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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0 20:29
야근하더군요. 주5일은 어지간하면 지키려고 하고요. 사기업이랑 비교는....전 직장생활4년차인데 야근해본적이 없습니다.(제가 사기업..)
12/11/20 20:29
복불복입니다. 부서와 기관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밤늦게까지 매일 야근하고 주말까지 나와 근무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정말 6시 칼퇴근 하는 곳도 있지요
12/11/20 21:11
국가직은 엄청많고
지자체의 경우 서울쪽 다르고 광역시, 수도권 다르고 군소지역 다릅니다. 같은 지역에서도 도청이냐 시청이냐 구청이나 동/읍/면사무소냐 이런거에 따라 또 다르구요.
12/11/20 21:20
저는 일주일에 서너번, 많이 하는 분은 일주일에 대여섯번 합니다.
수당은 1시간에 만원정도 합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주5일 잘 안 지켜집니다.
12/11/20 22:33
저희아버지가 중앙부처의 모부서에서 서기관부터 부이사관정도 하실때... 5일중 4일은 야근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주말에도 나가신적 많으셨구요...예산관련쪽을 하셔서 그런지 평소에도 바쁘셨지만 특히 국정감사기간에는... 집이 그냥 옷만 갈아입고 나가는 하숙집이 되버렸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수년전 공무원 관두시곤 요즘엔 취미생활도 가지시고 행복해보이십니다-_-;; 그리고 제가 미래에 대해 고민할때 조언해주신 한마디가..."공무원은 하지마라!" 였습니다 쿨럭;
12/11/20 23:49
1. 저는 보통 지금 시각을 넘겨서 퇴근합니다(항상 목표가... 오늘 안에 퇴근하자... 입니다)
2. 법령상 시간외수당은 없습니다(물론 시간외수당 다 주면 예산이 거덜나는 상황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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