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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1 10:06
전 붐에 대해 무관심이거나 약간 비호감쪽에 가까웠는데 이 프로에서의 붐은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아마 이 프로때문에 붐에 대한 이미지가 상당히 개선되었을거라 생각하는 정도입니다...잘해요
19/10/01 10:59
어느 프로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붐은 신동엽과 함께 해야 잘풀릴거라고 어느 역술가가 그랬더랬죠. 그 역술가 어디가야 만날수 있을려나....
19/10/01 13:40
원래 탁재훈 신정환 mc몽 정준하 유승준 붐
이런애들 예능 능력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김구라 김성주도 그라인으로 보고요 비호감일뿐 방송 능력은 엄청나죠.
19/10/01 11:28
제가알기로 수위보단 그 남의애인 뺏는 내용때문인걸로 알아요, 채영이는 무려 부모님이 떡고의 팬이시라 어렸을때 키스라는 노래를 접했던 아이입니다. 크크
19/10/01 10:56
뭐 검은머리 외국인도 많은데 휴가좀 많이 갔다는거로 까려면 아마 tv 볼사람이 없을정도니까요.
예전에는 붐을 잘 안보는데 요즘에는 그냥 그럼
19/10/01 14:42
도덕적으로 문제되는건 전진 사칭이 제일 큽니다. 연예병사때 휴가 좀 나온거야 뭐 저 역시도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요...
(근데 그 욕먹는 와중에 불법도박까지 걸리면서 나락으로 갔죠)
19/10/01 11:14
박진영도 박진영이지만 끈적이는 가사는 이소라 누님이 원탑인데..
곡명 : Kiß 작사 이소라, 작곡 한상원. http://www.k-pop.or.kr/metadetail2014/title/title_main.jsp?tid=14824# 타락하는 나를 받아줘, 나 오늘 이렇게 원하고 있어 이미 꿈에서 널 안아본 날 가져주길 바래 --이하는 저 사이트 가셔서 보시길-- (유투브에 "Kiß 이소라" 검색하시면 들을 수 있습니다. 음원으로는 없는 것 같아요) 이런 끈적이는 가사는 요즘 아이돌들은 거의 들어본 일 없겠죠.
19/10/01 11:53
놀토에서 말하는 90년대 가사는 야한 가사가 아니라 애인 있는 사람을 꼬시고 그거에 넘어가는걸 말하는거죠
지난주에 나온 끈적이는 내용 하나 없는 티티마 노래에 대한 반응도 비슷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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