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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8 14:40
제가 어렸을 적 기억을 떠올려 보면......(80년대 초.중반)
동네 시장이나 중국집에 가서 국 또는 짜장 등을 집 그릇에 사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가 심부름을 자주 가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집 냄비에 담아오는 거죠...당시 배달이 그리 보편화된 상황이 아니어서... 그러니 소설에서도 자기집 그릇 또는 냄비에 담아오지 않았을까??? 추측합니다.
12/12/28 14:41
이게 맞는 지는 모르겠는데, 저 어릴때 동네국밥집에 김치통같이 생긴 반찬통
가져거서 테이크아웃 심부름 해온 적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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