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10/26 19:06:05
Name SKY92
Link #1 네이버
Subject [스포츠] 키움 허문회 수석코치, 롯데 19대 사령탑 내정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076&aid=0003487729

시리즈 끝나자마자 바로 기사가 뜨네요...

썰은 꽤 돌았었던거 같은데...  새로운 단장과 감독과 함께하는 롯데의 내년시즌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레이오네
19/10/26 19:06
수정 아이콘
외국인 감독 선임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서튼을 퓨처스 감독으로 선임했군요...
정지연
19/10/26 19:11
수정 아이콘
이미 기자들은 전부터 알고 있었나 봅니다.
며칠전에 올라온 유튭영상에서는 기자가 한국시리즈에 올라간 팀 소속이라 바로 발표는 못하고 있고 롯데에 몸담은 적 있고 프랜차이즈 스타는 아니다까지만 얘기해주더라고요
이 방송 전엔 조성환 얘기도 있었는데 이거 듣고나니 대부분 허문회로 예상했었고요..
신류진
19/10/26 19:14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서 어느분이 바로 알려주시던데요 크크크크 다들 허문회로 예상했었죠
Chasingthegoals
19/10/26 19:18
수정 아이콘
장훈의 그 말 한마디 때문에 서용빈과 선수 운명이 바뀌었는데,
지도자 경력은 서용빈을 한참 뛰어넘었네요.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프로
19/10/26 19:23
수정 아이콘
펨코였나 양상문 재감독썰 스치듯 본거같은데 그냥 장난 게시물이었나보군요 크크
데릴로렌츠
19/10/26 20:28
수정 아이콘
설마요 크크크 너무 현실성 떨어지는데요
LucasTorreira_11
19/10/26 20:51
수정 아이콘
작년말에 접했어도 장난이라고 치부할만한..
진혼가
19/10/26 19:37
수정 아이콘
몇년계약일지가 궁금하네요 서튼감독을 퓨쳐스에 가만 놔두진 않을것같아서...
키스도사
19/10/26 19:43
수정 아이콘
과연 키움식 팀 운영이 롯데에 잘 반영 될지가 궁금하네요.

계약 기간동안 잘 해주시길.
거믄별
19/10/26 20:24
수정 아이콘
계속해서 새 사령탑이 누군지 발표를 하지않길래 또 두산 아니면 키움쪽의 코치겠구나 했는데...
이번엔 두산이 아니라 키움이었네요.
한용덕 - 이강철 에 이어서 이번에도 두산인가 싶었는데...
더치커피
19/10/26 21:51
수정 아이콘
프로야구가 아직 40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벌써 19번째 감독이군요
19/10/27 09:50
수정 아이콘
5월쯤 허무뇌 이야기 나올테고, 올스타전 즈음 해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임 후 서튼으로 갈아타는 시나리오 예상합니다
19/10/27 10:58
수정 아이콘
돌문어라고 오지게 조롱당할듯 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5308 [스포츠] [축구]2021 클럽월드컵 확대 /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확대 [12] JUFAFA5062 19/10/27 5062 0
45307 [스포츠] [NBA] 웨스트브룩 통산 트리플더블 2위 등극 [9] 민초단장김채원4004 19/10/27 4004 0
45306 [연예] 장난으로 시작한 프로젝트가 일본의 국뽕그룹이 되어버린 이야기 2 (베이비메탈) [19] Gunners8300 19/10/27 8300 0
45305 [스포츠] [NBA] 기대와 달리(?)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미네소타 [17] 무적LG오지환4020 19/10/27 4020 0
45304 [연예] [에이핑크] 은근히 알고 보면 [5] 비밀정원8723 19/10/27 8723 0
45303 [연예] [아이즈원] 교복 입고 출국하는 김민주.jpg [10] pioren6661 19/10/27 6661 0
45302 [스포츠] 이승우, 벨기에팀 1군 명단에서 아예 제외 [42] MBAPE11017 19/10/27 11017 0
45301 [연예] [AKB48] 차세대 유망주 야하기 모에카 졸업 발표 [17] 묘이 미나 5398 19/10/27 5398 0
45300 [연예] 어느날 재밌겠다 싶어서 신촌버스킹을 한 넬(Nell) [5] moodoori5203 19/10/27 5203 0
45299 [연예] 영화 '기생충' 일본 영화관계자들 반응 [28] 청자켓12226 19/10/27 12226 0
45298 [연예] 故신해철 & 유재석 & 이승환 & 하현우 - STARMAN [8] telracScarlet5064 19/10/27 5064 0
45297 [스포츠] 최준석 시그니처 무브 [15] 神鵰俠侶_楊過8172 19/10/27 8172 0
45296 [스포츠] [KBO] 최근 5년간 한국시리즈 우승팀 마지막 투수들 [16] 손금불산입6848 19/10/27 6848 0
45295 [스포츠] 이승우, 시즌 8번째 명단제외 [21] MBAPE9072 19/10/27 9072 0
45294 [연예] 장난으로 시작한 프로젝트가 일본의 국뽕그룹이 되어버린 이야기 (베이비메탈) [27] Gunners11908 19/10/26 11908 0
45293 [스포츠] [SK]박정권 선수가 은퇴한다고 합니다. [13] 자갈치6172 19/10/26 6172 0
45292 [연예] [노기자카46] 시라이시 마이.jpgif(약 데이터) 아라가키유이5189 19/10/26 5189 0
45291 [스포츠] 2019 야구 아직 안끝났습니다. [16] 청자켓8857 19/10/26 8857 0
45290 [연예] SM이 중국 현지에 직접 데뷔시켰다는 보이그룹.jpg [4] MBAPE12625 19/10/26 12625 0
45289 [스포츠] [KBO] 감독 류중일 vs 감독 김태형 [29] 손금불산입6097 19/10/26 6097 0
45286 [스포츠] 키움 허문회 수석코치, 롯데 19대 사령탑 내정 [13] SKY926387 19/10/26 6387 0
45285 [스포츠] [KBO] 3년만에 통합 우승하는 두산! [74] Binch6459 19/10/26 6459 0
45284 [연예] [여자친구] 일본 정규 1집 Fallin' light m/v teaser2 [6] 메자이의 학점약탈자3483 19/10/26 348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