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입 안에 제일 작은 게 0.4cm, 제일 큰 건 붙어 있는 두 개가 합쳐져서 1cm가  훌쩍 넘는 크기의 구내염이 여섯 개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입 안이 걸레짝이 돼버렸어요. 오라메디는 잘 때마다 바르고는 있는데, 혀 같은 경우는 혀가 침으로 젖으면 발라지지도 않더군요-_-;;

알보칠도 사실 약국에서 파는 거는 별로 효과 없더라구요...

구내염 자주 생기시는 분들은 평소에 어떻게 대처하시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