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12/20 17:09:58
Name MBAPE
File #1 11.png (221.1 KB), Download : 29
Link #1 구글
Subject [연예] 2012년 갤럽 올해의 가요 TOP10


1위 싸이 강남스타일

2위 씨스타 나혼자

3위 버스커 버스커 벚꽃엔딩

4위 태티서 트윙클

5위 비스트 아름다운 밤이야

6위 빅뱅 판타스틱 베이비

7위 이하이 1,2,3,4

8위 빅뱅 블루

9위 씨스타 러빙유

10위 샤이니 셜록, 버스커 버스커 여수밤바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12/20 17:12
수정 아이콘
'피크'가 중요하다 하니, 반만년 역사에서 싸이는 최소 2위 각?
신류진
19/12/20 17:12
수정 아이콘
저때 태연은 여신인줄 알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태연이 제일 이쁘다고 생각했을때
Star-Lord
19/12/20 17:19
수정 아이콘
와 셜록이 여수밤바다랑 동급이라니 선전했네
19/12/20 17:35
수정 아이콘
이후 할라때도 좋아했지만 저때 태티서는 정말 최고였...ㅠㅠㅠ 개인적으로 소녀시대 완전체까진 기대도 안하니깐 태티서라도 한번 다시볼 수 있었으면..
껀후이
19/12/20 17:36
수정 아이콘
비스트랑 시스타도 전성기 때는 대단했는데
마미손
19/12/20 17:41
수정 아이콘
태티서 태연 티저나왔을때...
19/12/20 18:11
수정 아이콘
레전드죠
부동산
19/12/20 17:52
수정 아이콘
빅뱅은 2곡이라 표가 좀 분산됐나봅니다. 저 2곡이 3위 벚꽃엔딩까진 밀릴 수 있어도 4위 곡부터는 이길텐데요.
이하이 1,2,3,4는 기억도 잘 안나고 ㅠㅠ
내설수
19/12/20 22:15
수정 아이콘
이하이 노래 중에 최고 히트송이죠. 케이팝스타 기세 이어서 나온거라 화제성도 높았었으니
VictoryFood
19/12/20 18:34
수정 아이콘
2010년대의 노래 후보 두곡이 같은 해에 나왔네요.
19/12/20 18:48
수정 아이콘
텔미의 위엄인가
독수리가아니라닭
19/12/20 19:25
수정 아이콘
아름다운 밤이야가 저 정도였나요
야근싫어
19/12/20 21:14
수정 아이콘
노래보단 비스트 자체 위상이 저 정도였습니다.
이찌미찌
19/12/21 00:03
수정 아이콘
최고 정점을 찍었던 때였는데, 강남스타일과 비슷한 시기에 나와서 완패했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7261 [연예] 유산슬 - '합정역 5번 출구' 응원법(링크수정) [22] 건전한닉네임26084 19/12/20 6084 0
47260 [연예] 2012년 갤럽 올해의 가요 TOP10 [14] MBAPE4555 19/12/20 4555 0
47259 [연예] 그때 그 여자 솔로들. [12] kien7562 19/12/20 7562 0
47258 [연예] 아카데미 주제가상 예비후보? [5] BTS5020 19/12/20 5020 0
47257 [연예] [러블리즈] 그룹 이미지에 안 어울린다고 장난으로 놀림당하는 미주.jpgif (약 데이터) [12] 나의 연인5465 19/12/20 5465 0
47256 [스포츠] 서브룩 멘탈 잡아주는 털신.gif [9] 살인자들의섬5563 19/12/20 5563 0
47255 [스포츠] [NBA] 동부 1위 VS 서부 1위 [14] 그10번4278 19/12/20 4278 0
47253 [연예] 한반도 반만년 역사상 최고의 연예인. [220] 부동산14388 19/12/20 14388 0
47252 [연예] [뮤비]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Make My Wish Come True Edition) [6] BTS3627 19/12/20 3627 0
47251 [스포츠] [해축] 솔샤르 맨유 부임 1주년의 명과 암 [23] 손금불산입5198 19/12/20 5198 0
47250 [스포츠] [해축] 기록은 외질이 쇠퇴했음을 말한다. [12] 손금불산입5571 19/12/20 5571 0
47249 [연예] [블랙핑크] ROSÉ - 'THE CHRISTMAS SONG (Nat King Cole)' COVER [4] Chaelisa3199 19/12/20 3199 0
47248 [기타] 씨네21 선정 올해의 한국영화 & 해외영화 베스트 10 [32] 빨간당근6751 19/12/20 6751 0
47247 [연예] 박평식 평론가의 최근 주요 영화들 평점 [24] BTS9667 19/12/20 9667 0
47245 [스포츠] '드디어 도장' 오지환, LG와 4년 총액 40억원 계약 [91] 이정재8839 19/12/20 8839 0
47244 [연예] 남산의부장들 우민호 감독 전작들을 알아보자.jpg [14] 살인자들의섬7068 19/12/20 7068 0
47243 [연예] 씨네21 필진 영화 '백두산' 평점 [12] BTS7402 19/12/20 7402 0
47242 [연예] 로맨틱 형님 영화는 언제나 기대가 됩니다 [15] BTS7742 19/12/20 7742 0
47241 [스포츠] 오승환, "몰리나한테 광현이 부탁 문자 보냈다" [4] 살인자들의섬7278 19/12/20 7278 0
47240 [기타] 존 프루시안테가 RHCP에 복귀합니다. [5] 로즈 티코4670 19/12/20 4670 0
47239 [스포츠] [KBL] 시간을 쓰고 셀프 청각 고문 당하기...JPG [27] 신불해7180 19/12/20 7180 0
47238 [스포츠] [해축] 레알이 주시하고 있는 17살 유망주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3] 손금불산입6972 19/12/20 6972 0
47237 [연예] 유키카가 부른 네온이 DJMAX 신작에 실렸습니다 [4] 노랑끼파랑끼4294 19/12/20 429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