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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 13:21
근데 저렇게 한번 이야기 하고 끝? 뭔가 있긴 있죠 cj가 미련이 있었다면 2~3번 더 만나죠 한번 만나서 '우리 안함' '응 알았어' 이게 말이 되는지
20/01/09 13:27
울림은 시즌3입니다.....스타쉽은 시즌4에 올인.스타쉽은 오히려 반대했을수도 있어요 몬스터엑스 후속그룹 키워야 하는데 그 2명이 꼭필요하죠
20/01/09 13:32
그건 맞죠 근데 뭐냐 그 공소장인지 뭔지 보면 울림은 시즌3 스타쉽은 아예 시즌4에 올인을 한 느낌 사장,부사장이 다 걸렸죠 mbk는 의외로 없더군요
20/01/09 14:23
cj하고 빠이 했으니 기획사끼리 다시 뭉쳐도 되지않을까요? x1이름만 딴걸로 바꾸면 다시뭉쳐서 활동하는게 이득일거 같은데 말이죠.
20/01/09 15:28
반대쪽 대표의 말이 조작멤버랑 같이 활동하게 할 수 없다는 이야기라면 전체적으로 찬성이 조작쪽일 가능성이 높겠군요 아니면 영세엔터라던가.
20/01/09 17:02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147828
이런 기사도 있네요. 저게 사실이면 각자소속사 돌아가서도 팬들이 소속사랑 엄청 싸워댈듯...
20/01/09 18:06
계산기는 소속사에서 두드린거죠.
저는 아이즈원이 돈되서 한다고 생각도 안해요. 엑스원 강행했으면 더 돈됐을텐데 cj가 못잡은거고, 아이즈원은 이미 계약으로 잡아둔걸 cj가 안놔준거죠. cj입장은 계산기 두들겨 볼 필요도 없이 무조건 강행이었을겁니다.
20/01/09 18:45
애초에 계산기를 두드려서 해체하는 게 아니라 조작때문에 해체한건데 누가 두드렸는지가 무슨 상관입니까
저 기사자체가 그걸 노리고 CJ쪽에서 쓴건데요
20/01/09 20:49
조작은 해체이유중 한가지일뿐이고, 조작때문에 해체한거면 아이즈원도 해체됐겠죠. 해체에는 조작이라는 팩트외에도 여러가지 다른이유가 더 있는데 그중 cj의 의지는 이유가 안된다는 겁니다.
cj가 팬덤을 의식해서 혹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잘보이려고 언플을 하든말든이에요. 저는 cj의 이해관계는 아이즈원/엑스원 할거없이 강행쪽이 이득이다라는 얘기고, 친절하게 풀어서 말씀드리면 cj가 저렇게 하든말든 감안해주지 않는다는 입장인겁니다. 비싼치킨님은 저랑 달리 cj의 행동에 따라서 달리보실 생각이 있으신가봅니다. 여기까지 보시고 제 첫 댓글 다시보신후, 제가 cj를 쉴드칠, 소속사를 비난할 의도였다고 느끼시나요? 제 댓글의 주어는 cj입니다, 소속사가 아니라.
20/01/09 20:50
소속사에서 계산기 두드려서 반대할것 같으니까 CJ에서 계산기 두드려서 더이상 충분한 설득없이 X1해체로 조기종결 시킨거죠
조작이 하루라도 빨리 잊혀지는 만큼 다음 프로듀스 를 빨리 시작할수 있습니다
20/01/09 22:42
씨제이가 언플하면서 자기들 이미지 메이킹 하는 것 같네요. 쉽진 않겠지만 멤버들이 몸과 마음 다 잘 추스르고 잘 이겨냈으면 합니다.
20/01/10 00:05
이 기사는 cj 변명의 스멜이 물씬하긴 한데, 동네 슈퍼도 계산기 두드리는데 계산안한곳이 어디있겠습니까.
연습생의 미래적 가치, 소속사 이미지 다 따졌겠죠. 소속사나 cj나 적극적이지 않은 이유는 계약도 계약이지만, 엇갈리는 팬심이 가장 큰 요인일듯합니다. 현 데뷔조로 가자, 찐순위로 가자, 해체하자로 싸우던 상황이었고 게다가 진상위가 항고도 했으니 그 혼돈속에서 누구 입맛에 맞춰야 할지 감이 안왔겠죠. 어느쪽으로 선택을 하든 선택받지 못한쪽은 안티로 돌변할 상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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