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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1 14:24
일단 내년초 아카데미 끝나고 움직이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남우주연상 후보는 힘들겠지만 왠지 봉준호 응원차 참석할것 같음 국제장편영화상(외국어영화상) 거의 확실한 수준이고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전부 노미되느냐만 남았다던데
19/10/01 14:29
안그래도 아시아 역사상 이안감독 한명뿐이라죠.
근데 예전보다 후보수가 2배로 늘어나서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안감독시절엔 꼴랑 후보 5개였죠.
19/10/01 15:06
어차피 어딜 가든 갑 아닌가요...어딜 가든 대본이 안 들어오지도 않을 거고...외국 기획사 컨택하는 게 아닌 이상에는야 별 차이는 없을 것 같네요.
19/10/01 15:11
갑은 여전한테 어디로 갈지는 모르겠지만 기존과는 달리 대본을 전달받는 프로세스가 좀 달라질겁니다.
들어오는 대본을 전부다 직접 읽어보지는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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