.com/happyfamily502/221646879177
현재는 MS 2인자 였던 스티브 발머가 인수해서 훗날 단독구장으로 갈 구체적인 투자유치까지 외친 소식 들어보면 조만간 클리퍼스도 스테이플스 센터는 나갈것 같은데 현재 스테이플스 센터는 wnba 스팍스, nfl 킹스 ,nba 레이커스,클리퍼스 총4팀이 돌려 쓰는 잠실 이상의 회전율 수준이라서 누군가는 나가줘야 하긴 합니다.
공부하는해
19/10/11 11:51
수정 아이콘
플옵에서 귀쇼 안쓰겠다고 각서라도 써줬나보군요
약은먹자
19/10/11 11:52
수정 아이콘
다저스는 90년대 애틀란타 같은 팀이 될려나보네요.
거룩한황제
19/10/11 14:38
수정 아이콘
그래도 애틀은 우승 한번이라도 헀죠.
다저스는;;;
시노자키 아이
19/10/11 11:55
수정 아이콘
대체할 감독 아무나 구해도 돌버츠보다 잘할겁니다.
다저스 저 멤버 데리고 지구 우승 못하면 그게 이상한거죠...
류현진 입장에서는 도박수라도... 크게 한탕 땡길겸 LA나오는게 맞을 것 같네요.
타구단 가면 다저스 제시금액 총액수보다 1.5~2배 더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솔직히 야구 우승반지 중요한가요. 저는 오래 뛰고 류현진이 못하거나 부상아닌면 믿고 선발 맡기는 돈 많이 주는 타팀 갔으면 합니다.
유목민
19/10/11 11:56
수정 아이콘
내년에 류현진이 다져스에 없을 가능성이 훨 커요..
이정재
19/10/11 11:57
수정 아이콘
김성근이 훨씬 낫죠
김유라
19/10/11 12:12
수정 아이콘
마에다(9승 10패, 82경기(9선발) 164.0이닝)을 볼 수 있겠군요 흐흐
Anthony DiNozzo
19/10/11 12:25
수정 아이콘
마에다 풀옵션 싱글벙글
롯데올해는다르다
19/10/11 11:57
수정 아이콘
예전에는 미우나 고우나 커쇼를 승부처에 올려야했다면 이제는 트루-에이스인 뷸러를 쓰면 되는 거 아닌가 싶은데..
김유라
19/10/11 12:16
수정 아이콘
쉬운 일이 아니긴 하죠. 정규 시즌 성적은 좋은데 우승 못한다고 잘랐다가 낭패보는 사례도 적지는 않아서...
Anthony DiNozzo
19/10/11 12:25
수정 아이콘
월시 우승은 뭐 방구 자주 뀌면(포시 진출) 똥(월시 우승) 나온다 이런 마인드로 여기고 있는 팀이라 그런가보다 하는데
진지하게 단기전 운영능력만큼은 로동님이 우스겟소리로 나오는 김성근감독보다 못할거라고 확신합니다. 팔 갈아넣는것도 아무나 보고 하는게 아니에요.
루카와
19/10/11 12:35
수정 아이콘
환장하겠네요
나데시코
19/10/11 12:50
수정 아이콘
말만 감독이지 꼭두각시라 봅니다
19/10/11 13:45
수정 아이콘
저도 딱 이 생각. 그냥 프런트 시키는대로 잘 하는 허수아비 앉혀놨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운영도 이해가 안가고 저런 운영을 재신임하는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갓럭시
19/10/11 13:53
수정 아이콘
어차피 프리드먼 꼭두각시라 재신임 해도 별 상관없죠
곧미남
19/10/12 08:39
수정 아이콘
단기전을 이렇게 하는 감독 재신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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