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로운 골스. 사실 탐슨만 건강했다면 첫번째 우승의 코어인 3인방에다 러셀같은 젊은 재능도 있기에 그렇게 약한 팀은 아닌데 밑의 두번째 사진을 생각하면...
2) 작년이 너무 사기였죠;;;;;;
3) 뭘 입어도 잘 어울리는 폴 (역시 패완얼)
4) 올해 OKC의 성적은 어떨지...
5) 한해 더 뛰는 카터
6) 샥스보니 반갑네요. 크크크
7) 서부엔 킹스, 동부엔 호크스가 제일 기대가 되는 영건팀이 아닐까 싶네요.
8) 포스가 넘치는 식서스의 베스트5
9) 시몬스는 일단 "오픈이면 3점슛을 던지겠다" 고 선언했네요.
10) 달라스의 동유럽듀오
11) 가운데 5번 바레아도 신장 183인데...
12) 디트로 간 로즈
13) 유타는 클리퍼스, 레이커스, 덴버같은 팀을 제끼고 서부우승에 성공할수있을까요?
14) 드로잔은 행복농구했으면 좋겠습니다.
15) 그런데 3점슛의 시대에 선발백코트 두명 다 3점이 없잖아?;;;;;
16) 레이커스는 엘리트 빅맨을 영입한후 대부분 우승을 하거나 왕조를 세웠는데 갈매기는 어떻게 될지...
17) 오오 릅신~
18) 두번째로 황금&보라색 유니폼은 입는 하워드
19) 적은 공소유시간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으로 득점하는 쿠즈마는 올해 레이커스가 성공하는데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죠.
20) 르브론이후 최고의 화제를 모으고있는 신인인 자이온.
체형이 진짜 장난아니네요.
20) 많은 선즈팬들이 부커옆에 볼핸들링을 해줄 1번을 영입하길 원했는데 루비오는 어떨지...올여름 국제대회에서는 정말 잘했죠.
21) 릅신과 갈매기 한번 더~
22) 다음시즌에 제대로 뛰는걸 볼수있는 콤비.
23) 올해 우승후보 1순위.
24) 윙의 시대에 공수겸비 전성기의 탑급 윙 두명이 한팀이라니...
25) 히트로 간 버틀러
26) 카와이랑 버틀러를 같이 보니 생각난건데 버틀러는 진짜 윙스팬(양팔너비)이 보통 흑인들처럼만 키보다 조금 더 길었어도 훨씬 대단한 선수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손톱하나정도의 차이로 수비할때는 스틸, 블락, 시야방해가 결정되고 공격할때는 공을 한손에 쥐고서 훨씬 유리하게 개인기를 발휘하고 수비수의 방해를 피해 득점할수있죠.
(윙스팬이 엄청 길기로 유명한 카와이와 짧기로 유명한 버틀러를 비교하면 키는 비슷한데 팔을 보면 거의 손하나가 차이납니다.)
27) 거북이와 하든. 이둘의 조합은 모 아니면 도일거같은데 모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