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6/14 19:05
이야 방송점수 2천점 돌파했네요. 역시 스타쉽이라서 방점 잘 뽑을거라더니 진짜군요.
2위로 마무리 된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음원성적 낮은 것에 비해 엠카1위도 해보고 나름 좋은 성적이었습니다.
19/06/14 19:18
아이고 점수 차이가 진짜 아깝네요ㅠㅠ
그래도 팬덤이 계속 성장세란게 느껴지는 상황이니 다음 컴백때 시기 잘 잡으면 가능할거라고 봅니다. 다들 힘냅시다
19/06/14 19:30
진짜 아까비였습니다. 뭐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고 방탄의 어나더를 더욱 입증해주기도 했죠...뭐 또 별개로 체리블렛은 앞으로 말하신대로 되겠지요 다만 뭔가 여기도 급하게 팀을 꾸린느낌도 없지않아 있기도했고...무튼 앞으로도 더 걸그룹등은 흥했으면 좋겠고 방탄은...황소개구리로서 뭔가 방침이 있어야 할듯 흐흐 이거뭐 사실상 공중파중 유일하게 트크있는 인가나, 엠카가 아니라면 방탄이 거의 독식하겠네요(물론 더쇼챔빼고, 그외 일부 몇가수들 빼고는 받기 어려우니깐요)
19/06/14 19:39
저 방점이 올해 뮤뱅 1위후보중 2번째로 높은 점수인데도 나온지 2달이 되어가는 방탄을 못이겼네요.
이쯤되면 자연재해가 아닌가 싶을정도... 지니총공했다던데 그 대신에 네뮤총공을 했거나 컴백이 화요일이 아닌 월요일이었거나 둘 중 하나만 달랐어도 1위했을 것 같은데 엄청 아깝게 됐네요.
19/06/14 20:32
트와이스, 블랙핑크조차도 방탄앞에선 추풍낙엽 신세로 전락할정도로 방탄은 음원까지도 막강해진상태니..
뭐 연말 시상식조차도 방탄 독식 가능성도 배제할수가 없을만큼 방탄은 말 그대로 괴물로 진화..
19/06/14 21:00
작년 마마는 음원대상은 트와이스가 타서 방탄의 대상 독식은 면했지만
올해는 대상 3개 다 방탄이 타도 딱히 말이 안나올 기세네요 .
19/06/14 20:58
체리블렛 데뷔초부터 지켜봤습니다.
체리블렛의 멤버구성을 보면 트와이스 벤처마킹한걸로 보이는데 그냥 일본인 대만인 넣으면 해외인기 나오는게 아니죠. 미사모쯔 처럼 그룹내 존재감이 확실해야 해외인기가 나오는건데 지금 무대를 보면 용병슬롯에서 존재감 보여주는건 코코로 메이 두명이네요 . 일단 외국인만 언급해봅니다.
19/06/14 22:27
1. 와 아쉽습니다..우주소녀..절호의 찬스였는데
2. 맞습니다 지수연 최고죠 크크 3. 체리블렛이 사실 유주-지원의 비주얼 투탑, 보라-해윤의 보컬 투탑 딱 이렇게 4명이 약 70%의 비중을 가져가고 나머지 6명(이중에 외국인 4명)은 사실 한파트씩밖에 못가져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소속사측에서는 고르게 가는거보다는 일단 먼저 한두명띄우겠다는 전략으로 가는것 같은데요 뭐 사실 판단이 좀 힘듭니다 어떤전략을 쓰든지 결국은 결과론이기때문에.. 회사가 생각이 있겠지하고 믿고 보는중입니다 일단은 좀 좋은노래를 가지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데뷔곡은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곡은 사실 그렇게 귀가 즐겁진 않더라구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