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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5 12:09
확실하게 안간다고 하셨으면 차단하세요~
친구분한테도 말씀하셨고 담당자분께도 몇번이고 말씀드렸으니 차단하면 될꺼에요 뭐 그 담당자분도 하루이틀 겪는 일 아닐꺼구요
12/11/05 12:37
제가 쓰는 방법이 있는데,
자기가 가지고 있는것중에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딱 하나 있는데 바로 자기 '마음'입니다. 제 마음인데 제 마음대로 되질 않지요. 종교라는게 믿음인데, 믿음이 강요한다고 되는것도 아닌거 너도 잘 알고 있지 않냐고 얘기하시면서 나는 도저히 믿음이 안생기니까 더 이상 강요해서 우리사이 믿음까지도 깨지말라고 하세요.
12/11/05 12:38
이런 식으로 친구를 맺고 싶지는 않다고 대답하시구요, 더 이상의 연락은 정중하게 거절한다고 하세요. 그 이후에도 연락이 귀찮게 오면 차단하세요.
@ 전 속칭 골수 개신교분자입니다. 친구분도 담당자분도 이해는 가는데, 친구분은 젠틀해보이시는데 담당자분은 슬슬 도를 넘으시는 것 같네요.
12/11/05 12:55
선택하시면 되죠.
1. 예의바른 사람이 되고 싶다. 최대한 정중하게 말씀드리고 더 이상의 연락은 곤란하다고 말씀드리세요. 이래도 계속 들이댄다면 차단. 2. 힘들게 살고 싶지 않다. 그냥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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