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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31 11:06
결혼 압박은 25살 정도부터 들어왔구요. 당장 하라는 압박은 아니구요- 빨리 해라. 선 봐라. 뭐 이정도였죠.
28살 넘기기 전에는 하라고 하시네요.
12/10/31 11:25
누님이 스물여덞입니다. 걱정은 하는데 압박은 안하십니다.
남친이 슴둘이라 그런가 .. 제가 스물여섯 사회초년생입니다. 누님한테 안하는압박 저한테 다합니다..
12/10/31 12:05
첨으로 선봐볼래?라는 질문을 받은게 대학다닐때였습니다;;
선은 죽어도 안본다-라고 못박아둬서 그 뒤로는 남자친구 있냐라는 소리만 듣네요.
12/10/31 15:03
케바케죠..
전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부터 지금까지 쭉 할머니댁 놀러갈때마다 할머니 친구분의 손자 얘기와 함께 한번 만나봐라, 대학 졸업하면 결혼 준비해라 등등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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