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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1 10:42
맵이 어둡나요?;; 시야석까지 나오면 와드가 사방 천지에 깔려서 부쉬를 무서워서 못들어가겠던데;;
제 개인적인 시즌3 스노우볼은 잘 컸을때 2:1, 3:1 씹어먹는 챔프를 계속 키우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옵저빙으로 천상계게임들 계속 보면 희한해요. 킬뎃 같고 분명히 용을 두번을 먹었는데 글로벌 골드가 별로 차이가 안나더군요;; CS차이도 그리 큰것 같지 않은데 말이죠.; 4:5 인데 4 쪽이 이기는 한타도 은근히 많구요. 제 경험상 대부분의 게임은 라이즈마냥 크면 혼자 쓸고 다니는 챔프가 중반에 정글 서폿의 베이비 시팅을 받고 답도 없이 커서 적 딜탱이고 뭐고 우걱우걱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정답은 아니겠지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2/12/11 10:46
http://www.legendsnet.com/page/home#!/page/home
아이디 쳐보시면 와드 산 갯수도 나오는 데 제 점수대(금장)에서는 서포터를 제외하면 5개도 안 사는 게 현실입니다. 게임 전체에서요 글을 읽어보니 한동안은 정글 버리고 라이즈 신지드를 해야 겠네요
12/12/11 12:07
핑와 도배가 답이라고 봅니다.
유리할 때 라인 부쉬, 삼각 부쉬만 꾸준히 점거할 수만 있다면 라인전 쉽게 이득 챙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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