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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5 11:13
혐한이끌어내는게 홍본가....
개봉 안 늦추는건 고마운데 저럴거면 담부터는 안 했으면 하네요.그리고 영화자체가 너의 이름은이 훨씬 낫습니다.
19/11/05 11:49
애초에 너의 이름은 빼고서는 전작 최고치의 6배나 관객 동원했구먼
모든 작품이 너의 이름처럼 빵빵 터질줄 알았나 ;;;;; 갠적으로 날씨의 아이는 잼있어서 두번 봤는데 기분 찝찝하네요 .
19/11/05 11:56
조중동 일본어판이 혐한에게는 아주 좋은 씹고 뜯을거리죠.
우리나라에서야 조중동 언론 신뢰도가 바닥이지 일본에서는 한국 신문 발행 부수 1,2,3위!!!!니까요.
19/11/05 17:45
조중동이 애초에 일본 매스컴이랑 한몸이나 다름없어서 친일혐한인데요 뭐... 일본어판은 더 노골적입니다. 대놓고 한국을 속국 취급하죠.
19/11/05 11:52
너의 이름은이 좀 특이케이스죠. OST와 작화는 쩔지만 스토리, 설정이 요상한 부분도 있고, 생각보다 내용이 탄탄한 영화라고 보진 않습니다. 오히려 구멍이 더 많을정도.. 그러나 대참사를 겪었던 과거 사건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인류 보편적 감성이 진하게 들어가 있어서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흥행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19/11/05 13:06
진짜 입장문은 너무 바보같은 짓... 갈 사람도 안가게 만드는데
날씨의 아이 지금 관객수도 일본애니메이션 중에선 관객수 최상급인데...
19/11/05 17:34
사실이라면 3번째로 잘팔렸네요. 뭔 권력에 피해입었다고 뻘소리를 해놨던데 진짜로 그랬더라면 극장가에 걸리지도 못했겠죠. 거기에 피해의식에 젖어서 일본 맥주는 또 왜 쉴드를 치고 자빠졌고... 터미네이터도 페미니즘 혐오 때문에 우리 영화 망했다고 입장문 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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