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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1 13:55
마캠 합류해서 내야수로 길게 두고 키우려 했는데, 방망이에 소질이 있어서 외야 컨버전+시범경기 맹타로 때마침 임병욱의 부상을 틈타 주전이 된 케이스입니다.
19/10/11 13:57
이정후는 워낙 난 놈이라... 1차지명자이기도 하고요.
저는 키움 팬은 아니지만 작년까니 유심히 지켜보는 편이었는데 올해 갑자기 튀어나온 젊은 선수들이 투타 불문하고 엄청 많아졌더라고요.
19/10/11 13:57
이정후는 동행하면서 경험치 먹인게 아니라 시범경기 버닝+임병욱 부상으로 개막전부터 주전으로 나와서 바로 실력으로 자기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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